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초대남 5 - 부부의 초대
사장님과 관계를 갖고 집사람의 다른모습에 자꾸만 또 한번 이벤트를 하고 싶어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사장님한테 전화를해 또한번 보자 말하는데 뜬금없이 사모님까지 함께 지난번처럼 부부모임식으로 보면 어떻겠냐 한다. 아내의 의견은 물어보지 않고 그냥 OK.... 그리곤 남자들끼리 날짜를 잡고 와이프들에겐 거의 통보식으로만 말한다.
와이프와 사장님 나이차이는 23살 차이... 어떻게 보면 딸같은 나이인데 사장님네 자녀들은 모두 아들이라 그런가? 그냥 여자로 본다. 아마도 딸이 있었음 이렇게 관계가 시작되지 않았을 수도...
월말이라 바쁘고 그래서 월초 첫째주 토요일 아이들은 처가에 맡기고 리조트로 떠난다. 스위트룸 크기라 욕실 두개 침실도 두개이다. 사실 모텔로가서 두 부부가 들락거리면 좀 눈치도 보이고 하지만 이렇게 리조트에서 시간을 보내면 그냥 여행객처럼 보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
3시부터 체크인이라 천안 이곳저곳 돌다다 체크인해서 들어가고 차가밀리는지 사장님네 부부는 거의 5시 다되어 도착했는데 돈이 있는집이라 그런지 먹는것 만큼은 정말 진심인 부부이다. 하루 놀다가는데 술과 안주들을 엄청나가 사와서 양손 가득 들고 오셨다. 구면이라 사모님과도 어색하지 않게 인사하고 오자마자 술판을 벌린다. 해외여행갔다 사왔다는 양주와 와인 그리고 횡성에서 공수해온 한우....
아내도 그렇고 모인 모두 술들은 대부분 즐겨서 마시는 편이라 분위기는 무르 익는다. 그리고 들락거리며 이미 자리는 사실 한번 바뀌었다. 사장님과 아내 그리고 나와 사모님..... 하지만 서로의 배우자가 보는 곳에선 절대 터치는 없다. 그리고 새벽 2시가 가까운 시간이 되어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는데, 씻고 물마시러 거실에 나오면서 사장님께 말했다.
나 : 사장님 와이프한테 이야기 안했어요. 저희방으로 들어가세요.
사장 : 괜히 와이프가 뭐라하는거 아니야?
나 : 은근 사장님한테 매력느끼는지 아마도 좋아할 수 있어요. 그날 그 이후 즐거웠다고 하네요.
머쩍게 웃더니 아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그러면서 나한테 어디에 있을거냐 물어봐 그냥 여기에 있을께요~ 했더니 자기 아내한테 가보라 한다. 전에도 말했듯 몇번의 초대경험이 있어서 이 분위기라면 아마도 싫어하지 않을거라면서 나에게 들어갔으면 하는 눈치였다. 그리고 사장님께 말했다. 중간에 한번봐도 되요? 말하니 당연히 좋다고 편하게 보라고 한다.
사장님은 그렇게 방으로 완전히 들어가버리고 숨죽여 집사람과 대화하는 소리를 들어보려했는데 집사람과 대화는 없었다. 뭐지? 하고 생각하다 2분정도 지났나? 방문을 살짝 열어 보니 이미 벌써 아내는 사장님을 눕혀 애무를 시작한다... 아내의 다른모습에 나도 점점 흥분이 될 때 쯤... 사모님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사모님나이는 55살 나랑 거의 10살 차이가 난다. 그런데 초대해서 남자들이랑 관계했네 뭐했네 했어도 그냥 아줌마 같은데.... 이여자가 졸라 잘하나 싶기도 하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쓸데없는짓 하지 말고 빨리자~ 괜히 남의방에서 알짱거리지 말고... 그말 끝나고 수줍게 말했다.
나:저에요 사모님 ㅎ
사모 : 엥? 여긴 왜?? 남편은요?
나:아... 그... 그...
사모 : 알아요~ 지난번에 대충 눈치는 챗어요.. 몇일전부터 약처먹고 지랄하드만 대충 뭔지는 알았어요.
나 : 네...
사모 : 그래도 이번엔 스와핑은 안하려나보네... 지난번엔 스와핑 한다고 지랄 하다가 그집 부부 난리나서 그냥 도중에 갔는데...
나 : 아 그래요?
사실 스와핑은 극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부부간의 합의 없다면 같은 공간에선 절대 못한다..
사모님과 대략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나도 오랜만에 몸좀 풀어봐야겠다며 입고있던 바지를벗고 침대에 누워 팬티를 옆으로 젯껴 애무를 하듯 만지려한다.. 그러던 중 내가 손으로 클리를 비비며 흥분을 올리기 시작하니 이내 신음이 터져나오며 물도 함께 흐른다. 지금도 느껴지는 촉감은 손에 가득 쥐어지는 둔턱과 그리고 조금만 주물러도 흥건해 지는 입구... 그리곤 들려오는 부탁..
사모 : 아.. 으.... 미안하지만 나 밑에 입으로 좀 해줘요. 부탁이에요.
뭐지? 하면서 해달라는대로 입으로 해주는데 점점 질 입구가 벌어지면서 분홍빛 속살이 흥분할때마다 움직이는데 마치 그 안에 혓바닥이 요동을 친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았다. 그리고나서 가슴애무를 하며 검지와 중지를 질 속으로 살며시 넣으니 내손을 붙잡고 더 깊게 강하게 해달라는 식으로 끌어 당긴다. 그래서 질속으로 문지르는데 G스팟 부분이 너무도 쉽게 부풀어 있어 잘 모르는 나역시 이게 무엇인지를 알정도로 극도로 흥분해있었다. 가슴과 목 그리고 귓볼 번걸아가며 침이범벅이 되도록 애무를 해주니 흥분된 나의 ㅈㅈ를 입으로 해주려고 자세를 바꾸려 한다. 그러면서 미친듯 목젖에 닿을 때 까지 집어 넣고 그리고 청소기로 흡입하듯 쪽쪽 빨아주는데 마치 내 꼬추가 사모 입으로 빨려들어가 떨어질 것 같았다.
그리고 두번째 이어지는 부탁... 나 부탁이 있는데 쌀때 절대 빼지마.... 그냥 안에다가 싸줘... 이게 또 의문이었다. 그리고 사모님 위에 올라타 삽입을 하는데 숨이 넘어가는 것 처럼 숨을 들이키며 입을 막는다. 그런 뒤 계속 자기가 스스로 다리를 오무리고 펴고를 반복해 자기 스스로가 느끼면서 내가 조금씩 삽입된 상태에서 흔들어 주니 더 느끼는지 질 근육으로 조이기 시작한다.
와이프도 이따금 흥분에 다달으면 조이긴 하지만 그건 아주 미세하게 느낌이 오지만 나이가 있는 여자인데도 조이는데 마치 손으로 조이는 듯 한 그런 힘의 강도로 나의 ㅈㅈ를 조여준다. 그리곤 나도 사정타이밍이 오는데 부탁했던 그 말이 떠오른다.. 절대 빼지말라고... 그리고 마지막 까지 버티다 사정을 해버렸는데 원하는대로 빼지 않았다. 그랬더니 자기가 스스로 끝까지 삽입시킨 뒤 꽌 물고 ㅈㅈ를 빼고 또다시 집어넣고 ㅈㅈ를 꽉물고 빼내고 이걸 반복한다... 차마 왜 그러냐 묻지 못하고.. 술이 올라와 침대에 벗은채로 누웠더니 본인의 애액과 그리고 나의 정액들을 닦아내지도 않고 다시 내 ㅈㅈ를 빨기 시작한다.
한참이 지났을까? 발기가 되기 시작하니 스스로 위로 올라와 자기 가슴에 내 두손을 움켜잡으라는 듯 손을 갖고 간다.. 약간 뚱뚱한 스타일이라 집사람과 달리 가슴이 풍만한데 처진가슴이라 사실 좀 내 취향은 아니었다. 그리고 힘이드는지 날 다시 자기 위로 올라타달라는 듯 다리를 벌리고 침대에 눕는다. 다시 시작된 피스톤 운동... 그러다 사정 타이밍이왔을 때 마치 내가 포르노 배우가 되듯 사모의 입으로 ㅈㅈ를 집어넣었더니 쪽쪽 빨아대는 순간 입에 사정을 해버린다.
조금전 한번 쌌던 터라 양은 많지 않았지만 내가 쌀지 몰랐는지 손바닥으로 내 가슴을 때린다.. 그리고 못내 아쉬워 사모를 다시 침대위에 올려두고 나도 똑같이 입으로 마무리를 해준다...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아내가 있는 방을 갔더니 헐.... 아내를 개처럼 엎드리게 한뒤 사장은 엉덩이에 코를 밖고 혀로 ㅂㅈ를 계속 핥고 있다. 그리고 계속 손으로 자기 자지를 붙잡고 조물딱 조물딱 거리며 그걸 느끼고 있었는 것 같았다. 발기는 되었지만 사정이 제대로 되지도 않고 그리고 체력의 한계 때문에 더더욱 그런것으로 생각이 든다. 문틈으로 한참을 지켜봤는데 갑자기 아내는 사장에게 다시 키스를 퍼붓고 사장의 허벅지에 자기 음부를 비비며 느낀다. 아마도 아내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마무리 단계에 다다른것으로 보여졌다. 시간을 보니 거의 새벽 5시가 다되어간다.
거실에 내가 인기척을내니 사장도 옷을 챙겨입고 나온다. 서로 눈을 마주치기가 민망해 잠시 베란다로 시선을 돌린 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내가있는 방을 들어와 집사람에게 섹스이야기를 조금 듣게되었는데 처음이랑 달라 사장이 이번엔 리드를 많이 하려고 했다고 한다. 자세히 물어보니 지난번 섹스가 너무 생각나 남편이 있어 못해본게 많았다며 그게 바로 자기 똥꼬를 핥게 하고 싶었다는 거였다. 아내는 처음엔 거부했는데 화장실가서 비누로 닦오 오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해줬는데 그때 발기되더니 삽입시키려고하는데 그때랑 느낌이 다르다며 말한다. 아마도 약을 먹었던 효과였을까? 하지만 몇번의 삽입에 힘들어하고 아내가 계속 상위자세로 그의 욕정을 충족시켜줬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왜 갑자기 일어나 키스를 했냐 물어보니 사정은 딱 한번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발기가 되어서 뭘 하고싶어하는데 할수있는거라곤 내몸을 핥으는 것밖에 없고 그거 아니면 가슴만 주물럭거려 마지막에 내가 보고있는 느낌이 나서 빨리 끝내려고 그랫다고..... 연기력도 많이 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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