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하얀 속옷

엄마는 면속옷을 즐겨입으셨다. 지금도 기억이 난다 큼지막한 엄마 팬티를 기억한다. 그때는 당연히 내속옷도 다 하얀색이었다. 엄마는 그런속옷들을 따로 모아 세탁하고서는 큰 세수대야에 담아 삶으셨다. 나는 엄마와
같이 그런 속옷을 같이 빨레줄에 같이 널었다. 그때 엄마 뒤에 가서 엄마의 뱃살을 잡으며 안을때 너무 행복했다.
특히 사춘기가 오고 고등학생때 딱히 무슨 야동?야설을 볼수있는것도 아니고 집이 망해서 컴퓨터도 없고 티비도 없고 오직 라디오만 있고 소위 딸감은 나의 상상이었다. 그러다 친구네집에 가서 본 야설은 정말 충격이었
다. 엄마와 아들... 의 섹스라니.. 그뒤였다.
그날이후 엄마가 달리보였다. 그동안 엄마 가슴을 만지고 그랬지만 성적인? 그것은 별로 없었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이상했다. 하루는 엄마가 샤워후 얼굴을 정리하시는데 엄마 뒤에가서 안았다. 엄마는 그날따라 내가 이
상하단것을 알았는지 아이고 왜그래 하면서 그전과 다르게 가슴을 못만지게 했다. 그래서 그랬나 나는 그때부터 엄마의 흔적을 찾아헤맸다. 엄마가 벚어놓은 팬티와 브레지어의 냄새를 맞으며 자위를 했다.
그러나 일탈은 오래가지 않았다. 엄마 팬티에 묻은 끈적한 내 좆물을 엄마도 모르를리 없었다. 크게 놀란엄마는 나와 말도 안하시다가 곧 이내 이러면 안된다고 타일렀다.
그러나 내가 말을 들을리가..어느날 내가 고등학교때 엄마가 그러셨다. 그냥 내비뒀다고 다른아고 치는것보다는 그게 나을거 같아서.. 이쁜 니 색시 만나서 풀으라고 하셨다.
나는 그때 엄마가 자신의 속옷을 내주며 아들의미친 성욕을 달래준게 참 지금 생각해도 놀라우며 지금도 참 엄마에게 죄송스런 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지금도 큰엉덩이에 비친 큰 팬티 라인을 보면 성적으로 흥분을 느낀다. 영원히 잊지못한 엄마팬티의 냄새 자국들.. 지금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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