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엉덩이에 ㅈㅈ 비빈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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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1:40
때는 내가 중2일 때 학교에 개꼴리는 수학쌤이 있었음 키 150초반정도로 엄청 키작녀였는데 엉덩이는 학교 여선생님들중 제일 컸었음 복도에서 볼때마다 개꼴려서 살짝씩 발기되기도 했었음 근데 수학쌤이 다른쌤들과는 다르게 수업 끝나면 바로 안나가시고 교탁 정리를 하다 가셨단 말이야 그때 우리는 쉬는시간이였으니까 나는 쌤을 등진채로 엉덩이끼리 맞닺게 일부러 교탁과 칠판 사이로 지나갔었음. 근데 키차이 때문에 제대로 안느껴졌었는데 그걸 파악하고 다음 수학시간 끝나고는 무조건 자세 낯춰서 비벼야겠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쌤 뒤로 지나가고 별 반응 없길래 마음 과감하게 먹고 다음 수학시간만을 기다림.며칠 후 수학시간 끝나고 쉬는시간에 역시나 교탁정리를 하고 가셔서 자세 낮추고 쌤 엉덩이에 ㅈㅈ 비비고 지나감.그때 진짜 존나 황홀했었던 기억이 남. 존나 큰 엉덩이에 내 ㅈㅈ 비비는데 엉덩이골 사이에 들어갔다 나온 그 느낌이 진짜 개좋았음… 지금 다시 중2때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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