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11
아라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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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22:10
다음날에 엄빠 출근하시고.
나는 내방에서 침대에 누워서 누나를 향한 이를 갈고 있었어.
정말.. 그날 저녁에 마트에서 집에 들어오면서..
난 아빠차에서 내려서 똥마렵다고 집으로 전력질주해서 들어갔거든 ㅅㅂ
그 와중에도 누나는 겁나게 햐하하하핳 하고 웃고있었음... 하.. ㅅㅂ
그날 밤에 누나가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하는거 알았다고 하면서 일찍자자고 겁나 삐친척 했단말임.
담날에 누나가 와서
나 꼬추 볼래~ 하는거. 이불 말고 됬다고 안보여준다고 막 했어 ㅋㅋㅋ
그니까 누나가 막 왜그러냐고 ㅠ 너 그렇게 빨리 나올줄 몰랐다고 하면서 ㅠ
"누나가 그렇게 좋으니까 빨리 나온거지? ㅎ" 하는데
나는 막 뭔가 삐져가지고 인정하기 싫었음. ㅋㅋ 솔직 맞는데 ㅅㅂ
암튼 계속 삐저있으니까
누나가 미안하다고 ㅠ 하면서 너가 원하는거 다 해줄게 ㅠ 이러더니
갑자기 자기도 뭔가 잘못 말했는지 생각 하는거 같더니 ㅋㅋㅋ
아니 원하는거 하나만 들어준다구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ㅋㅋㅋ 나 바로 이불 벅차면서 ㅋㅋㅋ
뭐야? 다 들어 준다구?! 이러니까 ㅋㅋㅋㅋㅋ
아니아니 ㅠㅠ 한개만 ㅠ ㅠㅠ
이러는데 개귀여운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일어나서 음.. 엄청 생각하는척 하니까.
갑자기 누나년이 취소취소 이러는거야 ㅠ
아니 다 들어준다고 해놓고 뭔 취소 냐고 하니까,
너 뭔지 알거 같다고 하면서 싫어 ㅠ 안해 ㅠ 이러는데 ㅋㅋㅋㅋ
진짜 우리 누나지만 개귀여움 ㅋㅋㅋㅋ
아니 다 들어준다며 뭐야 ㅠ 누나 그런 사람이였어? 하면서 나는 누나 되게 공부도 잘하고 이쁘고 착해서 존경했었는데, 한입으로 두말 하는 사람이였냐고. 하니까 ㅋㅋㅋㅋㅋ
누나가 막 울거같은 표정으로 ㅠ 알았다구 ㅠ 하면서 뭔데..ㅠ 이러는데 ㅋㅋㅋ
그 표정을 정말 평생 남겨놓았다가 나 우울할때 꺼내서 보고싶을 정도로 정말 귀엽더라 ㅎㅎ
그래서,
나 누나 쉬야하는거 보고싶다고 ㅋㅋ 했더니 ㅋㅋ
아이씨!! 그럴줄 알았어!!ㅠㅠ 미친새끼야 ㅠ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어떡함.. 누나가 먼저 원하는거 들어준다 했는데 휴 어쩔수있나..
암튼 나는 꼭 보고싶다고 강하게 어필을 했고.
누나도 그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누나보고 지금부터 물 많이 마시라고 했는데,
아니 ㅋㅋㅋ 누나가 자다일어나서 방금와서. 지금 화장실 가고싶다는거야 ㅋㅋㅋㅋㅋ
ㅅㅂ 참고싶은데 지금 가야될거 같다고 ㅠ ㅋㅋㅋㅋ
나는 그자리에서 기쁨의 댄스를 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좋다고 같이가자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막 ㅋㅋㅋㅋ
우는거임... ㅠㅠㅠ 아니 이런거까지 보여줘야 되냐구 ㅠㅠ
너무 수치스럽다고 ㅠ 변태새끼야 ㅠ 이러면서 ㅠ
그래서 내가.
"응. 볼건데 왜?"
이러니까 누나가 울다가 정색하더니 개패더라 ㅠ 미친 ㅠ
.....
암튼 누나 연기 잘 보았고 이제 화장실 가자. 해서 ㅎㅎㅎ
누나 변기에 앉았는데, 다리를 안벌릴라고 하기에
내가 막 억지로 누나 다리 잡고 벌릴려고 했거든?
근데 이년이 벌써 쉬야를 막 싸고있는거임 ㅠ ㅋㅋㅋㅋ
근데 여리여리한 누나 허벅지 힘이 얼마나 되겠음 ㅋㅋㅋㅋㅋㅋ
내가 강제로 벌려서 ㅋㅋㅋ ㅎㅎㅎㅎㅎㅎ
누나 오줌 나오는거 정말 처음으로 5D로 직관함. ㅋㅋㅋㅋㅋㅋ
하... 그 소리랑.. 냄새에..
누나는 정말 이씨이이이 ㅠㅠㅠ 하면서 울기직전인데 ㅎㅎㅎㅎ
나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인생작 하나 남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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