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목줄, 야노
돈벼락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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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sm에 눈뜬지 얼마 안 됐을 때 만났던 이야기
일주일에 서너번은 만나던 멜섭이 있었다
걔도 초보, 나도 초보
내가 상상만 하던 것들을 아무 부담없이 다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이것저것 다 해보던 시절이었다
걔도 하고 싶은 것들 하나씩 얘기하고 같이 도장깨기 실천 중이었다
걔 로망 중에 야노가 있었다
하루는 아마 세네시쯤?에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나섰다
멜섭 목에는 목줄을 채우고 옷은 가운 하나만 걸치고
나는 위아래 멀쩡하게 입고 출발
늦은 시간이라 길에도 공원에도 아무도 없었다
공원 이곳저곳 다니다가 더 어둡고 cctv도 없는 곳을 찾아서 벤치에 앉았다
아 물론 나만 ㅎㅎ
그리고 내 개새끼는 무릎꿇고 바닥에 앉혔다
내 다리에 얼굴을 부비고 몸을 부비고 자지를 부비고
첫 야노라 신난다며 완전 발정나서 쫑알대는 개새끼를 보니 진짜 개새끼를 잘 들였구나 뿌듯했다
말그대로 알아서 기는 개새끼
한참을 여기서 뒹굴 저기서 네발기기 하다가 가운 대충 걸쳐주고 집으로 오는데 길에 지나가는 사람 만나서 한번 깜짝 놀라고 집으로 도망갔다
그사람이 우리를 제대로 봤을까? 가운 대충 입고 안에 옷 없는거 봤을까? 두근두근 하며 그날의 야노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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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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