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4
안녕하세ㅇ용 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전부 답글은 못달아도 전부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특히 비밀댓글 ㅋㅋㅋ 저 그렇게 이쁘지 않아요 오프라인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건 무섭고 어릴때 많이 했는데
지금은 퇴근후에 만사가 귀찮네용 그냥 야동이나 망가 보면서 위로하면 하루가 뚝딱갑니다. 그래도 비밀댓글들 야시시해서 너무 좋아효 ㅋㅋㅋ 비밀댓글분들 감사합니당 그리고 현재 민찬이는 실명인데 애들이 혹시 봤을까 기대합니당
오늘은 큰 얘기는 없고 이제 중딩때 애들 얘기만 하면 지루하실까봐 어느정도는 마무리 하려고 해용
우리는 장애인 화장실에서 하고 깔끔하게 헤어졌는데 나 분명 통금이 그때 10시까지 였는데 집가서 뒤지게 혼남 외출 금지 당했어 ㅠㅠㅠㅠ
엄마가 이상하게 화를 많이 내시더라고 그래서 한동안 학교에서 애들이랑 놀고 가끔 노래방 가고 학원 갔다가 바로 집으로 반복했지.. 섹스는 당연히 못하고 노래방 갔을때만 가슴만 애들 빨게 해줬지
애들은 여전히 내 가슴을 너무 좋아해주고 잘 빨아줘 처음엔 젖꼭지 말고 주변에 아주 침범벅이였는데 이젠 침도 질질 안흘리고 딱 기분좋게 잘 빨아 주더라고 나도 몇번이나 팬티를 벗을뻔 했지만
진짜 꾹 참았어 애들이 빨아줄때 한번만 하자~ 제발 금방끝낼께 이러는데 단호하게 안된다고했음 근데 이게 가슴을 빨게 하니깐 날이 갈수록 더 간지럽고 기분이 좋았어 애들에 스킬이 늘었다고 봐야되느건지
아니면 내 성감대가 높아진건지;;; 신음소리는 여전히 냈지 ㅋㅋㅋㅋ 가슴빨릴때도 신음은 여전히 조금씩 새어 나오더라 ㅎㅎㅎ 그래도 애들이 아기 같아서 사랑스럽게 보듬아 주고 내 줬지
그러다가 애들이 못 참겠는지 손이든 입으로 해달라는거야ㅋㅋㅋ 너만 너무 좋아하는거 같다고 ㅋㅋㅋㅋ 웃긴 놈들이야 지들이 좋아서 빨았으면서 그래서 a랑 난 오케이함 나랑 마지막으로 같이 했던 현재랑 민찬이꺼
해주려고 니들이 내려 했는데 와.... 도저히 못하겠더라;;; 이게 뭔 냄새야 ;;; 땀냄새 찌린네 아주 토나오겠더라고 손으로도 도저히 못 만지겠더라 입으로는 당연히 못하고 여태 우리는 두번 할때동안 항상
씻고 했으니깐 몰랐는데 도저히 못하겠더라 그래서 난 손으로도 못한다고함 a년도 못한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남재새끼들 땀을 엄청 흘린건지 아니면 안닦은건지 아오 여름이라 그런가 너무 심해서 걍 가슴 내줌
이제 내 가슴과 a의 가슴은 자연스럽게 빨리는거야 ~ 우리는 자연스레 느끼는거공~ 이렇게 사이가 좋았던 우리였는데 한 사건 때문에 난 그 파티에서 빠짐 아직도 생각하면 개빡치더라
내가 집가다가 오토바이랑 접촉 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 한적이있었어 가벼운 접촉사고 인데 부모님이 혹시 모르니깐 검사도 다받고 일주일동안 쉬라고 했어 6인실인가 4인실이였는데 나랑 할머니랑 딱 둘만 있었지 ㅋㅋㅋ
늦잠 낮잠까지 자니깐 천국이더라 근데 애들이 다같이 병문안을 온거야 !! 너무 반가웠지 이런저런 쓸때없는 얘기하다가 너 없으니깐 심심하다 이젠 대놓고 가슴 빨고 싶다 이러는곀ㅋㅋㅋㅋ 내가 a 있자나 돌아가면서 빨면되지
a꺼 4명이서 빨면 지들끼리 키스한거 같다고 그러더라 그러다가 민철이랑 현재 말고 다른놈이 내 가슴을 덥석 만지데?? 쫌만 빨고 가면 안되나?? 이러길래 그럴꺼면 a빼고 다 꺼지라고함 에이~ 하면서 그냥 만지는데 나도 그냥 허락함
만지기만해 a년은 그냥 자연스럽게 만짐당하고 있고 ㅋㅋㅋ 그러다가 a는 학원간다 하고 가고 나는 애들이랑 컴투스 게임 같이 하다가 니들은 집 안가냐? 물어보니깐 이실직고 하더라 우리 여기서 한명씩 조용히할테니깐 한번만
하고 가면 안되냐고 여기 나만 있는거 아니고 여기 간호사들도 있어서 안된다 그냥 퇴원하고 하자 그때 제대로 해줄테니 기다려라 했는데 애들이 버티는거야;; 근데 나도 하고는 싶었지만 뻔히 하면 틀킬거 알면서 하기는 싫더라고
그래서 안된다고 그냥 가라고 했는데 이새끼들이 짜증을 내더라;; 존나 어이없더라 그러더니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는거야 난 여기서 개빡침 야 진짜 뭐하는데 니들 이럴꺼냐고 ㅡㅡ 그냥 손치고 가ㅡㅡ 그래도 안감 지들끼리
야 그냥 덮칠까? 이러니깐 나도 정신차려지더라 나 소리지를꺼라고 그럼 니들 성추행범된다고 다 꺼지라고 진짜 정떨어진다고 얘기함 그러고 나선 개네랑 서먹서먹하다가 a랑만 버디버디로 채팅 쫌하고 한동안 혼자다님
사실 그때 내가 애들한테 먼저 다가가서 가슴만질래? 빨아죠잉... 우리 또 언제 할까?? 하면서 다가가려 했는데 병문안 까지와서 덮칠까 그소리가 계속 생각 나서 먼저 다가가지도 않음 그러다가 학원에서만 친한 친구 몇명이랑
학교도 같이 다니게 되더라 우리가 중학교 생활이 얼마 안남은 상태에서 a한테 핸드폰 메세지가옴 (우리땐 카톡이 없어서 메세지 썻어용 ㅠㅠ 고1때 갤럭시 s1첨 나옴) 집앞인데 잠깐 보자고 한 3달만에 단둘이 만났지(학원에서도 대면대면함) 근데
이년 얼굴 상태가 ㅈㄴ 울쌍인거야 내가 무슨 일있냐니깐 이젠 너무 힘들대 남자애들때문에 왜 무슨일인데 그래 그랬더니 그 짧은 두달동안 완전 성노리개처럼 당했다고 하더라 근데 딱 뭔 얘긴지 알겠더라고 기억나는것만 적어볼게
장애인 화장실에서 a 혼자서 남자 두명이랑 하고 바로 교대해서 두명이랑 하고 또 교대해서 두명이랑하고 2:1로 하루에 8번을 했다느거야 ;; 이년은 고통이란게 없는 년인가 싶더라 근데 자기도 너무 아팠는데 애들이 자기를 버릴까봐
다 받아줬다고 하더라고 우리가 방학전부터 대면대면 했으니깐 시간이 존나 남는거지 그리고 노래방가서도 존나 당하고 돌림빵을 존나게 당한거지 얘도 하다가 하지말라고 했는데 애들이 화를 내면서 표정도 안좋아지니깐 이년도
해준거야 그리고 밖에다가 쌋다고는 하는데 어느순간 콘돔을 뺐다고 하더라고 얘는 불안해 하고 있고 정말 어메이징하더라 그러다가 남자애들이 뭘 보고 왔는지 여자 한명에 남자는 4명이니깐 애널을 한번 해보자고 했데 a는 절대
안된다고 자긴 하기 싫다고 근데 애들이 날까지 잡고 자기들이 준비할테니깐 걱정말라고 이젠 두명두명 안기다리고 4명이서 즐길수있겠다고 지들끼리 웃는 모습보고 정이 확떨어졌다고 하더라고 자기랑 그러다가 나를 찾아온거고
난 얘기 듣고 a한테 그니깐 항상 너는 내가 안된다고 하면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한발자국 더 나아갔다고 왜 그랬냐고 따졌지만 솔직히 그거때문에 기분은 좋았으니 더 이상 뭐라 안하고 이제부터 나랑 나랑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다니자고 어차피 얼굴들은 아니깐 ㅋㅋㅋㅋ 그리고 얘네 번호 싹다 스팸걸어놓고 버디버디 싸이일촌 다 끊어놨음 그렇게 그냥 우리는 끝난거지 그땐 소문 날까봐 두려운것보다도 고등학교를 같은 곳을 떨어질까봐 걱정은 함
지금도 뺑뺑이인가? 다행이 남자애들도 몇명은 실업계 가고 뺑뺑이로 다 흩어짐 a랑 난 여고 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단 두번에 뜨거운 중학교때 섹스를 끝냈어 a랑 난 고딩이 되니깐 더 고픈거 있지? 서로 의지도 많이하고
이것저것 시도도 해봄 고딩때 썰도 바로 풀어드림 ㅋㅋㅋㅋ 32년 섹스 썰 개많음 기대해주셈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4.15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7 (30) |
2 | 2024.04.03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6 (50) |
3 | 2024.03.29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5 (42) |
4 | 2024.03.27 | 현재글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4 (72) |
5 | 2024.03.26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3 (56) |
6 | 2024.03.26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2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