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면 부랄친구놈에게
네토를 실제로 해보게 된다면 제일 처음 고민되는 주제 중 하나가 과연 누구에게 일 것이다.
보통 여기서 아예 생판 모르는 남에게 or 믿을만한 아는 사람에게로 나뉘는데..
나는 후자를 선택했다.
이런 성향을 그것도 아는 사람에게 털어놓는 것도 몹시 어려운 일이지만..
나는 그것보단 생판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믿을수 있나라는 고민이 훨씬 컸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정한 것은 나랑 가장 친한 부랄친구였다.
그 놈을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내 주변 사람 중 내가 가장 믿고 있는 친구란 거였고,
두번째는 목욕탕에서 본 그 녀석의 물건이 몹시나 우람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망의 결전의 날이 밝았고..
난 초저녁부터 그 녀석과 부어라마셔라 하면서 술을 기울였다.
둘 다 정신이 알딸딸 해질 무렵 나는 녀석에게 시덥잖은 19금 농을 던지기 시작했다.
원래 그런 이야길 술이 꽤 들어가면 자주하는지라 녀석은 같이 맞장구를 치며 낄낄거렸고..
이젠 야동도 지겹니 나이 들어서 배도 나오기 시작해서 클럽가도 빠꾸 먹을거 같단 이야길 해댔다.
그리고 그쯤 나는 요샌 일본에서 그리 네토가 인기라더라 이야길 꺼냈다.
녀석은 자기도 잘안다고 하면서 그거 자기는 절대 실제론 못할 거 같은데 그냥 야동이나 웹소 같은거 보는건 또 볼만한다고 떠들어댔다.
어느 정도 미끼를 물었다 싶을때쯤 난 조심스레 여자친구의 한쪽 가슴이 드러난 사진을 녀석에게 보여주었다.
녀석은 조금 놀란거 같더니 무슨 중고딩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주운 야사를 들고 다니며 어처구니 없이 웃었고..
난 실없이 웃으며 그래서 어떠냐? 이 정도면 만질만하겠냐? 물었고..
녀석은 그 정도면 뭐 나름 괜찮네..비컵 정도 되려나?라고 답했다.
그리고 또 조금의 대화가 이어지다 난 넌지시 이번엔 양쪽 가슴이 다 드러난 사진을 보여주었다.
녀석은 이번엔 놀라지도 않고 대놓고 보더니 이 여자가 요즘 최애 야동배우냐? 왜 자꾸 보여주냐고 웃었다.
난 녀석의 묻는 말에 대답하지 않고 사진을 몇 장 더 보여주었고..
녀석은 계속된 사진 배경이 뭔가 흔히 자주 보던 방이란걸 조금씩 깨달았는지 살짝 표정이 묘해졌고..
그때 난 이거 내 여자친구 가슴이라고 털어놓았다.
녀석은 머리에 뭔가 한 대 맞은 표정으로 당황해하며 이 놈 이거 큰일날 놈이네 하고 내 휴대폰을 돌려주었다.
그리고 잠시간 우린 아무말없이 서로 술잔만 기울였고..
먼저 침묵을 깬건 나였다.
아까 말했던 네토...그거 내가 좀 그런거 같다고 털어놨다.
녀석은 아까 여자친구 가슴이라고 말할때보다 더 놀란 눈치였고..
난 사진 올려서 이렇게 반응보고 하는것도 재밌는데 실제로 해보면 어떨까란 생각이 머릿속에 떠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녀석은 그 이야길 듣고 여자친구는 알고있냐 물었고..
당연히 허락맡고 19금 사이트에 사진을 올리고 올렸다 며칠 뒤면 지운다고 이야기해줬다.
내 이야길 계속 듣던 녀석은 아까보단 표정이 꽤나 덤덤해지고 있었고..
난 그때 본색을 드러냈다.
그래서 그런데 너 내 여자친구 한 번 먹어볼래?
라고 물었고 녀석은 입에 머금고 있던 술을 뱉어내면서 이거 완전 미친놈이네라고 말했다.
난 당연히 예상했단 표정으로 야 농담이야 농담이야 라고 말하며
2차는 여자친구랑 같이 자취하는 자취방으로 가자고 녀석을 데리고 갔다.
자취방에 도착하자 여자친구가 이미 술이며 안주를 사놔서 우린 다시 신나게 부어라 마셨고,
술이 약한 여자친구는 한쪽에서 먼저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난 장난스런 표정으로 녀석에게 다시 말을 꺼냈다.
야..한 번 진짜로 먹어볼 생각없냐? 어차피 술이 약해서 기억도 못해. 나랑도 술 많이 먹었을때 다음날 전혀 기억못하거든.
녀석은 뭔 개소리냐는 표정으로 야 됐다 됐어 잠이나 잘란다. 라고 말하며 여자친구에게 멀찌감치 떨어진 곳에 누웠고..
난 알겠다. 기회는 한 번뿐이라고.. 아쉬워하지 말라고 말하며 술상을 치우고 여자친구와 녀석의 중간 어딘가에 누웠다.
누워서 역시나 쉽지 않구나란 생각과 참 아쉽네란 생각이 들었지만 처음부터 바로 성공한다는게 당연히 쉽지 않다는걸 알았기에
알딸딸한 취기에 잠을 맡겼다.
그렇게 얼마가 지났을까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잠에 깨었는데 뭔가 일정한 소리가 귀에 들려왔다.
무슨 소리지..
점점 의식이 또렸해지는 가운데 무언가가 빠는 소린같단 생각이 들어서 살짝 고개를 틀어 옆을 보니 녀석이 여자친구의 가슴을 빨고 있었다.
여자친구는 집에 있으면 항상 불편하다며 브라를 차지 않고 있었는데 그 날도 차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쉽게 티셔츠를 끌어올리고 가슴을 볼 수 있었겠지..
그 날따라 보름달이 환해서 그런지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 사이로 봉긋한 여자친구의 가슴이 아주 잘보였고, 이미 얼마나 빨아댔는지 양쪽 젖꼭지는 녀석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순간에도 녀석은 한쪽은 우악스럽게 여자친구의 가슴을 움켜쥐고 다른 한쪽은 쪽쪽 소리가 나게 빨아대고 있었다.
여자친구는 세상 모르게 잠이 들어있었고..
당연히 실패로 끝났다는 생각으로 잠이 들었는데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내 물건은 터질듯이 부풀어올랐고..
녀석은 이제 가슴으로 만족못하겠는지 여자친구의 트레이닝복 안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순간 으으음 하는 여자친구의 소리에 나와 녀석은 모두 일순간 정지되었다.
하지만 잠깐의 잠꼬대일뿐 여자친구는 다행히 깨지 않았고..
녀석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여자친구의 트레이닝복 바지를 무릎까지 끌어내렸다.
그리고 앙증맞은 분홍색 꽃무늬 팬티를 잠시 바라보다 팬티까지 완전히 벗겨버렸다.
녀석의 눈앞에 드러난 여자친구의 그곳..
녀석은 몹시 긴장되는듯 한참을 바라보다 조심히 여자친구의 다리를 양옆으로 활짝 벌리곤 그 곳에 입을 가져갔다.
순간 여자친구의 입에서 터지는 신음소리..
하지만 난 이미 몇 번의 경험이 있어서 잘알고 있었다. 술취해서 해도 어느 정도 흥분은 하지만 여자친구는 절대 깨지 않는다는걸..
역시나 여자친구는 눈은 뜨지 못하고 신음만 계속 내고 있었고..
녀석은 그런 여자친구를 보며 안도하며 더 과감하게 입으로 그 곳을 빨아대며 양쪽 가슴을 주물러댔다.
한참을 그렇게 여자친구를 괴롭히던 녀석은 입주변이 번들번들해져서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버리곤 우람한 물건을 꺼냈다.
그리곤 여자친구의 양다리를 잡아서 활짝 벌리고는 그 곳으로 물건을 집어넣었다.
아흐윽...
여자친구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얉은 신음소리..
그리고 여자친구의 그 곳에 녀석의 물건이 쉴새없이 박혀댔고.. 찔걱거리는 소리가 방안으로 가득 매웠다.
나랑 할 때는 저 정도인 경우가 잘없었는데 얼마나 물이 많이 나와서 저럴까란 약간의 질투심과 함께 흥분에 내 물건은 이미 쿠퍼액으로 축축해져 있었고..
녀석은 이미 나란 존재는 기억도 못한다는 듯이 나를 신경쓰지 않고 여자친구의 물건에 박아대는데만 집중했다.
그 사이 여자친구의 가슴을 얼마나 세게 움겨쥐었는지 곳곳이 새빨갛게 물들어있었고.. 여자친구의 혀는 녀석의 혀와 쉴 새없이 뒤엉키고 있었다.
그리고 빨라지는 녀석의 몸동작..
녀석은 더이상 참을수 없었는지 여자친구의 액이 잔뜩 묻은 커다란 물건을 그대로 여자친구의 입에 물리곤 한참을 쏟아냈다.
잠시 후 꿀걱 거리는 소리와 함께 여자친구는 그대로 녀석의 정액을 삼켰다.
사실 이때는 흥분보다 배신감이 더 크게 들긴했다.
여자친구는 정액 냄새를 정말 싫어해서 내가 몇 번이나 부탁해서 1~2번 정도 입에 사정을 한 적 있었지만 1초도 참지 못하고 늘 화장실에 가서
바로 뱉어버렸기 때문이다.
뭐 어쨌든 내가 벌인 판이니.. 그 정도는 감수해야하는 사항이었고..
녀석은 커다란 물건만큼이나 성욕도 강한건지 한 번 사정하고 난 후에도 조금도 물건이 작아져 있지 않았고,
이번엔 좀 더 대담하게 자세를 바꿔서 여자친구의 얼굴을 베개에 파묻게 한 다음 뒷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끌어올리고 그대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이번엔 아까보다 더욱더 커지는 신음소리..
그리고 여자친구는 내 자지가 터질듯이 흥분되는 말을 내뱉었고 난 그대로 팬티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오빠...오늘따라 너무 커...보지가 찢어질거 같아..아흐으윽...
녀석은 그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쉴 새없이 여자친구의 그 곳에 물건을 쑤셔댔고...
두 번째는 안에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다.
아직까지 나는 한 번도 한 적 없는 질내 사정.
여자친구는 나와 해주지 않는 두가지나 녀석에게 허락한 것이다..
녀석은 이제서야 만족하는지 여자친구를 그대로 두고 화장실에 씻으러 갔고..
여자친구의 그 곳에서 흘러나온 녀석의 정액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그 모습을 보고 참을수 없어 한 번 더 사정을 했고..
잠시 후 녀석이 나오자 잠든 척을 했다.
녀석은 그런 나를 흘깃 보는거 같더니 여자친구의 그 곳을 휴지로 닦아주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녀석은 이미 가고 없었고 급한 일이 있어서 아침일찍 간다는 짧은 문자만 와있었다.
여자친구는 나 잘때 또 몰래했냐고 아랫도리가 뻐끈하다가 날 흘깃노려봤고
내가 그렇다고 하자
친구도 있는데 미쳤다고 왜 그러냐고 타박을 주었다.
하지만 나한테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제 그 두 번의 섹스가 아직도 너무 강렬히 기억에 남아있었고,
어제의 기억을 떠올리며 여자친구를 그대로 덮쳤다.
언제쯤 이 일을 여자친구에게 말해줄까 고민하며...
[출처] 처음이라면 부랄친구놈에게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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