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좋아하던 여자애 썰
mam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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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17:27
진짜 내눈에 존니이뻐서
중학교때 (문자하던시절)
막 문자도 주고받고 하다가
갑자기
자기 "이쁜것도아니고 좋아할만한 여자도 아니다". 이렇게 문자보내길래
그 문자를 마지막으로
그래 알았따 하고 연락 끝음
그러다가 고딩때 소식만 듣고 살음
얘 소식아는 친구있어서 주기적으로 물어봄..
그러다가
20대초반에 다시 연락해봤는데, 이상한 자존심 상하는 농담하길래
좆같아서 싸이월드같은거 다시 다 삭제하고 연락끈음
그러다가 연락없다가 얼마전에 소식들었는데
남자가 궁한 모양이더라,
근데 연락하긴싫음
29살인데, 참 이뻣는데 나이드니까
그냥 뭐 연락하고 싶은마음이 안생기더라, 그렇게 좋아하던 여자도
차라리 그냥 대학로에 걸어다니는 몬생겼지만 풋풋한 애들이나
만나고 싶더라..
모르겠다 나도 왜이런지 그냥 뇌로는 이해할수없는게
가슴에는 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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