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6
안녕하세용~~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ㅠㅠㅠ 주말에 놀러갔다가 어제 복귀해서 이래저래 오늘 출근까지 했는데 너무 정신없고 힘드네요 ㅠㅠ 제 썰을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한번 써보겠습니당
a랑 난 그러고 가끔씩 서로 해주곤 했어 우리가 여고이면서 a랑 난 생긴게 이쁜것도 아니고 인싸도 아니라 남자를 만날 구멍도 방법도 없었어 ㅠㅠ 그래서 진짜 한동안 a랑만 한거 같아 ㅠㅠㅠ
그치만 우린 서로를 사랑에 빠지진 않고 단지 욕정을 풀어주는 그런 관계이면서 친한 친구였지 ㅋㅋㅋㅋ 고딩에 되고 나서 친구들도 다시 많이 생겼지만 a랑 나는 더욱더 각별했어 그래서 고등학교땐
크게 기억 나는 섹스 썰은 없는거 같아 근데 단하나 있긴해 ㅋㅋㅋㅋ 내가 a랑 학원같이 다닌다고 했자나 우리 학원 다닐때 아 또 옜날 사람 티 내기 싫은데 너희들 학원법이라고 들어봤어??
9시인가 10시 이후에 학원에 학원생이 있으면 안되는 시기가 있었어 ;;; 90년대 생은 알거라고 봐 ... 째든 내가 살고있던곳은 서울 강서구 쪽이라 서울쪽에서도 완전 변두리고 내가 살던동은 변두리 of 변두리 였어 ...
아파트도 동네에 없었음 ㄹㅇ 임.... 근데 우리 학원은 문 다닫고 커텐 치고 공부하고 싶은애들은 공부를 하고 가라고 원장님께서 문을 항상 열어두시고 열쇄를 두고 가셨거든 ㅋㅋㅋ 나랑 a는 시험기간에 공부도 하고
같이 노래 틀면서 떠들기도 하고 한 교실을 우리만 썻었어 약간 우리 아지트 갔았어. 근데 학원에 야간까지 자습하는 애들은 우리 뿐만이 아니야 우리학원이 초중고 다 다니긴 했는데 초딩들이였어 근데
공부하는 애들은 진짜 극히 드물었어 근데 단한명도 양아치는 없었어 담배피는 애들도 없고 야간에 자습하라고 문을 안닫고 가면 거기서 술먹고 담배필거 같은데 그런게 없으니깐 원장님도 우리를 믿고 열쇄를
주신거 같아 보통 야간 자습은 평일보단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일요일에 많이해 (시험기간에만 문열어주심) 같은 고딩학교애들이랑 학원을 다녀도 학년이 틀려서 인사도 안하고 그냥 서로 모르는척하고 다니는데
나랑 a랑 시험기간에 야간 자습을 밤샘하니깐 고정멤버이고 우리 밑에 학년에도 몇몇애들이 있었어 우리가 일찍 올땐 우리가 문 열고 걔네가 있을땐 걔네가 문열고 서로 얼굴만 알지 ㅋㅋㅋㅋ 이제 부터 본론을 말하면 우리랑 같이
야간 자습 고정멤버가 남자에 한명이 있었어 크게 잘생기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고 특징이 없는 애였어 근데 우리보다 일찍오고 우리보다 늦게 가고 학원 전반적인 물건이 어디있는지 이런걸 다 아는 약간 학원 총무 같은애야
우리 학원 금붕어 키우는 어항도 있었는데 걔가 밥 챙겨주고 원장님한테 알바비로 어항 청소도 혼자 하는 애였음
걔랑 거의 3년동안 말도 안하고 그냥 서로 의식하지도 않았느데 주말 야간 자습을 하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는거야 ;;; 뭐지뭐지 나랑 a랑 뭐야 시발 이러고 있고 핸드폰으로 원장님한테 전화해서 정정 됐어요 ㅠㅠ 어떻게 해요???
물어봤는데 원장님이 차단기 봤어? 이러는데 우리가 차단기가 뭔지 어떻게 알아;; 그런거 모른다니깐 기다려봐 그러고 끊으시는거야 한 3분뒤 불이 켜지는거야 알고보니 원장님이 그 남자에(b라고 할게)한테 학원에 있으면
차단기좀 올려줘라 ~ 그래서 간단히 해결해줬음 그다음 원장님이 전화오셔서 b한테 고맙다고 하고 밑에 편의점이라도 가서 걔랑 음료수라도 한잔 하라는거야 학원이름 대고 먹으면 된다고 그래서 우린 용기내서 b한테 가려하는데
b 어항에 밥주고 있더라 존나 아무일 없듯이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가 저기요. 원장님이 같이 음료수 마시라고 하는데 같이 가실래요? b는 아니요 괜찬아요. 물이 더 편해요 이래서 우리는 우리끼리 마시러감 ㅋㅋㅋㅋ 음료수 마시고
왔는데 어항보면서 노래 듣고있더라고 그래도 음료수는 줘야 될거 같아서 음료수는 가져와서 줬지 원장님이 같이 먹으라고 했어요. b는 고맙습니다~ 이러고 또 자기 일 하더라고 그렇게 a랑 난 다시 올라가서 공부하는데 똑똑 b가 와서
차단기 또 내려갈수도 있는데 언제 가실꺼에요? 원장님이 물어보래요. 그래서 우리는 아직 더 하고 갈거 같아요. 얘기했는데 b가 다시 와서 두분다 내려와서 차단기좀 보셔야 될거 같아요 이러는거야. 그래서 뭔 소린가 했는데
약간 인수인계? 느낌이였어 원장님이 차단기 올리는법 알려주고 가래요~ 대충 눼눼눼네 하고 b 보내고 우린 다시 자습 몇주뒤 또 차단기 내려감 우린 원장님 call b가 다시 차단기 올려줌 또 음료수 마심 두번째 되니깐 b가 장난식으로
오늘은 몇시에 가실꺼에요? 묻는거야 ㅋㅋㅋㅋ 우린 왜요?? 차단기 그때 알려드렸는데... 원장님한테 전화하셨자나요... ㅋㅋㅋㅋ 이러는거야 우리 빵터져서 ㅋㅋㅋ 다시 알려주시면 되죵! 말하면서 서로 학교 얘기하고 세명이서
웃으면서 누구 아냐 누구 아냐 그 선생님 어떠냐 ㅋㅋㅋ 여전하냐 ㅋㅋㅋ 이러면서 공통점을 찾아서 이런저런 얘기 한거 같아. 그렇게 친해짐 누나라고 부르고 우리도 편하게 b야 라고 부름 우리보다 한살 어리고 집은 학원 근처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우리가 b보다 늦게 갔을때 차단기 내려가거나 무서운 사람 올수도 있으니깐 번호 적어 놓고 가라고함 ㅋㅋㅋㅋㅋ 그래서 번호도 저장함 ㅋㅋㅋ
그렇게 한 3주동안 주말 야간 자습할때 쉬는 시간 정해놓고 같이 음료수 마시고 놀았던거 같아 그렇다가 a가 b한테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자고 함 ㅋㅋㅋ 교실은 왔다갔다 해서 상관 없었음 ㅋㅋㅋ 우리셋이서 한교실에서 같이 공부는 안하고 계속 떠든거 같음
b는 과고 가고 싶었는데 못 갔다고 하더라 어쩐지 원장님이 존나 애지중지 하더라고 공부도 잘해 이미 무슨 대학 무슨 과 가고 싶고 그걸 목표로 생기부 준비 봉사활동 준비 하고 다 계획했더라고 안그래도 우리도 방학에 봉사시간 필요하다고 얘기했는데 본인 요양원에 봉사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고 물어봐준다고 우린 바로 땡큐지 음료수 사드림 ㅋㅋㅋ
그렇게 시험기간 끝나고 학원에서 인사만 하는 사이가 됐음 ㅋㅋㅋ 봉사 활동은 !!!! 걔랑 같이 하기로 하고 ㅋㅋㅋ 근데 걔가 몰래 얘기해줬는데 원장님이 b는 공부하라고 시험기간 아닐때도 문을 열어줘서 학원에서 공부도 하고
혼자 갤탭으로 영화도 본다고 하더라고 ;; 왜 집에서 안하냐니깐 집에는 시끄럽고 학원은 혼자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 ㅋㅋㅋ
너무 서론이 길었지....?
다 짜르고 본 얘기 할께 우리 중간고사때 친해져서 기말 고사때 또 같이 남음 근데 a랑 나랑 서로 얘기 했는데 나도 b가 맘에 들고 a도 b가 맘에 든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내기함 누가 먼저 b랑 사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자신있었음 가슴이 a 보단 크니깐 조건은 서로 자리 빠져주기임 그래서 하루는 나만 남아서 걔한테 음료수 사가서 영어문법을 물어봄 ㅋㅋㅋㅋ 걔가 조용히 나와서 영어 문법 이것저것 알려주고 이건 이렇게 해석해야 된다면서
얘기하더라고 근데 뇌섹남 같은거야 진짜 갑자기 잘생겨 보이고 그래서 b한테 바쁘냐고 나랑 쫌만 놀아다라고함 b가 아 ~ 나 바쁜사람인뒈~ 음료수 하나 더사주면 생각 해본다해서 같이 내려가서 또 사줌 그리고 내가 어깨에 손 올렸던거 같음 막 가슴 비비고 이런건 안하고 손으로 어깨 터치하면서 이보게 젊으니 ! 이 늙은이랑 놀아줘서 고맙네! 나랑 같이 뜨겁게 공부해보겠나? 이렇게 했지 존나 오바 하면서 젊으니 차단기 내려가면 젊으니는 공부하지말고 차단기 앞에서 기다리게 이러면서 존나 친해짐 그렇게 떠들고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은 a랑 b랑 그다음날 내 차례일때 나 주말 자습하러 갈때 잠바 걸치고 안에는 검정색 브라에 흰 긴팔티 입고 풀메이크업하고 감 이렇게 또 음료수 타임 갖고 공부는 개나 줘버리고 또 존나게 떠들었음 그리고 하루 쉬고 또 내 차례때 씨쓰루 입고감 바지는 회색 츄리님 입고가고 그때 ㅈㄴ 추웠는데 꾹 참고 걔랑 있을땐 일부로 검은 브라 보이게 잠바 벗고 있었음 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점점 지나는데 입질이 안오는거야 ;;; 시험기간이고 나발이고 일주일정도 남은거 같은데 진짜 필살기 썼음 또 검은브라에(브라 세탁하고 입음) 흰색 긴팔이 아니고 나시를 입고감 ㅅㅂ ㅋㅋㅋㅋㅋㅋ 난 점점 더 과괌하게 일부로
가슴도 모아보고 앙 뭐야~ 하면서 앙탈부리면서 걔 말에 말대답 해주고 리액션 크게 해주면서 어깨를 터치를 많이하고 음료수 사라 갈때 특히 한번은 개 팔짱끼고 오늘은 오빠가 사주세용~~~ 이런것도 함. b의 반응은 어쩔줄 몰라하는 반응이였는데 싫어 하는거 같진 않았어. 그래서 걍 교실에서 영어 본문 해석해주는데 b는 꼴려있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b야 넌 나 어떻게 생각하니? b가 내눈은 못쳐다 보고 뭔 소리에요 b는 내 옷때문에 내 얼굴 못보고 다님
그래서 b 얼굴 잡고 너 나 어떻냐고 그렇게 얘기하고 바로 키스 갈겼지 나도 왜 그렇게 과감한지 모르겠어 아마 b가 만만해서 과감히 했던거 같아 키스 할때 바로 혀넣었음 b가 반응이 없는거야 그래서 내가 b 손 잡고 내가슴위에 손 올리니깐 그때서야 만지더라고 ㅋㅋㅋㅋ 손도 나보다 크더라고 옷 위만 만지작 만지작 옷속에 들어와서 바로 만져주고 진도 나갈줄알았느데 완전 쑥맥 이더라고...... 그래서 b야 내 옷속에 손 넣어 도돼 하면서 손을 다시 너어주고
마음껏 만져라고 함 근데 이 젖꼭지를 꼬집어준느 것도 없고 키스하면서 다시 쪼물딱 쪼물딱 답답해지더라 그래서 걍 b야 기다려봐 하면서 내가 나시랑 브라자 위로 올린다음에 b 얼굴을 내 젖꼭지를 빨게함 ㅋㅋㅋㅋ
쪽쪽 젖 빨듯이 빠는데 걔는 의자에 앉아 있고 나는 책상에 앉아서 빨리는데 나름 자세도 편하더라고 b가 살살 빨아주는데 또 간지러우면서 밑에는 간질간질하고 내 입에선 b가 빨아주기 시작할때부터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어
또 앙...아으...아응...이렇게 b야 누나 가슴 어때? 괜찮아? b가 누나 가슴 좋아요 하는데 너무 사랑스럽더라고 b한테 오늘 누나랑 쫌더 시간 보낼까? 공부는 나중에하고 ? 하니깐 b는 내 젖꼭지를 빨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나는 한 5분동안 더 빨게 한거 같아 너무 좋더라고 우리애기 우리 b 그러고 b보고 팬티를 벗으라고 하고 b를 앉여놓고 b위에 올라갔지 b콘돔안끼고함 ㅠㅠ 콘돔을 못 구함 ㅠㅠ 그래서 b한테 쌀꺼같으면 얘기해 하고 b랑 시작하는데 처음부터 강하게 움직였어 b는 가만이 앉아있고 나만 움지이고 b는 내 가슴만 존나 빨고 있더라고 난 신음소리 내면서 b 위에서 b야 어때? 좋아? 쌀꺼같으면 꼭 얘기해야돼 ! b는 아 너무 좋아요! 이러고 잇꼬 나는 내가 따먹히기만 했지
막상 어린애랑 하니깐 내가 리드 해야 된다는 생각이 많았어 그래서 혼자 움직였는데 b가 얼마 안있다가 쌀꺼같다는거야;;; 아니 5분도 안했는데 그래서 빼고 손으로 빼줌 입으로는 못하겠더라고 그때 그 일때문에 냄새가
계속 생각나서 ;; 그리고 b랑 그 뒤에도 한번 정도 더 한거 같아 학원에서 또 노콘으로 ㅠㅠ 내가 또 꼬셨지 엊그제 어땠어 ? 우리 한번 더할까? b는 하기 싫어? 이렇게 물으니깐 존나 꼴린상태로 좋아요..ㅎㅎㅎ 이러고 하지만 또 노콘으로함 ㅠㅠ 미성년자 콘돔은 어디서 구하나요 ㅠㅠㅠㅠ 여전히 b는 내 가슴을 좋아했고 나또한 내가슴을 빨아주는 b가 좋았고 난 빨리는거 좋아하니깐 가슴을 많이 빨게 해줬던거 같아 본게임은 또 내가 위에서 박혀주고 b랑 섹스는 그냥 그랬던거 같아. 섹스 끝나고 b한테 누나 가슴 더 먹을래? 했더니 또 열심히 젖꼭지를 빨아주더라 너무 좋지 ㅋㅋㅋㅋ 나는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근데 얘가 빨줄을 잘 모르니깐 쎄게 빨때 아팠음 ㅠㅠ 그래서 앗..! 앙...! 이럼 ㅋㅋㅋㅋ 아니네 한번 더했어 마지막엔 시험 마직막 과목날에 했던거 같아 그때도 내가 먼저 하자고 했는데 b 가 뭔가 달라진게 나를 책상에 눕히는거야 ㅋㅋㅋㅋㅋ 내가 어 너가 박게? 너 구멍 찾을수 있어? 이러니깐 b가 기달려보래 ㅋㅋㅋㅋ 그래서 기달렸더니 잘 박더라고 ㅋㅋㅋㅋ b도 이젠 부끄러워 하지않고 신음도 내고 누나 너무 좋아요 그러고 나도 신음 내면서 아...앙...앙...아! 박히면서 신음을 낸거 같아 ㅋㅋㅋ 근데 얘가 갑자기 하다말고 뒷치기 하게 뒤로 돌아보래 그래서 이게 뭐지;;; 이틀만에 이렇게 바뀔수 있나? 싶은거야 ;; 그래서 자세 바꾸고 하는데 존나 쎄게 박더라고 ㅋㅋㅋ 물론 난 더 좋았어 그리고 또 노콘이여서 ㅠㅠㅠ 말해달라고했는데 얘까 싫어요 ㅋㅋㅋ 이러는거야 ㅋㅋㅋㅋ 나는 안된다고 말하라고 그래야 된다고 했는데 그말하는 순간 내 엉덩이에 싸버리더라 ㅋㅋㅋㅋㅋ 뭐지 이 새끼 연기 하고 있었나 자연스럽게 내 가슴도 빨고 뭔가 싶었어;;;; 내가 b한테 우리 사귀자 그러니깐 자기한테 생각할 시간을 달래;;; 이미 시발 섹스는 해놓고 뭘 생각해 그렇게 시험기간이 끝나고 나랑 a는 평소에 b랑 뭐뭐 했다 얘기는 안했으니깐 시험끝나고 난 b의 연락을 기다렸는데 b가 미안하다고 옴 ㅠㅠㅠㅠㅠ a한테는 얘기안함 내가 차인거 알리기 싫어서 ㅋㅋㅋㅋ 근데 존나 개빡치는게 이미 a랑 사귀고 있었더라 ㅋㅋㅋㅋㅋ 아 물론 a랑 섹스도 했데 ㅋㅋㅋ 나랑 똑같이 a도 꼬시고 존나 나는 걸레가 된거야 ;;; a한테 물어봤지 너 b랑 섹스했냐 ㅋㅋㅋ 고백 니가 한거냐 물어봤ㄴ느데 지금 기억이 안나 ㅠㅠㅠㅠ 어짼든 b랑 a랑은 오래 못감 ㅋㅋㅋㅋㅋ 근데 b는 나랑도 섹스도 하고 a랑도 섹스하고 머리 좋게 두여자랑 한거야 ㅋㅋㅋ 그치만 난 쿨하게 b한테 차여도 인사는 계속함
그러다가 우리가 고3이 되고 당연히 b랑은 더 이상 섹스안함 a랑은 한거 같음 ㅋㅋㅋㅋ 느낌이 있음 그것도 학원에서 a랑 몇번 한거 같음 시불년..... 어째는 오늘 썰은 여기까지고 a랑 b랑 헤어진 썰은 내가 다음에 올릴게!!
[출처]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6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7614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1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4.15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7 (50) |
2 | 2024.04.03 | 현재글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6 (61) |
3 | 2024.03.29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5 (51) |
4 | 2024.03.27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4 (84) |
5 | 2024.03.26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3 (67) |
6 | 2024.03.26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2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