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아줌마 따먹은 이야기
이사오기전 그 집에서 약 10년을 넘게 살았음
그런데 오다가다 마주치면 간단히 목례만 하던 윗집 아줌마가 잇었는데
아주 오래전에 우리집 앞집 아줌마보고 그 아줌마가 저 총각 잘생겼다라고 얘기하던걸 얼핏 들음
잊고있다가 정든집에서 이사간다니깐 어느날 괜히 센치해져서 밖에서 담배피고있었는데
윗집 아줌마가 차가 이상하다고 뒷치기 자세로 엎드려서 아래를 막 살피는거야
그 아줌마 스펙은 키 150정도에 좀 통통해 뭐 볼것도 없는년인데 난 그냥 꽁씹을 좋아해서 아무나 막먹음
그렇게 그 아줌마 펑퍼짐한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맞장구를 처주다가 곧 이사간다고 센치한척 얘기함
그러니 아쉽다 라면서 맞장구를 처주니 그럼 저희집에서 커피한잔 하실래요? 이랬음 잠시 고민하더니 집에 잠깐 갔다 온대서 알겠다하고 10분 기다림
문을 똑똑 나즈막히 뚜들기더니 문을 열어주니 아줌마 방긋 웃으며 문밖에서 어정쩡하게 서있는거 빨리 들어오라고 손짓만함 앞집 아줌마도 먹어야되니깐 꽤나 경계함
소파밑에 나란히 앉아 맥심을 타줌 그러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땅바닥에 앉아있으니 그냥 소파에 앉으세요 한마디 함 그리곤 나는 그자리에 그대로 앉아있으니 아줌마도 나보고 일로오라고 그러는거야?
아 뭐지 이년도 ? 그래서 옆에 앉음 처음엔 30CM띄어 앉아 대화하는데 아줌마 목소리가 너무커서 문밖에서 들릴것같아 일부러 거실창문을 닫고 조용히 얘기하자고 문밖에 들리수도있으니깐
이러면서 은근히 둘만의 비밀이 있는것처럼 관계를 묶어버림 아줌마가 살짝 웃을때 일부러 옆에 바짝 붙어 앉으면서 그냥 키스 갈겨버림
아줌마 처음엔 입술 꾹 닫고 사수하더니 이내 입을 벌리드라 근데 치약냄새랑 커피냄새 뒤섞인 냄새가 나는것보니 집에서 이빨닦고 왓나봐 ㅋㅋㅋ
그렇게 막 탐하다가 손을 이끌고 내방으로 끌고감 내방 침대는 매트리스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는 곳이였는데 아줌마랑 엉거주춤 서서 키스를 했어
그리곤 와사바리를 걸어서 침대에 눕히는데 무게계산 오산해서 아줌마를 패대기 치듯이 내려놓게 되었어 ㅋㅋ 내가 미안하다고 살짝 미소지으며 웃다가 아줌마가 보는앞에서 바지를 살짝내려 꼬추를 보여줌
아줌마 눈이 휘둥그레질때 아줌마 두 손을 끌어잡고 꼬추쪽으로 당기면서 머리를 지긋이 누르니깐 알아서 미친듯이 빨더라 역시 아줌마라 그런가 꼬추 입에넣고 마치 풍차돌리기마냥 360도 돌려주는데 이빨에
살짝살짝대이는게 진짜 기분좋더라고 그러면서 음 ~ 음~ 하면서 막 빠는데 나도 흥분되서 아줌마 관자노리쪽 두손으로 잡고 입에 막 박아버렸음 그리고 쭈욱 뺏더니 허연 침이 한가닥 길게 꼬추랑 입에 연결된 채
나오길래 손으로 건져서 자위하듯이 꼬추에 비빔 다시 아줌마 머리를 살짝 45도로 돌린다음에 볼따구에 꼬추 쑤셔넣음 그렇게 한참을 쑤시다가 아줌마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침대에 던지듯 눕히고
꽉낀 청바지 바지 단추 푸르고 지퍼열어서 팬티를 같이 내리려는데 이미 사까시도 한년이 바지춤을 못내리게 붙잡는거야 이미 난 맛탱이가 가서 손 뿌리치면서 우리끼리만 아는 평생 비밀이라고 아줌마가 하고싶을때
언제든지 오라고 나즈막히 속삭이면서 바지를 벗겼어 전형적인 아줌마팬티에 보지가 대이는곳은 누렇게 변색되어있었고 그렇게 털이 무성할것같았는데 의외로 털이 없더라 그냥 김한장 올려놓은듯한 느낌으로
보지에 손을 갖다대니 자기손을 또 포개는거야 그래서 그냥 보지안에 손가락을 쑤셔넣으니 이미 물이 흥건~
그렇게 보지에 두마디의 손가락을 넣고 휘저으니깐 아줌마 몸을 베베꼬면서 내 손목을 잡는거야 그래서 아줌마 겨드랑이를 다시잡아 자세를 고친다음에 아줌마 허벅지를 힘껏 벌려서 보빨해줌
오줌냄새가 났지만 첫섹스다보니 그것마저도 흥분되더라 보빨해주니깐 신음소리가 커지길래 세상사람들 다알겠네 하면서 조용히 하라고 손가락으로 쉿 소리 제스처를 함
그렇게 보빨 손가락 쑤시기로 가지고놀다가 삽입하려고 꼬추를 조준하니깐 다리를 또 오므림 그래서 그냥 잇는 힘껏 벌리고 아줌마 몸위에 내몸을 포개서 못 오므리게 막으며 꼬추를 푹 집어넣었는데
역시 키가 작아서 그런지 자궁경부에 귀두가 바로 닿더라 그 기분이 너무좋아서 피스톤없이 그냥 계속 위아래로 비비기만했어 그랬더니 이 아줌마 너무커 너무커 연발
나도 좋아~너 앞으로 내보지야 알았어? 내가 원할때도 언제든지 부르면 와 라고 속삭이면서 몇버느이 피스톤만으로 자궁경부이슈때문에 금방싸버림 안에싸니 아줌마가 안에쌋냐고 하더니 그렇다니깐
이내 체념한듯이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반 포기상태 나는 사정후에 발기가 급격히 줄어들어서 아줌마 보지에 이탈한 자지를 잡고 아줌마가 안보는사이에 손에묻은 애액냄새를 맡아봤는데 크게 역겹진 않더라고
그렇게 아줌마 보지사이로 흘러나오는 내 정액이 귀여워서 다시 손가락으로 아줌마 보지안에 밀어넣으며 또 마구 휘저었더니 이때는 좀 심하게 안된다면서 휴지를 달라고해서 알겠다하고 휴지를 갖고와
밑을 대신 닦아주려는데 익숙함 반 부끄러움 반인지 휴지가 대일때마다 다리를 자꾸 오므려 닦기 불편하게 그렇게 좀 닦다가 아줌마한테 새 휴지 건네니깐 휴지로 입구 처막더라
그렇게 나도 옆에 쓰러지듯 누워 아줌마 젖가슴도 한번 빨아보려고 울 반팔 같은거 살짝 들어올리니깐 유두가 존나크더라 그렇게 까무잡잡한 유두 몇분 빨다가 아줌마가 어떻게 증말 이러는거야
그래서 이미 엎질러진물 우리끼리만 조용히 만나자고 하고 내가 미안하다고 아줌마 잘못없다고 그러니 절대 집에올라가서도 내색하지말고 연기 잘하라고 다독임
살짝 분위기가 식자 다시 내꼬추를 스물스물 반응하기 시작하길래 아줌마 손을 잡아 꼬추위에 올려주니깐 아줌마가 불알한번 움켜잡더니 다시 꼬추를 잡고 불알을 또 움켜쥐듯이 잡다가 꼬추랑 묶어서 한손으로 잡고
장난치길래 빨아달라고 하니깐 무거운 몸 일으켜 빨더라 그렇게 아줌마 뒷통수를 꾹꾹 눌러가며 더 깊숙히 빨도록 유도하다가 꼬추가 커졌길래 다시 아줌마 다리사이를 벌려서 또 정조준함 그렇게 2차전을
끝으로 아줌마 밥지을시간 다됐다고 남편곧 온다고 우리집 화장실 한번 쓰고 부리나케 윗층으로 돌아가더라
그리고 3주를 못보다가 우연히 또 집앞에 담배피려나가는데 이 아줌마 일끝나고 집에 온건지 이미 우리집을 넘어서 윗층 계단으로 이동하는걸 목격하곤 부리나케 쫒아올라가니깐 뒤를 돌아보더니
흠칫 놀래 그래서 느끼한 미소를 지으면서 가까이가 아줌마 손을 잡고 귓속에다 대고 잘있어서 쟈기야 라고 속삭이니깐 나를 보고 자기 옆집을 가리키며 누가본다고 빨리가라고 손으로 훠이훠이를 하는거야
갑자기 오기가 생겨서 아줌마 손을 이끌고 옥상으로 올라감 그때 우리집이 빌라였는데 옥상끝층엔 허름한 창고하나랑 옥상으로 나가는 문이 하나있었는데 그 문앞이 약간 사각지대
나를 의아하게 바라보던 아줌마의 어깨를 누르면서 바지를 열어재끼면서 꼬추를 보여주니깐 자꾸 일어나서 가려고하는거야 그래서 힘을줘서 끌어당기면서 빨아줘 라고 나즈막히 말하니 반 포기한것처럼
또 빠는데 거기가 계단 복도라 소리가 나면안되니 쭈압쭈압 빠는게 아니라 그냥 입에 머금고 있는것처러 ㅁ빨길래 재미없네 하며 창고문을 열어서 창고로 데리고 들어감 그리곤 아줌마 머리통을 또 부여잡고
미친듯이 입에다가 쑤셔박음 그렇게 한참을 박다가 아줌마 돌려세워서 바지랑 팬티를 함께내려서 뒷치기로 2차ㅈ전 근데 확실히 외부라 흥분 되기는 했지만 걸릴수도있겠다라는 심리적 압박감에 사정감이
오긴 하지만 나오진 않더라 그렇게 의미없이 피스톤질을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꼬추 물으라고 한뒤에 내가 딸을 치기 시작함 그렇게 아줌마 입에 콸콸 쏟으니아줌마 헛기침하듯이 푸풉 하더니 정액 반쯤 흘리면서
고개를 떨굼 그러더니 나머지 정액도 그자리에서 뱉을때 내가 누나 불알에 있는것까지 다 짜줘 라고 했는데 이말을 용케 알아듣고 꼬추를 입에 물더니 불알을 두손으로 부여잡고 꽉짜면서 흔들더라
그리곤 입으로 쪽 하고 귀두끝까지 천천히 빼더니 아까뱉은 그자리에 다시 침읋 한번 뱉음 그리곤 일어나는 그모습이 사랑스러워 입에 키스를 하니 정액냄새가 살짝나서 바로 옷매무새 가다듬는척 하면서 피함
그렇게 한발을 빼고나니 이 아줌마가 짐처럼 느껴저서 여긴 내가 정리하고 천천히 내려갈테니 먼저 내려가라고 하고 보냄
그리고 몇주뒤에 이사 오기전에 이아줌마한테 혼자살게되면 찾아올테니 기다리라고 말하곤 아직까지도 부모님집에 얹혀사는중이라 찾아가야지 찾아가야지 한게 어언 2년전 일이다
[출처] 윗집 아줌마 따먹은 이야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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