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랑 한 썰
이모랑 나는 1X살 차이가 남
이게 많다면 많은나이고 겪어보면 나중엔 같이 늙어가는 나이긴해
우리 이모는 어릴적에 애 하나를 업고 남편의 폭력을 피해 야반도주를 함
이모부면 이모부지 남편이라 표현한건 결혼한 사이가 아니거든 그렇게 자식하나 업고 야반도주를해서 이집 저집을 떠돌며 애를 키웠어
이모의 커다랗고 까만 젖가슴을 본것도 그 무렵이야
우리집에도 얹혀 살았는데 사촌동생이 뛰어다니는걸 막 배웠을 무렵쯤에 가끔씩 엄마 젖가슴을 찾았는지 이모는 방안에서 누워있는상태로 티비를 보면서 사촌동생이 왔다갔다하며 빨기쉽게
웃통을 들어올려 젖가슴을 내놓은채로 누워있었어
그때 난 국민학생이였지만 먼가 부끄러워 힐끔힐끔 처다보니 이모가 너도 빨아볼래인지 먹어볼래인지 정확하진않지만 암튼 그렇게 날 처다보며 아직도 기억나는게 이모의 얼굴은 먼가 상기된 얼굴이였어
그 말을 듣고 처음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는데 사촌동생이랑 놀아주는데 이놈이 자꾸 놀다말고 지엄마 젖가슴을 빨러 가는거야 그래서 나도 따라들어갔어
사촌동생이 오른쪽 젖가슴을 엎드려 빨고있더라 내가 그 모습을 빤히 처다보니 이모가 왼쪽 젖가슴을 들어올려 보란듯이 모아주는거야 유륜은 갈색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사이즈였는데
유두가 아주 컸어 마치 공갈젖꼭지 사이즈였거든 나도모르게 그 행동에 이끌려 자석에 이끌리듯 엎드려서 이모젖가슴을 한번 힘있게 쭉빠니깐 아프다고 살살하라는거야
젖뗀지 하두오래되다보니 살살빨라는게 뭔지 몰라서 그냥 사촌동생이 어떻게 빠는지 보면서 따라했어 그렇게 이모의 젖가슴을 빤게 초등학교 4학년때 일이야
이 후로 이모는 우리집을 떠나 사촌동생만 다른 친척집에 맡기고 혼자살기 시작했어 그렇게 이모와는 단절된 시간을 보내다가 보통 중학생쯤 되는 자식들은 부모가 어디 가자하면 같이 가기싫어하자나?
나도 중2병이 걸려서 가족들은 가족행사때문에 지방에 내려간다는데 혼자서 안간다고 뻐팅겼어 그랬더니 엄마가 이모를 불러 2틀을 우리집에서 출퇴근하면서 내 밥을 챙겨주라고 했었던거야
어릴적 이모 젖가슴을 빤건 이미 잊은 후라 이모를 봤어도 아무렇지도않았어 그렇게 이모랑 밤을 보내게 됐는데 나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 잠들었고 이모는 안방 침대에서 잤어
새벽에 잠에서 깨 물을 마시고 안방을 지나치는데 이모는 하얀 두다리를 세워서 잠을 자고있었어 그 모습을 보곤 잠도 참 요상하게 자네 저렇게 있어도 잠이 오나 왜 저렇게 자지 등등 먼가 중2병에 걸려서
말은 이렇게 나오는데 계속 보고싶게 만드는 묘한 느낌이 들더라고 그때 무슨 살색 실크로된 치마이면서 위아래가 붙어있는 여자잠옷? 그런걸 입고있었거든 그게 들리고 말려서 두다리 사이로 팬티가보이는거야
호기심에 자세를 낮춰서 이모두다리사이를 엄폐삼아 이모의 팬티를 노골적으로 처다보려고 침대밑을 엉금엉금 기어갔어 바짝다가서서 고개를 들어 팬티를 처다보니 진짜 자지가 터질듯이 스는거야
호흡도 막 가빠지고 다시 자세를 낮춰 호흡을 가다듬고 이제는 냄새를 맡고싶은 생각에 다시 고개를 숙이고 들고 여러번 했던것같아 최대한 조심히^^
그렇게 고개를 숙이고있다가 번쩍들었더니 이모의 두다리가 마치 섹스를 하는것처럼 M자로 두다리를 벌리는거야 치마는 허리춤까지 올라가있었고
순간 콧구멍에서는 뜨거운 입김이 주체할수없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냄새를 맡겠다고 이모 보지둔덕쯤에 고개를 다시 갖다대니 뭔가 위에서 흐으음 하는 신음소리가 나더라
그 소리에 깜짝 놀라 다시 침대아래로 고개를 숙였고 터질듯한 자지를 부여잡고 고민을 했어 그래 냄새만 맡고 혀로 살짝 대보기만 하자 다시 고개를 들어 이모 보지둔덕으로 얼굴을 갖다댔어
용기를 내 이모팬티위를 혀로 한번 쓱 핥았더니 뭔가 오기가 생기더라 그래서 한번이 두번되고 세번되고 네번되니 팬티 한가운데가 내 침에 살짝 젖었어
그정도 했는데도 뭔가 정복욕이 들더라 하다보니깐 이젠 팬티때문에 제대로 맛이 안느껴지는게 아쉬웠어
다시 고개를 숙여 헐떡이는 심호흡을 가다듬고 이모의 하얀팬티를 커튼젖히듯이 살짝 젖히니깐 또 위에서 흐으으음 하는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당시엔 그게 신음인지 몰랐고 그냥 잠결에 꿈꾸는줄 알았어 암튼 그렇게 젖히니깐 보지옆에 점이 하나있더라 보지는 길게 찢어진 소음순이 적당히 늘어나있는 클리토리스는 엄청 땡땡하게 서있는상태였고
그렇게 보지도 살도 아닌 애매한 곳을 혀로 낼름 핥고 고개를 숙여 조용히 내방을 가서 폭풍 딸을 쳤지
여기까지가 이모랑 관계전에 학창시절 이야기야
[출처] 이모랑 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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