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게...뜨겁게...
노는날이라고 다들 일찍하니나가고 뭐하고 놀아줄까나 순두부한테 물어보니까 꽃구경이나 또 가잔다 저번주에 봤는데 뭐한다고 또 가냐니까 또가자길래 그럼 나가서 밥먹고 바람쐬고 대실이나 갈까나 했더니 좋다네ㅎ 주말처럼 입어봐 이쁘드만 했더니 살랑거린다
곰새 샤워하고 나오는데 그새 정리를 했는지 보지가 깨끗하다 순두부 생리날 와가냐? 젖이 퉁퉁한게 조금 꺼매진거 같다 하니 다음주 수영장 언니들하고 놀러간다고 피임약 먹는다네 앞으로 얼마나 더 한다고ㅎ 여차저차 차타고 나왔다 바지락 칼국수 한그릇씩 먹고 바다가랑 연결되는 카페 앉아서 커피 마시니까 좋아라하네 오늘도 날씨가 땡볕에앉아있으니까 덥네 맨날 나가도 좋아라하니 애 같기도 하고ㅎ
손바닥만한 티팬티를 입어가지고 테이블 앞으로 기대니까 엉덩이쪽에 티팬티 끈이 살짝하니 보인다 나란히 앉아서 창밖에 내다보는데 팔장을 끼니까 젖가슴이 물렁물렁해서 왜 비벼대ㅎ 앵앵댄다ㅎ
조금 이동해서 대실로 방을잡고 들어왔다 입실해서 벌러덩 눕길래 같이 누워서 브라를 들쳐내고 젖가슴을 주물럭거린다 한참을 뒹굴뒹굴 거리다가 치마를 삭 올렸다 위에도 벗기고나니까 브라 옆으로 꺼먼 젖가슴이 보인다 후크 풀어서 젖꼭지 빨아주니 헹구고 온다고 일어난다 야 팬티는 다시 입고와 했더니만 하나 더 챙겨왔더라ㅎㅎ 새 티팬티 입고 출렁거리면서 나온다ㅎ 혼자 반주를 홀짝거리면서 마시더니 낮술이 올랐는지 발그래해가지고ㅎ
물 마시고 오니까 침대에 걸터 앉아있길래 얼굴 가까이갔더니만 알아서 쭉쭉 빤다 딴딴하게 만들길래 밀어 눕히고 가랑이를 벌려서 두툼한 보지를 툭툭 쳐주고 팬티끈을 제껴서 살짝 침 발라놓으니까 반질반질하다 쪼금 눌러주다가 꽉차게 넣어주니까 순두부 젖이 출렁거리고 신음소리를 낸다 열댓번 박아주니까 취기가 오른게 확인이 된다ㅎ
우리집 순두부는 가끔 많이 흥분되면 안하던 행동을 하는데 오늘은 말이 걸다ㅎㅎ
여보 좆박아줘 좆박아 뽀지아프게 좆박아줘
간만에 들으니까 자극도 되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약하나 먹을껄ㅎ 야 오늘 잘되나봐 쎄다 어째ㅎ 여보 젖빨아줘 잘된다 너무 좋다 모텔 간만에 오니까 배아프네 꽉꽉 넣어주니까 딴딴하네 오늘
옆방에 신음이 들리던지 말던지 욕지걸이를 섞어가며 좋다고 젖가슴을 흔들어대는데 나도 확올랐다
머리에감아놓은 타월을 살짝 순두부 얼굴 가려놓고 간만에 거칠게 다뤘다 출렁거리는 가슴도 때려주고 시팔저팔해가면서 거칠게 쑤셔대고 뒷치기로 돌린다 궁뎅이에 손자국 하나씩 내주고 뒷구멍에 콘돔낀 엄지손가락을 넣어주니 가만히 받는다ㅎ 넣을때마다 보지가 꽉꾁 문다
순두부 오늘 여기한번할까ㅎ 뽀지나 넣어줘 나는 순두부 말 제끼고 계속 넣고 구멍을 넓힌다 불편했는지 다시 눕길래 줘라 한번 오늘 좋은데 했더니 뽀지만 넣으라니까 이러길래 알겠다하고 열심히 박아주니까 허리에 다리를 감고 땡긴다 거칠게 꽉꽉 박아주고 흔들리는 젖탱이를 보니 순두부 보지안에 허연 정기가 쏟아져 흘러내린다
서방 요구를 그래도 다 맞춰줄라하는데 열심히 죽자살자 해줘야 순두부도 만족하니까는ㅎ
곰새 잠들어가지고 슬쩍 ㅎ 젖가슴은 뭐라안하는데 올린거 보여주면 한소리 들을라나
알아도 모른척하고 몰라도 모르는체 해야 좋은거ㅎ 이거 삭제될라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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