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성향 맘 - 2

소개를 보니 아빠를 안 썼네.
아빠도 대기업 상사에 다녔었고, 그러다 보니 출장 다닐 일이 많았음. 항공사 등급 제일 높고 호텔 체인도 체크인/아웃 시간 관여 안 받는 레벨까지 다 섭렵할 정도였음. 엄마랑 아빠랑 부부관계는 내가 초딩때부터 연중행사 급으로 하는 중. 이 나이 먹고 생각해보니까 해외 나가서 성매매 많이 했을 것 같음. 걸릴 일도 없고 우리나라보다 훨씬 성매매 허들이 낮으니까. 성적인 건 해소 됐고 엄마가 내조는 잘 하니까 가족 관계가 그래도 잘 유지됐던 것 같음.
엄마는 내 학업에 대해 신경도 좀 썼고 잘 할 수 있게 유도를 잘했었어. 내가 좀 안따라줘서 그렇지 사이는 나쁘지 않고 둘이 외출도 같이 자주 하는 편.
난 초6때부터 야동을 봤는데 처음에는 그냥 옛날 잡지 첫장 보면 속옷 광고가 있어서 그거 보고 혼자 하곤 했었음. 그러다가 중1 초반에 친척형 집에 갔는데, 곰플레이어 키고 그냥 재생버튼 누르면 가장 최근 영상이 재생되잖아? 거기서 그냥 야동이 재생되버림. 지금은 왜 그때 곰플레이어 켜서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서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 때 야동을 처음 봤음. 근친 야동은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야동.
근데 친척집이니까 거기서 딸잡을 수는 없고 그냥 기억만 남기고 왔다가 집에와서 상딸했었음.
그 뒤로 야동을 어떻게 볼까 하다가 프루나~토렌트, 무슨 디스크 같은 이런 p2p에서 받을 수 있게 됐어. 그 때 처음으로 미시가 나와서 하는 걸 봤는데, 그게 그때 왜 뇌리에 박혔는지 아직도 모르지만 그 뒤로 그게 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봄. 당시 PC 용량도 256gb였나 그랬던 것 같은데 나중엔 거의 꽉 채웠음.
그런데 엄마는 다 알고 있었음. 내가 게임 너무 많이하거나 그당시 잔인하고 엽기적인거 볼까봐, 내가 컴퓨터 안할때 다 들여다 보고 있었던거.
문제는, 엄마가 그걸 보고 어찌할 바를 몰랐던거야. 게임을 많이 하거나, 그냥 평범한 야동이면 본인이 적당히 성교육 하고 컴퓨터 시간 제한하면 되는데, 영상을 보니까 성적 대상이 자기 자신이니까 이걸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랐던거지. 정작 나는 엄마를 어떻게 하고 싶다기 보다는 그냥 근친을 관전하면서 딸치는게 좋았던 건데.
근친물 중에서도 강제로 하는 것 보다는 모자가 서로 사이좋게 하는 걸 좋아했었음. 그리고 그 때는 모자 커플 두쌍이 나와서 2:2하는 컨셉도 꽤 있었는데 그런 것 처럼 이미 절여질대로 절여진 근친물을 좋아했었음.
그렇게 난 엄마가 다 알고있는지도 모른채 맨날 모았었지. 그리고 엄마를 어떻게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호기심에 엄마 속옷 뒤져보긴 했었음.그때 속옷 서랍 엄청 깊숙한 곳에 티팬티가 하나 있길래 아 엄마도 ㅅㅅ를 하긴 하는구나 생각하고 말았어.
그러다가 나도 직접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생김.
엄마가 영상을 보는걸 내가 봤음. 그때 당시 온겜넷에서 스타리그를 엄청 챙겨봤었는데, 내가 티비를 장악하고 스타를 보니까 엄마가 컴퓨터를 했었음. 근데 소리가 켜져있는 걸 확인을 안하고 엄마가 영상을 틀었는데, 내가 이전에 봤던 곳에서 다시 재생이 되다보니까 신음이 확나오는거. 엄마는 황급하게 끄고 아닌척 하는데, 내가 한 5분 뒤에 몰래 가서 보니까 계속 보고있더라고. 엄마가 자위하는건 아니었고 그냥 턱괴고 스크롤 넘기면서 이딴 걸 보냐 싶은 표정으로 봤었음.
근데 그게 묘하게 호기심이 생기더라고... 나를 받아 줄까? 싶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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