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아닌. 근친 같은3.

어제는 일이끝나고 마미네집에와서잤다.
아들은 학교일정으로. 남편은출장.
집이비고 혼자있다고해서 날오라고.
술을먹고 질퍽한 쎅스를 하고 개운하게 자고일어났다.
지금은 쇼파에 앉아 담배를 피고있다.
내발아래에서는 마미가 무릎을꿇고 내자지를
낼름 낼름 빨아주고 있다.
후장에는 애널프러그를 꽂은채.
담배를 피며 나는 발로 마미의 볼을 툭툭치며
발가락을 빨라고 시킨다.
어제 후장시도를 했는데 어찌나 지랄을하던지
프러그를 오늘은 종일 꽂아둘생각이다.
마미. 미영이모는 언제 먹게해줄꺼야?
진짜 빈틈도없고 남편이항상 붙어다니니 진짜
더나를 미치게만드는 이모다.
씨발 아들이 먹고싶다는데. 쫌.
침을 질질흘리며.
"알잖아 미영이남편 기회한번볼께.
한참 마미는 내발가락이랑 자지를 빨고있는데
마미폰이울린다.
방에들어가 통화를 하고 나오는 마미.
마미는 미영이 이모가온다는것이다.
어제 가게어서 파김치를 담궜는데 맛있게되서
좀가지고 온다는거다.
빨리 옷을입으라고 난리를 친다.
나는 그냥 알몸으로 집에들이자고.
지난번 자지빠는것도 영통으로봤는데 뭐어떠냐며.
마미는 맞어맞어. 그랬구나.
마미는 나에게 잠깐있어보라며 방으로들어가서
폰을들고나온다.
미영이모가게로 전화를걸어 미영이모남편에게
바쁘냐? 미영이가 파김치가지고온다는데
미영이모 남편분도 알고있는거다.
양이 만지는않다고 그냥 맛이나보라고.
마미는 가게 안바쁘면 미영이랑 차한잔하고보낸다고 말을하니.
흥쾌히 수락을하는거다.
그렇다고 짧은 시간에 무조건 미영이모를 벗기고
강간처럼 할수는없는 노릇이다.
풀이죽어있는 자지를 마미는 다시입에물고
빨기시작한다.
자지는 금새 커지고 바로 삽입도 가능할거같다.
미영이모 얘기에 다지는 껄떡이고있다.
한참 마미가 내젖꼭지랑 자지를 만지작 거리는데
인터폰이울린다. 화면을보니 미영이모다.
마미는 알몸으로 나가 문을열어준다.
둘은 문앞에서부터 시끌벅적.
미영이모는
미쳤네 미쳤어. 노망 난거냐며 왜 알몸으로있냐고.
정신이 진짜 제대로나갔다며.
마미랑 시끌벅적하다.
안으로 들어온 미영이모는 쇼파에 앉아
자지를 꺽떡대고있는날보고는 얼음이된다.
마미는 김치통을 식탁에 내려놓고
미영이모를 들을밀어 쇼파에앉힌다.
벙친얼굴로 미영이모는 어쩔줄을몰라하고
머리를숙이고있다.
마미는 니남편에게 차한잔하고 보낸다고 말했으니
잠깐만기다리라고 하고는.
내자지를 입에문다.
마미는 하던거좀 마무리하고 차한잔하자며.
마미는 쇼파아래 무릎을 꿇고 일부러 야하소리를
내며 자지를 빨아준다.
"쯔압 쯔압. 쪕! 쪕.
"아. 존나커 어떡해. 너무 맛있어.
일부러 큰소리를 내고 자지를 빨며 야한소리도
더마니 밷고 하는 마미.
나는 쇼파에서 일어나 마미 머리를잡고
허리를 빠르게흔든다.
"켁! 켁! 욱. 욱. 우~~~우엑!
슬쩍아래로 미영이모를보니 곁눈질로 내자지를보고있다.
나랑 눈이 마주치는 미영이모.
고개를 재빨리돌리고는
야. xx야 난 가봐야겠다.
쇼파에서 일어나려는걸 마미가 일어나말린다.
팔을잡고 미영이모늘 내옆에 앉히는거다.
나는 다시 쇼파에 앉고 마미도 내앞에 다시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기시작한다.
난 미영이모 어깨에 팔을올리고 가만히있으니
미영이모도 별다른 액션없이 가만히있는거다.
미영이모의 침삼키는소리거 들린다. ㅎㅎ
마미는 밑에서 연신 야한소리를 내며 자지를빨고.
나는 슬쩍 미영이모 팔을잡아 내가슴에올려본다.
난 미영이모 손목을잡고 내가슴을 만지게한다.
처음에는 내힘으로 미영이모의 손을움직여줬는데
시간이 지나니 미영이모가 슬슬 움직여주기도한다.
꼭지가 조금씩 딱딱해지고.
미영이모는 꼭지를 슬슬비벼주기도하며 만지자커리기 시작한다.
난 미영이모의 손을 잡고 내자지쪽으로
가지고간다.
사진은 미영이모의 털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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