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줌마 목욕 훔쳐본 썰
쌍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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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17:13
어릴적 집은 2층집이었는데 그야말로 모든 집이 똑같은 형태로 판박이처럼 지어졌던 집이었다. 앞에 조그만 마당이 있고 길쪽으로는 대문과 화장실이 그리고 그 반대편으로는 목욕탕과 창고가 별채로 있었다. 그리고 그 목욕탕과 창고가 있는 벽을 사이로 딱 데칼코마니처럼 옆집도 같은 형태였다. 목욕탕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계단옆으로 만들어져서 그 위로 올라가면 장독대들이 있었고 그 목욕탕 옥상에서 철제 계단으로 집의 2층으로 연결되는 그런 구조였다. 옆집과는 잘 아는 사이여서 5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가 살았고, 문이 잠겨있을땐 가끔 그 집을 통해 계단을 거쳐 우리집으로 들어오곤 했었다.
장독대 심부름을 갔다가 물 끼얹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닌가? 목욕탕에는 창문이 하나 있었는데 난 옆집으로 건너가 옥상에서 고개를 내밀었다. 창문은 열려있었고 옆집 아줌마 얼굴을 볼 수 없었지만 (거꾸로 고갤 내밀어서...) 다리부터 허벅지 그리고 물어젖어서 수북한 보지털과 검은 유두에 풍만한 유방까지 볼 수 있었다. 그냥 단순 호기심이었는데, 옆집 아줌마는 너무 무방비상태로 물을 끼얹져댔다. 그때 나이가 아마 30대 후반쯤 되지 않았을까 싶다. 경상도 말투에 싹싹한 아줌마였는데 얼굴도 예쁘고 날씬한 아줌마였다. 그렇게 그 여름 내내 물끼얹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둑 고양이처럼 옆집을 넘나 들었다. 가끔 속옥도 쓸쩍했다. 그때 처음으로 여자 팬티가 그렇게 작은지 처음 알았다. 울엄마꺼보다 더 작은...그리고 보지가 닿는 부분은 엉겨붙은 것들로 딱딱하게 굳은 것을 펼쳐보며 냄새를 맡았는데...그땐 영 별로였다. 아무튼 그렇게 옆집 아줌마의 목욕을 훔쳐보던 어느 늦은 오후, 그날도 도둑 고양이가 되어서 그집 옥상으로 올라갔고 고갤 내밀었다. 근데 한참을 훔쳐보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창문으로 고갤 훅 내미는 것이 아닌가!! 완전 놀라서 도망을 쳤는데, 그때가 오후 햇볕이 내 뒤쪽에 있어서 머리 그림자가 목욕탕 옆에 나무에 어른 거렸나 보다. 그것으로 이야기는 사실 끝이다. 한두번 더 거너가봤지만, 목욕탕 창문은 닫혀있었고 난 그냥 돌아와야만 했다. 그땐 어린 나이 사춘기때 무지 용감했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아휴...
그 집과 얽힌 이야기가 하나 더 남아있다. 동창 여자애에 관한...그건 담에 풀어야 겠다.
이번에도 혹 아이디 정지되려나...? 지난번 엄마 목욕 훔쳐보던 썰 이후에 다시 접속했더니 아이디가 접속금지란다....??? 작성한 글은 살아있는데..왜 금지되었을까 싶다. 아주 심한 것도 아니고 아주 짧은 글이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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