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성생활 - 3(일본녀 원나잇썰 3)
루리리
24
3543
14
2023.10.13 09:22
그후로는 뭐 일정했지?
보통의 관계랑 다를게 없긴 했는데 키 차이가 거의 25cm 이상 차이 나다 보니까 움직이는데 좀 힘들고 제한되긴 하더라.
내가 올라타서 팔꿈치로 여자 머리 옆에대고 플랭크 하듯이 버티는 자세로 살살 움직이니까 신음은 조금씩 커지더라 그와중에 얘는 진짜 좁더라고 그래서 최대한 살살 움직이긴 했다.
어느정도 내 몸이랑 얘 몸이 서로 익숙해져갈때쯤 살짝 안아올려서 남자가 앉은자세로 여자를 안고있는 자세로 바꿨어 물론 주도권은 절대 안 넘겨 줄 생각으로 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고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니까 어깨에 머리를 처박고 흐으.. 흐으.. 하는 알수없는 소리를 계속 내뱉더라.
"내가..내가 하게해줘.."
하면서 조금씩 나를 밀어내는데 밀려나지 않고 최대한 즐기다가 살짝 뒤로 누우니까 올라타진 자세에서 스스로 자세를 고쳐잡더라 그러고는 가만히 앉은채로 거친 숨만 내쉬는데 귀엽더라고 ㅋㅋㅋ
그후로 얘가 조금씩 움직이는데 막 미친듯이 흔들지는 않고 자기가 쾌감을 통제하려는듯 최대한 조심스럽게 움직이길래 막 자극이 강하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그 모습이 귀여워서 나도 한 손으로 얘 가슴을 살살 간지럽혀 주면서 허리 움직임을 최대한 줄였어.
체구가 체구다보니 가슴도 크진 않았고 엉덩이도 살도 많이 없고 해서 막 딱히 잡을건 없었는데 시청각적으로 얘 스타일이나 목소리나 피부톤이나 이런게 너무 귀여워서 다른 느낌으로 호강 많이했다.
살살 그렇게 움직이니까 나는 감질나는데 얘는 계속 허어억.. 허어억.. 하면서 움직이다가 내 몸 위로 포개지듯 엎어지길래 그대로 엉덩이 잡고 허리를 위로 튕겨서 팡팡 박아대니까 일본어로 안돼.. 안돼..! 하는 소리를 자꾸 내다가 몸을 부르르 떨더라.
가볍게 간거 같아서 잠깐 옆으로 내려놓고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키스해주니까 옅은 떨림은 조금씩 줄어들더라고.
어느정도 쉬게 해주다가 다시 몸을 일으키니까 더해..? 하면서 묻던데 당연하지 하면서 얘 몸을 돌리게 하고 뒤로 다시 시작했지.
근데 높이가 워낙 낮은데 얘도 자세를 잘 못잡다보니까 뒤로하는건 힘들더라 자세가 잘 안나오는 느낌? 지금이야 뭐 내가 자세를 바꿔서 해대면 되겠지만 이때 나도 후배위 하는데 자세를 잘 못잡았거든.. ㅇㅇ
그 상태로 어느정도 뒤로 박아대다가 얘를 다시 정상위 자세로 돌리고 위에서 그 여자 무릎 뒤로 손 집어 넣어서 다리를 최대한 위로 하는 자세 알지?
그 자세로 쑥 집어넣으니까 헉 하면서 입을 턱 막더라고 그상대로 계속해서 밀어넣는데 한 80%만 들어간 느낌인데 끝에 걸리는 그 느낌이 닿더라 그만큼 질구가 짧은 애였던거 같음.
젊은 남자애들이 다 그렇듯 여길 뚫어버릴 생각으로 쾅 쾅 박아대니까 다시 안돼 안돼 하면서 막 팔을 휘젓다가 포기한듯 얼굴을 가리고 큰 신음을 계속해서 내뱉더라고 자극이 워낙 심한 자세다보니 그 상태로 박아대다가 배에다대고 싸버리니 최근에 사정하지 못해서 인지 얘 가슴이랑 목쪽 까지 튀어나왔어.
그 상태로 다시 포게어져서 서로 거친숨만 헉헉 쉬면서 있다가 짧게 키스하고 휴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둘이 다시 욕실로 들어가서 가볍게 터치하면서 몸을 헹구고 나왔어.
그렇게 나는 팔을 내주고 얘는 옆으로 안긴 자세에서 한숨 자고 나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살살 꼬셔서 한번 더 했지 ㅋㅋㅋ
낮비행기였기 때문에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서로 아침겸 점심으로 간단한 덮밥 먹으면서 떠드는데 한국 가면 연락해야하니까 라인아이디좀 알려달라 하길래 한국은 라인 안쓴다고 페이스북 팔로잉만 주고받았어 메세지 기능이 있으니까.
혼자 가도 된다니까 얘가 굳이굳이 전철역 까지는 데려다준다해서 거기서 서로 빠이빠이 하고 귀국 한걸로 일본썰은 끝!
그 후로 뭐 2달정도 얘랑 페북으로 연락 주고받다가 입대를 했고 훈련소 갔다와서 따로 연락을 안 보내니까 더 오지는 않더라 인스타로 넘어가기 전 까지 얘 페북 게시물 올라오는건 많이 보긴 했는데 한국도 몇번 왔다간거 같더라고?
처음에 한국 몇번 올때는 혼자 또 친구랑 온거 같은데 나중엔 남친 데리고 다니길래 연락해볼 생각은 안했고 일본 남자 만나다가 몇년전에 결혼 한 걸로 암 ㅋㅋ 그래서 더 연락 못했지.
뭐 그렇게 생에 첫 일본원정을 뛰고 왔고 해외에서 원나잇 해본건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이 후로도 한국에서 놀다가 일본인이랑 원나잇 해본적 있긴 한데 솔직히 딱히 별 기억은 안 남는 그런 관계 였어.
일본 애 치고도 얘가 귀엽기도 했고 ㅇㅇ.. 솔직히 실물로 본 일본애들 중에 제일 귀여웠음 카와이 데스네... 아 그리고 안 적은거 같은데 콘돔은 당연히 끼고 했다. 배에 쌀때도 콘돔 빼고 쌋는데 뭔가.. 난 콘돔 안에 갈기고 그 내꺼가 잔뜩 묻은 콘돔 손으로 빼는거 싫어하기도 하고 몸에 뿌리는거 좋아하는 편이라 ㅎ..
뭐 이렇게 저렇게 해서 일본썰은 끝나고 입대를 했는데 시기적으로 휴가 나와서 한두번 한건 별거 아니니까 제끼고 다음은 상병 때 군대에서 있었던 일을 적어볼려고 함.
댓글은 힘이되니 많이들 적어주시길 바래용 그럼 다음편으로 만나욥
보통의 관계랑 다를게 없긴 했는데 키 차이가 거의 25cm 이상 차이 나다 보니까 움직이는데 좀 힘들고 제한되긴 하더라.
내가 올라타서 팔꿈치로 여자 머리 옆에대고 플랭크 하듯이 버티는 자세로 살살 움직이니까 신음은 조금씩 커지더라 그와중에 얘는 진짜 좁더라고 그래서 최대한 살살 움직이긴 했다.
어느정도 내 몸이랑 얘 몸이 서로 익숙해져갈때쯤 살짝 안아올려서 남자가 앉은자세로 여자를 안고있는 자세로 바꿨어 물론 주도권은 절대 안 넘겨 줄 생각으로 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고 앞뒤로 조금씩 움직이니까 어깨에 머리를 처박고 흐으.. 흐으.. 하는 알수없는 소리를 계속 내뱉더라.
"내가..내가 하게해줘.."
하면서 조금씩 나를 밀어내는데 밀려나지 않고 최대한 즐기다가 살짝 뒤로 누우니까 올라타진 자세에서 스스로 자세를 고쳐잡더라 그러고는 가만히 앉은채로 거친 숨만 내쉬는데 귀엽더라고 ㅋㅋㅋ
그후로 얘가 조금씩 움직이는데 막 미친듯이 흔들지는 않고 자기가 쾌감을 통제하려는듯 최대한 조심스럽게 움직이길래 막 자극이 강하지는 않았으나 그래도 그 모습이 귀여워서 나도 한 손으로 얘 가슴을 살살 간지럽혀 주면서 허리 움직임을 최대한 줄였어.
체구가 체구다보니 가슴도 크진 않았고 엉덩이도 살도 많이 없고 해서 막 딱히 잡을건 없었는데 시청각적으로 얘 스타일이나 목소리나 피부톤이나 이런게 너무 귀여워서 다른 느낌으로 호강 많이했다.
살살 그렇게 움직이니까 나는 감질나는데 얘는 계속 허어억.. 허어억.. 하면서 움직이다가 내 몸 위로 포개지듯 엎어지길래 그대로 엉덩이 잡고 허리를 위로 튕겨서 팡팡 박아대니까 일본어로 안돼.. 안돼..! 하는 소리를 자꾸 내다가 몸을 부르르 떨더라.
가볍게 간거 같아서 잠깐 옆으로 내려놓고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키스해주니까 옅은 떨림은 조금씩 줄어들더라고.
어느정도 쉬게 해주다가 다시 몸을 일으키니까 더해..? 하면서 묻던데 당연하지 하면서 얘 몸을 돌리게 하고 뒤로 다시 시작했지.
근데 높이가 워낙 낮은데 얘도 자세를 잘 못잡다보니까 뒤로하는건 힘들더라 자세가 잘 안나오는 느낌? 지금이야 뭐 내가 자세를 바꿔서 해대면 되겠지만 이때 나도 후배위 하는데 자세를 잘 못잡았거든.. ㅇㅇ
그 상태로 어느정도 뒤로 박아대다가 얘를 다시 정상위 자세로 돌리고 위에서 그 여자 무릎 뒤로 손 집어 넣어서 다리를 최대한 위로 하는 자세 알지?
그 자세로 쑥 집어넣으니까 헉 하면서 입을 턱 막더라고 그상대로 계속해서 밀어넣는데 한 80%만 들어간 느낌인데 끝에 걸리는 그 느낌이 닿더라 그만큼 질구가 짧은 애였던거 같음.
젊은 남자애들이 다 그렇듯 여길 뚫어버릴 생각으로 쾅 쾅 박아대니까 다시 안돼 안돼 하면서 막 팔을 휘젓다가 포기한듯 얼굴을 가리고 큰 신음을 계속해서 내뱉더라고 자극이 워낙 심한 자세다보니 그 상태로 박아대다가 배에다대고 싸버리니 최근에 사정하지 못해서 인지 얘 가슴이랑 목쪽 까지 튀어나왔어.
그 상태로 다시 포게어져서 서로 거친숨만 헉헉 쉬면서 있다가 짧게 키스하고 휴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둘이 다시 욕실로 들어가서 가볍게 터치하면서 몸을 헹구고 나왔어.
그렇게 나는 팔을 내주고 얘는 옆으로 안긴 자세에서 한숨 자고 나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살살 꼬셔서 한번 더 했지 ㅋㅋㅋ
낮비행기였기 때문에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서로 아침겸 점심으로 간단한 덮밥 먹으면서 떠드는데 한국 가면 연락해야하니까 라인아이디좀 알려달라 하길래 한국은 라인 안쓴다고 페이스북 팔로잉만 주고받았어 메세지 기능이 있으니까.
혼자 가도 된다니까 얘가 굳이굳이 전철역 까지는 데려다준다해서 거기서 서로 빠이빠이 하고 귀국 한걸로 일본썰은 끝!
그 후로 뭐 2달정도 얘랑 페북으로 연락 주고받다가 입대를 했고 훈련소 갔다와서 따로 연락을 안 보내니까 더 오지는 않더라 인스타로 넘어가기 전 까지 얘 페북 게시물 올라오는건 많이 보긴 했는데 한국도 몇번 왔다간거 같더라고?
처음에 한국 몇번 올때는 혼자 또 친구랑 온거 같은데 나중엔 남친 데리고 다니길래 연락해볼 생각은 안했고 일본 남자 만나다가 몇년전에 결혼 한 걸로 암 ㅋㅋ 그래서 더 연락 못했지.
뭐 그렇게 생에 첫 일본원정을 뛰고 왔고 해외에서 원나잇 해본건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이 후로도 한국에서 놀다가 일본인이랑 원나잇 해본적 있긴 한데 솔직히 딱히 별 기억은 안 남는 그런 관계 였어.
일본 애 치고도 얘가 귀엽기도 했고 ㅇㅇ.. 솔직히 실물로 본 일본애들 중에 제일 귀여웠음 카와이 데스네... 아 그리고 안 적은거 같은데 콘돔은 당연히 끼고 했다. 배에 쌀때도 콘돔 빼고 쌋는데 뭔가.. 난 콘돔 안에 갈기고 그 내꺼가 잔뜩 묻은 콘돔 손으로 빼는거 싫어하기도 하고 몸에 뿌리는거 좋아하는 편이라 ㅎ..
뭐 이렇게 저렇게 해서 일본썰은 끝나고 입대를 했는데 시기적으로 휴가 나와서 한두번 한건 별거 아니니까 제끼고 다음은 상병 때 군대에서 있었던 일을 적어볼려고 함.
댓글은 힘이되니 많이들 적어주시길 바래용 그럼 다음편으로 만나욥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