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8

1년만인가요?? 가끔 들어와서 썰만 보다가 짬나서 이제서야 쓰네요 ㅠㅠㅠ 이직후에 기술배우느라 너무 바빳습니다 하하하;;; 여잔데 무슨 기술이냐고 궁금하실텐데 알면 놀라세요~~~
여수랑 경주 내일로 가서 섹스 한 썰 쓰려고 했는데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하하하.... 어떤 남자랑 했는데 그 남자가 뭐하는 사람이였지?? 그리고 크게 임팩트 있는 내용은 없는거 같아서 스킵하겠습니당
이번엔 대학교생때 알바하다가 만난 남자친구 얘기를 쓰겠씁니당.
방학때 알바를 해야 되는데 단기 알바를 찾는 와중에 뭐를 해야 되나 싶었는데. 대부분 카페나 편의점 뿐이였단 말이지. 근데 돈도 최저 시급이고 내가 알기론 그때 최저시급이 4500원인가 그랬을꺼야. 지금 생각해보면 엄쩡 짜칠정도로 적었어. 단기로 구하는 곳도 없고 대부분 평일5일이거나 아니면 주말 알바 토일을 구했단 말이지. 째든 우리집 주변엔 식당뿐 아니면 단순 조립알바정도?? 한참 찾는 도중에 시급이 5500원인 알바자리가 있는거야
알고보니 술집인데 비어킹이라고 다들 아나 모르겠네. 요즘은 잘 보이지 않더라고. 주방 알바를 뽑는다고 하길래 바로 연락하고 면접보고 했음 아마 6시에 오픈이고 새벽 2시까지 하는 거였던거 같으
면접 무난히 보고 다음날 부터 시작 주방엔 나를 포함 총 세명 주방이모(주방대빵) 계시고 실장님(사장 동생) 그리고 홀에는 사장님 계시고 또 몇명 있었어 여자는 홀에 한명 그리고 나랑 상희 이모 이렇게 총 세명 난 주방알바는 처음이라 엄청 버벅됐지. 치킨도 튀길줄 모르지 아무것도 할줄 몰라서 설거지만 계속함 진짜. 그리고 대부분 내 또래 같았는데 나한테 크게 말도 안걸고 약간 홀이랑 주방이랑 완전 따로따로 놀더라고 다들 동네 사람같더라 난 이 동네가 연고지가 아니라서 잘 모르는데... 여긴 일끝나고도 항상 홀은 먼저 청소하고 가고 주방은 문단속까지 다하고 가서 같이 퇴근하면서 맥주 마시거나 회식을 하거나 그런게 아예 없었어. 지들끼리 담배 피면서 얘기도 많이 하더라. 난 참고로 비흡연자 그래서 알바하는동안 거의 못 친해짐;;; 그나마 얘기하는게 주방 사람들 정도?? 면접본 사장은 나한테 관심조차 없었음 형식적인 일 할만해요?? 이정도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닭 튀기는거?? 오돌뼈 주먹밥 만드는거?? 골뱅이 소면 만드는거?? 오뎅탕 끓이는거?? 다 별거 아니였는데 그땐 왜이리 어려운지 설거지도 왜이리 힘든지 떡볶이를 철판에 담아주는데 왜이리 무거운지 걍 모든게 엄청 힘들었다. 빨리 그만 두고 싶다가도 높은 시급과 상희 이모가 너무 잘해주셔서 버팀 나를 딸처럼 아껴주셨어. 실장은 걍 외모부터 외형까지 전부 아재였어. 첫날부터 내 호구 조사 하고 어디 사냐 무슨 학교냐 이딴거 물어보고 지 얘기하는데 담배냄새도 심했어 대부분 상희이모랑만 대화하고 일했는데 상희이모가 갑자기 그만두신다는거야 손주 봐야된다고 그래서...실장이랑 둘이 바쁘게 일하는데 실장 성격이 자기 학창시절 대학시절 이런 tmi를 혼자서 떠드는데 대꾸안해줄수도 없자나 그래서 해줬는데 끝도없더라. 나한테 왜 저딴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 그리고 상희 이모가 없으니깐 새로운 사람 올때까지 내가 상희이모 일을 해야된다고 일 알려줄테니깐 핸드폰 번호를 달래 주기싫었는데 줬어 알려주고 다음부터 폭풍 카톡이 옴 진짜 일적인 얘기도 있지만 웃긴거 링크도 보내주고 막 그러더라고 난 바보같이 그거 다 답장해줌 그게 실수였던거지. 그러다 뜬금없이 장문의 고백받음 실장한테 난 정중히 거절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더더더 들이대더라. 이것저것 도와주면서 나같은 남자 없다~ 이지랄 하고 근데 몸은 확실히 편해지더라 실장이 알아서 해주고 월급은 그대로 받고. 그러다 내가 엄청 큰실수를 했어 순살 발주를 안넣은거지;; 사장이 오늘 장사 어떻게 할꺼냐고 니가 물어 낼거냐고 니 시급에서 다 깔꺼라고 막 뭐라해서 나는 죄송합니다만 계속했지 하고 있는데 실장이 와서 엄청 커버쳐주더라 그모습에 되게 고맙더라고 그리고 내가 실수한건 실장이 본인 다른곳에서 직접 닭을 사오고 손실하고 내가 너무고 마워서 결국 울면서 죄송하다하고 고맙다고 하니깐 괜찮다고 등두드려주면서 고마우면 오늘 밥사던가~ 난 울면서 산다고 고개 끄덕이면서했지. 그리고 둘이 일끝나고 밑에 노가리집에서 맥주한잔 했을거야 이런저런 얘기하고 실장은 또 들이대고 나는 근데 그모습에 크게 거부감이 안들기 시작했고 그날부터 실장이 얘기하는거에 빵빵 터지고 일하는게 재밋더라고 난 동네 친구도 없고 실장이랑 일 끝나고 실장이 사주는 맥주를 마시는 회수가 점점 늘기 시작하더라고 사람이 한번 좋게 보이니깐 실장이 후라이팬으로 음식 뒤집을때 보이는 팔뚝에 핏줄까지도 멋있어 보이고 내가 실수할때마다 커버 쳐주는게 너무 멋있어 보이더라
그러다가 홀 사람들 전부 퇴근하고 주방 마감하고 또 실장이랑 맥주나 한잔하려고 했는데 실장이 오늘은 가게에서 먹자고 하는거야 너무 시끄럽고 뭐 이런저런 핑계를 되더라 그때 바로 바로 느낌이 왔어 실장이 수작질 하는게 난 알면서도 오케이 했찌 ㅎㅎㅎ 저런 실장이 귀엽기도하고 사실 한번쯤은 줘도 되겠다 싶었어 ㅎㅎㅎ 실장이 만들어주는 안주랑 생맥 500에 소주 타서 둘이 마셨지. 솔직히 무슨 얘기 했는지는 기억안나... 그러다가 실장이 또또또 고백하더라 진짜 갑자기 옆자리로 와서 나 많이 좋아한다고 나는 다 알고 있다고 대답하고 제발 자기랑 한번만 만나보제 술이 취했는지 그런모습이 되게 귀여운거야 ㅋㅋㅋㅋㅋ내가 특징이 내눈에 남자가 귀여운 짓을 하면 그 남자 귓볼을 만지는 버릇이 있거든 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으이구~ 하면서 실장 귓볼을 만지고 있더라고. 실장은 당황해하고 숨소리 거칠어지는게 보이더라 아저씨 같이 생긴게 귀엽게 보여서 내가 그냥 볼에 뽀뽀 했지. 그러더니 실장이 뽀뽀 해도 되냐고 물어보대 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서 하고싶으면 하세요~ 이랬더니 내 기억으로는 입술이랑 손이랑 동시에 왔어. 손은 내 가슴으로 우린 그렇게 키스를 하고 나는 그냥 가슴 만지게 냅뒀지.
한손은 내 가슴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내 허리감싸더라고. 우리 가게는 쇼파형 의자라 의자하나에 세명까지도 앉을수 있어. 나는 자세도 불편해서 내가 스스륵 누웠어. 그리고 실장도 같이 누웠지. 그러곤 내 양손은 실장 목에 감고 다리론 실장허리를 감았는데 실장 꼴린 꼬추가 내 보지위를 건드리는거야. 나도모르게 앗...! 신음소리내고 내 밑엔 젖기 시작했지. 애초에 실장에게 호감이 생겨서 그런가 실장이 뭘하든 거부감이 생기지 않더라고
내 카라티를 위로 올린다음 가슴을 빨아주는데 내 신음소리도 점점 나오고 실장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지는거야. 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가슴을 빨고 있는 실장 모습을 보면서 또 귓볼을 만지면서 실장님 맛있어요?? 가슴 닳겠어요용. 너무 좋아. 한마디 하고 내 젖꼭지를 쪽쪽 거리는 소리가 나도록 빨았어.
실장은 가슴을 빨다 말고 내 허리에서 내 바지자크를 풀고 있더라고. 팬티까지 잘벗겨지도록 허리를 들어줬어. 실장도 바지를 벗고 내 보지에 꼬추를 비비기 시작하더니. 젖은 꼬추랑 젖은 보지가 비벼지니깐 찌걱찌걱 소리가 나더니 박고싶어. 박고싶어. 이러더라
실장님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대답해줬어. 바로 실장 꼬추가 내 보지에 들어왔고.
난 쓰읍...!하... 소리에 우린 미친듯이 했던거 같아. 나도 신음소리가 점점커지고 실장은 짐승처럼 혼자 너무 좋아 너무좋아 내 가슴 그리고 목 그리고 귀까지 빨아줬어. 가게엔 내 신음소리로 가득찼지 실장이 느낌이 왔는지 안에 싸도 되냐고 그러더라고 ..... 술낌이 지금 이 남자에 모든걸 내 몸으로 받고 싶었거든...그래서 실장 밑에서 내 다리로 다시 실장 허리를 감고 박히면서 네... 한마디 하고 실장은 고민도 없이 사정했어... 내 안에서 실장 꼬추가 움찔거리는게 느껴지더라고... 우린 서로 껴안고 숨만 헐떡이고 있었지..실장 고추는 사정을 단발로 하는게 아니고 계쏙 한거같아 끝났는데도 계쏙 움찔거리는게 느껴지더라고.
실장이 처음엔 착했는데 이 날부터 나한테 쓰레기 짓을 많이 했어... 그 썰은 나중에 풀게!!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6.29 | 현재글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8 (9) |
2 | 2024.04.15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7 (53) |
3 | 2024.04.03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6 (64) |
4 | 2024.03.29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5 (54) |
5 | 2024.03.27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4 (87) |
6 | 2024.03.26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3 (71) |
7 | 2024.03.26 | 학생때 남자애들한테 아낌없이 보여준썰-2 (95)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