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첫 경험의 기억-1
이건 친구 중에 사업하는 친구가 겪은 일을 듣고 쓰는 글이다.
친구놈이 부럽긴 무지하게 부러웠는데 그렇다고 티는 못 내고 나도 껴줄래? 했더니 안된다고 딱잡아떼서 기분나쁘게 헤어졌는데 그래도 워낙 재미있는 얘기라서 여기다 적어본다.
고딩때 친구놈하고 목욕탕 가면 매번 놀렸다.
진짜 이새끼가 존나게 자지가 컸다. 뭉툭하게 튀어나왔는데 미군부대 애들이 와도 꿀리지 않을 정도니까 상당한 크기였다. 근데 어린 나이다 보니 그게 크다고 뭐가 좋은지는 몰랐고 그냥 존나게 크다는 것이 웃기기도 했고 부럽기도 했고 그랬다.
수학여행 갔을 때는 이새끼가 잘 때 몰래 팬티 내리고 존나 큰 자지에다가 매직으로 장난도 치고 치약 발라놓고 그러고 놀았던 기억이 있다. 요새 애들은 아마 그런 거 안할 거 같다.
그리고 이새끼가 고3 졸업할 때 여자애를 하나 사겼는데 여자애가 엄청 따라다녔고 얘가 안보이면 맨날 우리한테 찾아와서 어딧냐고 캐물었다. 진짜 지겨운 애였다.
근데 걔가 못생긴거도 아니고 엄청 이쁘고 날씬해서 우리끼리 쟤랑 누가 먼저 자냐 그런 얘기하면서 킬킬대고 그랬는데 친구놈은 걔가 그렇게 따라다니는데도 맨날 튀어서 어디가있느지도 모르게 숨었다.
암튼 그새끼 얘기를 1인칭 시점에서 하려고 한다.
기집애가 나를 따라다니는데 진짜 지겨웠다.
친구놈들은 부럽다고 했지만 나는 걔가 나한테 매달릴 때마다 기가 빨려서 죽을거 같았다.
졸업하면서 만난 앤데 졸업하고 내가 대학도 못가고 재수라는 걸 할 때 얘랑 첨으로 잤다.
애가 이쁘장하게 생겼고 성격도 밝은 편이라서 대화하면 기분 좋아지는 그런 스타일이라서 만나면 얘기를 많이 했는데 어쩌다가 얘가 늦게까지 나랑 놀면서 집에 가는 버스를 놓쳤다. 하는수없이 나랑 공원에서 밤새 얘기하다가 새벽에 첫차 타고 집에 가는 걸로 하고 둘이서 공원에서 버텼다.
날이 안추워서 그냥 얘기하면서 앉아있으니까 견딜만 했는데 12시 넘어가면서는 추워졌다.
내가 잠바 풀어서 얘를 품에 안으면서 덮어줬다.
사실 우리가 그럴 사이는 아니었는데 애가 오돌오돌 떠니까 하는수없이 그렇게 했다.
그리고 좀 지나니까 애가 새근새근 숨소리를 내는데 자는 건 아니고 뭔가 흥분된 숨소리였다.
나도 괜히 숨소리가 그렇게 들리니까 마음이 동해서 걔를 끌어안고 있던 팔에 힘을 주고 좀 더 세게 안았다.
그랬더니 얘가 나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입술을 내밀었다.
근데 밤인데다 가로등 불빛이 은은하게 비치는데 미치겠는거다.
그래서 좀 딴데로 가서 앉을까 했더니 말도 안하고 바로 일어서는 것이었다.
미끄럼틀 뒤쪽이 좀 어둑어둑했다.
그래도 근처에 집에 불이 아직 켜있었고 아무리 어두워도 누가 볼 수도 있고 암튼 그랬다.
그래서 일단 최대한 어두운 쪽에 가서 앉았는데 얘가 골때리는게 내 다리 위에 뒤로 돌아서 앉는 거였다.
추워서 그러나 싶었는데 엉덩이를 살살 비비는 거였다.
섹스한 경험이 없었지만 애들이 썰푸는 얘기도 듣고 그래서 이렇게 뒤에서도 할 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다.
근데 걔가 치마를 살짝 올리더니 팬티가 내 자지에 닿게 그렇게 하고는 가만히 움직이는 거였다.
나는 심장도 뛰고 누가 보는 거 아닌가 싶어서 긴장도 되는데 자지는 자꾸 커지고 얘는 점점 더 누르면서 나를 자극했다.
그러다가 내가 도저히 쓸리고 따가워서 잠깐만 하면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버렸다.
나는 응큼하게 이러다 보면 혹시 넣을 수 있을까 싶었던 거다.
얘는 나보다 더 적극적이었다. 자기 팬티를 한쪽으로 당겨서 밀더니 내 자지를 쑥 하고 넣었다.
근데 문제는 내 자지가 너무 커서 얘 입구에 닿자마자 엄청나게 아팠던 모양이다.
애가 자지러지면 엉덩이에 불주사라도 맞은 것처럼 펄쩍 뛰면서 아야! 하고 소릴 냈다.
나는 솔직히 그때까지 내꺼가 큰줄은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아프게 하는 건줄 몰랐다.
놀랐고 쪽팔리고 당황스러워서 내가 안하려고 바지를 올리려고 했는데 걔가 가만히 내손을 잡더니 잠시만 하고는 다시 삽입을 하려고 지 엉덩이를 살살 내리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역시 내 자지는 걔 입구에서 막혀버렸다.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만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걔가 짜증을 내면서 잠시만 잠시만 그랬다.
그리고는 어디서 보고 배운건지 내 자지에 자기 침을 뱉었다.
말간 침이 자지에 뱉어지자 손으로 살살 문질러서 내 자지를 까고는 젖게 했다.
포경수술 전이라서 껍데기가 있었는데 그걸 까는데도 내 자지가 워낙 커서 뭉터기처럼 보였다.
여자애가 내걸 보더니 갸우뚱 하면서 와.. 이랬다.
결국 걔가 손으로 만지니까 쿠퍼액이 솟아났고 미끌거리는 침도 묻어 있었다.
여자애가 그걸 보더니 냉큼 뒤돌아서 다시 넣었다.
천천히 내려앉는데 안 들어갈 줄 알았더니 이번에는 슬쩍 입구가 미끄러져 들어가는 것이었다.
근데 빡빡한 게 안에 벽같은 게 느껴졌다. 여자 보지가 이렇게 뼈가 있나? 생각했다.
그러더니 여자애가 살짝 몸을 앞으로 숙이니까 갑자기 내 자지가 안으로 더 밀려들어갔다.
여자애가 으... 하면서 아픈 표정을 짓는 것 같았다.
근데 또 잠시만 잠시만 하면서 나한테 움직이지 말라고 했다.
나는 안움직이고 있었는데.
지혼자 꿈틀대더니 내 자지 절반 정도를 보지로 물고 천천히 움직였다.
따뜻한 느낌이 그제서야 들었다.
여자애가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니까 내 자지는 더 커졌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쾌감이 몰려왔고 내가 걔 엉덩이를 잡고는 힘을 줬다.
그러니까 여자애가 움직이는 게 더 편해졌는데 속도가 좀 났다.
진짜 절반만 들어갔는데 여자애는 엄청 뭔가가 느껴지는지 하악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숨소리하고 신음소리가 섞여서 들려왔다.
그리고 나도 미친듯이 올라오는 쾌감에 정신을 못차리고 결국 사정할 때가 된 것 같아서 학교에서 친구놈들한테 들은대로 사정은 꼭 밖에 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기에 자지를 얼른 빼고 한쪽 옆으로 몸을 돌리고 바닥에 사정을 했다. 여자애는 엉거주춤 서서 내가 사정하는 걸 보고 있었고 자기 팬티를 바로 폈다.
처음으로 여자랑 섹스를 했는데 기분이 좋긴 했지만 영 자세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 이상한 경험이었다.
그렇게 한번 했는데 여자애가 나한테 안겨서 계속 보챘다. 또 하자는 것이었다.
얘 입장에서는 나만 사정하고 자기는 못 느낀게 아까워서 그런 것일까? 싶었다.
결국 1시간 정도 지난 뒤에 이번에는 여자애가 내 위에 정면으로 올라탔다.
이번에는 꽤 금방 들어갔다. 여자애가 한번 맛을 봐서 그런지 더 적극적이었다.
쑥 넣었는데 이번에는 한번에 다 들어갔다.
근데 이상했다. 여자애가 몸을 떨면서 움직이는데 상당히 신기한 자세였다.
밑에는 부르르 떨고 가슴을 내게 바짝 대고는 내 머리카락을 쥐어뜯다시피 했다.
나중에 안거지만 이게 그때 그 여자애가 처음으로 느낀 오르가즘이었다.
애가 자지러지면서 바르르 떨더니 아랫도리를 꿈틀댔다.
나는 또 사정할 거 같아서 허리를 들어올려서 한번 박아준 다음에 얼른 뺐다.
여자애가 놀라면서 내가 자기 엉덩이를 받쳐서 들고 자지를 빼자 왜왜? 그랬다.
쌀거야 하면서 내가 바닥에 다시 사정했다.
여자애는 자기 보지에 다시 넣겠다면서 내 자지에다 구멍을 맞추려고 꿈틀댔는데 한번 사정하고 나니까 다시 넣는게 싫어져서 자꾸 피했다.
여자애는 왜왜 그러면서 잠시만 잠시만 또 그런 말을 했다.
애가 진짜 집착이 강했다. 한번 느끼고 나더니 완전히 맛을 알아버렸는지 자꾸 또 하려고만 했다.
분위기가 너무 이상해져서 기분도 나빠졌다.
그래서 내가 내려놓고 옆에 앉혔다. 내가 표정이 변하니까 여자애도 분위기를 눈치채고서는 가만히 말없이 앉아 있었다. 그렇게 1시간 정도 둘이 치대고 나니까 새벽 4시에 가깝게 됐다. 좀 있으면 첫차가 나설 때다.
그래서 추울까봐 다시 하는수없이 옆에 있는 애를 안아줬다.
또 내 입술을 빨려고 해서 그만하라고 했다. 새벽이 되니까 애한테서 입냄새도 심하게 났다. 나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그래서 키스는 하기 싫었고 솔직히 날이 점점 밝아오는데 겁도 났다.
그렇게 둘이 티격태격 하다가 첫차가 출발할 시간이 되고 버스정류장에서 차를 타고 집에 왔다.
그날 이후로 여자애는 나를 줄기차게 쫓아다녔다. 진짜 지긋지긋했다.
거기다가 여자애는 내 친구들한테 둘이 섹스한 걸 아예 폭로하다시피 해버렸다.
그래도 친구놈들이 내가 워낙 여자애를 피하니까 걔가 혼자 좋아서 거짓말하는 거라고 여겼다.
나는 혹시라도 내가 안에 사정한 건 아니겠지? 하면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기억은 가물가물해졌고 그만큼 불안감도 커졌다. 혹시라도 임신했다면 배가 불러서 나타날까봐 걱정도 했었다.
하지만 두어 달 걔를 피하고 다니면서 나도 재수생인지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서 기숙학원에 다니게 되면서는 여자애랑 더 안보게 됐다.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걔도 어디로 이사를 갔다고 했다. 대학에 붙었는지는 안물어봤다.
그렇게 헤어진 뒤로 까맣게 잊고 지냈던 여자애를 다시 만난 건 내가 대학에 입학하고 군대까지 갔다온 3년 뒤였다.
친구놈들은 벌써 직장 다니는놈들이 있었고 군대 안간 놈은 졸업반이거나 졸업한 놈도 있었다.
다들 자기 생활에 익숙해져갈 때 모임에 나가서 걔 얘기를 처음 들었다.
무슨 유명한 회사에 다닌다고 했다.
가끔 집에 오는데 집이 우리동네라서 친구들도 보는 모양이었다.
엄청나게 예뻐졌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어릴 때 기억이 있어서 별로 궁금하지는 않았다.
그때는 그냥 나를 집착하는 게 싫었을 뿐이다. 그 뒤로 어떻게 사는지 알아보려고도 안했다.
하지만 걔가 내려올 때마다 엄청난 소문을 뿌리고 다녔다.
연예인 뺨친다는 얘기도 있었고 남자들이 줄을 서서 걔를 만나려고 한다는 얘기도 있었다.
그리고 심지어 내가 병신이라서 걔를 안만나고 찬걸 후회할 거라는 말도 있었다.
나는 진짜 그런 마음 자체가 없었다. 어릴 때 걔는 그냥 이쁜 애였는데 나한테 별로 유쾌하지 않은 추억을 남겨준 애였을 뿐이다.
그러다가 모임에서 늦게 끝나고 각자 집으로 가려고 대리도 부르고 나는 버스 타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우연히 걔와 마주치게 됐다.
처음에는 못알아봤다. 그냥 엄청 몸매 좋고 예쁘게 생긴 여자가 이동네에 왠일? 하는 정도였는데 캄캄할 때는 모르고 있다가 버스가 다가오면서 밝아지는데 버스 타려고 문으로 걸어가면서 얼굴을 보게 됐다.
걔였다. 걔도 나를 보더니 놀라는 눈치였다. 하지만 곧바로 고개를 돌렸다.
나도 고개를 돌렸다. 나는 그때 기억 때문이었고 걔는 아마도 내가 꼴보기 싫어서였을 것이다.
버스에 타고서 나는 술냄새 엄청 풍기면서 맨 뒷좌석에 앉았고 걔는 저만치 앞쪽에 앉았다.
그런데 갑자기 걔가 일어서더니 맨 뒷자석 쪽으로 다가왔다.
나를 보고는 "잘 지냈어?" 하고 물었다.
근데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눈부시게 예쁘다는 말은 이때 하는 말일 것이다.
와.. 하는 소리가 속에서 터져나왔다. "너 많이 예뻐졌구나. 너도 잘 지냈지?"
"내 소식 안 궁금했어?"
"어... 글쎄.. 그냥 친구놈들이 알려주는 걸로 대충..."
"그랬구나.."
그러고는 내 옆에 앉았다. 옆에 있는데 향수 냄새가 풍겨왔다.
진짜 여자가 됐구나.. 내 기억 속에서는 아직도 공원에서 어설픈 섹스를 하던 여자애였는데.. 이젠 진짜 여자가 됐구나...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아그라 직구
야설조아나도조아
Blazing
청다리
온고을
monggu
eroslee
몽키D루피
아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