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의 첫경험썰

저는 코로나 학번으로 3학년 1학기 때까지는 온라인 수업을 듣고 2학기 때부터 현강을 들었습니다.
3학년 2학기를 시작하면서 저의 흥미로운 성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저는 중고등학생때 고백받은 경험은 몇 번 있지만 학생 때는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연애를 해본 적은 없습니다.
(고양이상, 색기있다 라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그때는 오로지 공부만 했고 대학교를 가면 남자친구를 사귀어야겠다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남자친구를 사귀었을 때의 이점을 몰랐어요. 하지만 성에는 관심이 정밀 많았습니다.
성관계를 해 본 적은 없지만 항상 남자에게 박히는 상상을 하며 신음을 내는 저를 상상했어요.
그래서 고등학생 때 공부만 한 결과 꽤 괜찮은 대학교를 가게 되었지만 제가 기대했던 학교 생활을 할 수는 없었어요.
저는 어른이 되고 그동안 참았던 만큼 어른의 연애도 하고 싶고 제가 꿈꿔왔던 생활을 하고 싶었어요.
저는 원래 성욕도 왕성하고 남자들에게 박히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던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고등학생 때는 항상 주변 남사친들, 학원 젊은 남자 선생님들 에게 박히는 상상한 하면서 고등학교 생활을 버텨왔어요.
저는 성인이 되고 자지가 튼실해지고 핏줄이 감도는 남자들에게 박히며 앙앙대는 그런 생활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대학교를 가서 미음껏 즐겨야지 했던 생각괴는 다르게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제가 남자들에게 박히고 빨리는 성생활은 무너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3학년 때까지는 조숙하게 생활을 하다가 대학교를 본격적으로 다니면서부터 저의 본격적인 성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