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프롤로그
우리 가족=프롤로그
야설 싸이트에서 가족이라고 하니 독자분들의 기대가 클것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 기대를 깨트려 죄송 합니다.
다른 글들을 보면 엄마를 따 먹었다던지 또 여동생을 따먹었다고 하고
때론 아빠가 딸을 강간해서 임신 시켰다고 ....또 며느리를 어떻게 했다는 정말 동물들 세계에서나 존재할 법한 일들이 즐비하더군요.
그런 글들에 비하면 제 글은 독자님들의 성적 호기심을 전부 충족시켜 드리지 못하는 글이 될 수도 있으니 댓글로 욕하실 분들은 미리미리 뒤로가기 눌러서 다른 글들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글의 재미를 위한 이번 글은 일부 각색한 부분도 있으니 적당히 걸러서 읽으시길.....
그럼 우리 가족을 설명 할께요
아빠: 35 회사 야간경비.김 동수
엄마: 35 알바 한 미라
누나: 15 학생 김 혜라
나 :13 학생 김 정수
그 당시 나이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대충 짐작으로 설정한 겁니다.
아빠와 엄마는 고등학교때 일찍 사랑을 하셨는데 고등학교 3학년때 아빠와 엄마의 입시 스트레스로 인해 그만 피임에 실패를 하여 임신을 하셨다.
내게는 할아버지 할머니 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되시는 엄마 아빠 친 부모님의 끈질긴 외압과 달램에도 두분이 꿋꿋이 누나를 낳았다.
그렇게 태어나지 못할 운명의 누나였다.
그래서 외가나 친가의 할아버지 할머니로 부터 태어나면서 부터 미움을 받고 태어났고
첫 아이가 또 여자라서 더 괄시를 받았다.
하지만 누나는 커가면서 보란듯이 공부도 잘했고 누구를 닮았는지 같은 가족인 내가봐도 꼴릿할정도의 몸매와 얼굴이었다.
그래서 난 티비를 보는것 보다 누나의 얼굴이나 몸매를 감상하길 더 좋아해서 티비속 연예인 이름도 잘 모른다.
자신을 끝까지 지켜준 엄마 아빠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정말 마음속 깊이 효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부모님께 잘한다.
초등학교때부터 엄마의 설거지를 도맡아서 했다.
공사장에서 돌아오는 아빠를 엄마보다 더 반갑게 맞이하며 고생 하셨다고 아빠의 어깨를 주물러 주는 효녀다.
나도 나중에 저런 딸 한명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것으로 우리집 소개를 마치며 본글로 찾아 뵙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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