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옆집아줌마 썰-2
버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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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11:09
" 어.. 담배 태우셨어요?"
담배를 하나 건넸음
" 가끔..."
" 아직 나이도 많지 않으신데 혼자 남자애 둘 키우시느라 힘드시겠어요..."
" 어쩔수 있나요. 먹고 살려면 ㅎㅎ"
" 외국나가면 잘 번다고 하는데 ..."
" 한국에서 일할때 보다 훨씬 많이 벌죠. 3년동안 바짝 벌어서 서울로 이사가려구요.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살고 있는거고..."
" 가신지는 얼마나 되셧는지..."
" 2년 됐어요"
네...
아싸 1년이나 남았다
내껀 다 피웠는데 할 얘기가 없어서 한대 더 물었음
잠시 침묵이 흐르다가...
" XX씨 방으로 갈까요?..."
심장이 터져 버리는줄 알았음...
방으로 들어가서 머뭇거렸음
이때는 경험이 단 두번 이었을 때였음
" 경험 있어요?"
" 네 두번..."
" 잘 못하겠네..ㅎㅎ"
그녀가 조용히 옷을 벗었음
나도 쭈뼛대며 옷을 벗자 그녀가 내 가슴을 쓰다듬었음
" 몸이 너무 좋아요. 맛있겠다..ㅎㅎ"
잉? 맛있겠다???
지금은 별거 아닌 말이지만 그때는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그녀가 나를 눕히고 조용히 자지를 빨기 시작했음
" 키스는 안돼요"
시작한지 30초도 안되었는데 벌써 사정감이 몰려왔음
" 으으으... 쌀거 같아요"
" 입에다 싸요... 젊으니까 금방 서겠죠?"
참지 못하고 그녀 입에다 정액을 쏟아냈음
그동안 참았던 시간이 시간인지라 그녀 입에서 줄줄 흐를 정도로 엄청난 양을 사정 했음
" 와 정액이 목구멍 때린건 처음이예요 ㅎㅎ"
그녀는 뱉지도 않고 그대로 다 삼켜 버렸음
몸을 떨면서 누워있으니 그녀가 옆에 누었음
" 나도 애무해줘요"
그녀의 가슴을 난폭하게 빨기 시작했음
" 아... 좋아요"
가슴을 빨다가 손가락을 그녀 보지속에 넣었음
" 잠깐만...아직 안젖었었요"
그녀가 침을 뱉어서 본인 보지에 발랐음
" 자 일단 클리토리스부터 살살 만져주다가..."
그녀의 리드대로 클리를 살살 만졌고 그녀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왔음
잠시후 그녀가 내 손을 당겨서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달라고 하였고 천천히 손가락을 넣었음
한참을 손장난을 하니 내 자지는 벌써 2차 발기가 되어 있었음
" 이제 넣어줘요. 천천히..."
그녀 보지에 천천히 밀어넣었음
"윽...너무 큰데..."
천천히 쑤시다가 이성을 놓고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했음
이 집이 방음이 잘 안되는 시스템이라 그녀는 손으로 입을 필사적으로 막고 소리를 참았음
" 읍.........읍..............."
그때는 자세도 잘 몰랐고 그냥 미친듯이 박기만 했음
그녀가 나를 꼭 끌어안고 귀에다 속삭였음
" 아 너무 좋아요... "
갑자기 사정감 폭발...
" 쌀거 같아요..."
" 안에 싸면 안돼요... 누워요 내가 다시 빨아줄게요"
그녀가 내 자지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음
" 아 나와요!!!"
그녀는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넣었음
엄청난 쾌감과 함께 1차 보다는 적었지만 또 많은 양을 사정 하였음
역시 이번에도 삼켰음
" 잘했어요..."
그녀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음...
헐.....
나는 누워서 멍하니 천장만 보고 있었음
" 나 갈게요. 기회되면 가끔 이렇게 봐요"
그날이후 우리는 가끔 새벽에 그녀집 부엌에서 밀회를 나누었음
그러다 밤잠없는 아버지에게 걸려서 난리가 났음...
뒷 얘기는 잠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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