외국인이 아다 떼준 썰2
진짜 택시에 내려서 같이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와 심장 터질꺼 같았음.
방으로 들어가서는 씻고온다고 하면서 옷을 내 앞에서 그냥 벗는데 와 가슴이 빵빵했는데 탱탱볼 보는거 같더라.
유륜도 진짜 연한 갈색인데 되게 넓었고 신기한건 ㅂㅈ털이 머리색이랑 비슷하게 연갈색임.
알몸으로 웃으면서 지나가는데 엉덩이 툭 치고 화장실로 들어감.
침대에 벗은 속옷 구경했는데 속옷도 위아래 다 크더라 ㅋㅋ.
그렇게 뻘쭘하게 침대에 정자세로 앉아 있는데 가운 걸치고 잠그진 않아서 가슴 안쪽이랑 ㅂㅈ털은 보이고 머리 말리면서 나옴.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화장실쪽 가르키길래 들어가서 씻는데 다 씻을동안 발기가 풀리질 않음.
어쩔수 없다 하면서 가운을 찾았는데 없더라.
그래서 팬티만 입고 나왔는데 거울앞에 앉아서 머리를 말리고 있음.
뒤에 서있다가 말려줄까? 하니까 진짜 감동한 표정으로 쓰위잇~~이럼.
대충 말랐는데 이제 됫다면서 혼자 더 마무리하더니 내 손잡고 침대로 끌고갔음.
나보고 씩 웃더니 위로 올라와서 내 젖꼭지랑 배 옆구리 주면 빨아주는데 진짜 황홀하더라.
그리고 더 내려가서 내 팬티 잡고 나보면서 씩 웃더니 팬티를 내리고 빨딱 서있는 내 물건 보더니 으으음~~~하면서 웃음 아 그 억양이 있는데 글로 못하겠네.
내 물건 잡고 귀두 끝부품 뽀뽀하듯이 쫍쫍 하더니 입안으로 쑤욱들어가는데 진짜 술 안마셨으면 바로 쌋을꺼 같더라.
근데 혓바닥 스킬이 너무 좋아서 녹아버릴꺼 같아 엉덩이를 빼니까 나 보고 웃더니 가운 벗고 옆에 누움.
바로 키스 때려박으면서 가슴만졌는데 와 큰데도 탱탱하더라. 수술한건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가슴도 빨고 여기저기 맛보는데 몸에서 좀 특이한 냄새가 낫는데 무슨 향인지 모르겄네
내가 젖꼭지 빨면 으음 으음 낮은 신음소리냄.
그리고 드디어 보이는 ㅂㅈ .
ㅂㅈ 주변이 착색된거처럼 조금 검하긴했는데 뭐 생각보다 ㅂㅈ가 커서 놀랬음.
내가 ㅂㅈ 보고 있느니까 손가락으로 벌려주더라.
손가락 한개 넣어봤는데 두개는 넣어야될꺼 같아서 하나 더 넣으니까 그제서야 우웃 하아 이럼.
내가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허벅지쪽 빨고 있는데 점점 머리는 ㅂㅈ쪽으로 누름.
솔직히 빨고 싶은 마음까진 없었는데 어쩔수없이 ㅂㅃ까지 하게 됨.
내 얼국 양옆의 허벅지가 그렇게도 폭신하더라.
한참 ㅂㅃ하면서 내 얼굴에 물이 묻어날 무렵 내 어깨 툭툭 치길래 쳐다보니까 오케이 이러길래 아 이제 박는구나 싶어서 콘돔 끼우고 다가가니까 다리벌림.
그냥 이쯤이 구멍이겠지 하고 밀어넣었는데 쑤욱 빨려들어 가버림.
내가 박을때마다 살살 박아도 허벅지랑 엉덩이에서 그냥 찹찹찹 소리남.
막 뭐라뭐라하면서 신음소리 냈는데 영어도 아니라서 하나도 못알아듣겠더라.
내가 박는동안 혼자 가슴도 막 주므르고 ㅂㅈ쪽도 손가락으로 문지르기도 했는데 개야함.
내가 찹찹찹 거리면서 박고 있는데 슬슬 신호가 오려고하고 난 또 싸기 싫어서 잠깐 빼고 쉬고 있는데 누우라고 함.
누우니까 내 위로 올라와서 ㅂㅈ에 넣고 앉았는데 내 하체는 하나도 안보이고 생각보다 안무겁고 포근해서 놀랬음. 내 하체를 부드러운 스펀지가 싸악 감싸는 느낌.
아직 내 위에서 움직이고 있지는 않았는데도 좋아서 눈감고 아....하고 있는데 레디? 하길래 내가 잉? 하니까 웃으면서 큐우트 하더니 키스한번 짧게 하고는 앞뒤로 막 흔드는데 와 정신을 잃을뻔함.
그 여자도 진짜 크게 소리지르니까 더 소름돋음.
더 오래 느끼고 싶은데 몸과 마음은 이정도면 됬어 하면서 시원하게 발싸했는데 나도 진짜 크게 소리지름.
내가 싸고나니까 점첨 천천히 흔들다가 박혀있는 상태로 위에서 안겼는데 계속 키스함.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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