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영장에서 내 자지만진 미친년 혼내준 썰
서울 모 호텔 멤버인 지인 덕분에 가끔 같이 수영장가서 수영하는데 호텔 수영장에 야시시한 수영복 입고와서 남자들이 흘깃흘깃 보는 시선 즐기는 여자나 물 안에서 은근슬쩍 남자 몸 만지는 여자 등등 정신나간 남미새 변태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경악했었다. 프리다이빙 하면서 만난 필라테스 강사 누나 이후로 수영복 페티쉬까지 생겨서 사실 나도 수영복 입은 처자들 보러 저 형 꼬셔서 자주 갔었다. 이번 썰은 이 수영장에서 마주쳤던 여자들 중 제일 미친년에 대한 썰이다.
형님이랑 같이 수영하다가 이 형이 갑자기 업무연락이 와서 급하게 먼저 가고 나도 좀만 더 수영하다가 나가려고 할 때 레스토랑에서 술 마시다가 잔뜩 취한채로 수영장에 입장한 여자가 보였다. 보통 이럴때 입장 안 시키는데 어떻게 구슬린건지 들어와서 샴페인까지 한 병 까서 마시고 있었다. 하필 내 짐이 있는 썬베드 바로 옆에서 마시고 있어서 혹시라도 내 개인물품들에 헤코지라도 할까봐 난 바로 물에서 나와서 짐 챙기고 락카로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이 여자가 날 잡더니 "오빠아~ 잠만 옆에 앉아봐~" 이러고 자기 옆에 앉혔다. 보니까 나보다 나이가 많아보였는데 왜 오빠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술 처먹고 주정부리니까 불쾌했다. 들어올 때 비키니 위에 가운만 걸치고 들어왔는데 살짝 풀어해친 가운 안으로 비키니와 몸매가 보여서 눈이 갔는데 안 본척 열심히 했다. 근데 갑자기 이 여자가 내 몸을 만지면서 "오빠 몸 좋네~ 맛있겠다~"라고 했고 나는 한동안 굶었기 때문에 좆이 뇌를 지배해서 이 미친년을 어떻게 해버리기 전에 뿌리쳐야겠다는 생각을 하자마자 내 자지를 움켜쥐고 "여기도 큰가?" 라고 하자 나는 놀라서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라고 하면서 일어났다. 그러자 이 미친년은 가운을 바바리맨처럼 양쪽으로 펼치면서 "오빠 내 방 같이 갈래? 올라가서 같이 놀자~"라고 하자마자 나는 더 이상 저항할 수 없었고 빛의 속도로 락카에서 샤워하고 나온 뒤 이 년을 부축해서 객실로 올라갔다.
혹시라도 돈 뜯어내려는 꽃뱀일까봐 객실 들어오면서 핸드폰 녹음기를 켰고 먼저 안 덮치고 기다렸다. 이 미친년은 침대 앞에서 가운을 벗어던지고 "오빠 빨리 일로와~ 나 안 따먹어?" 라고 했고 나는 두 번 정도 튕기면서 확실하게 증거를 만들기 위해 "이러면 안 될거 같아요."라고 하자 "빨리 오라니까"라면서 날 눕혔다. 이 년이 날 눕히고 바로 입술을 덮치고 내 입술과 혀를 빨아댔는데 술냄새가 엄청 났다. 비키니 브라끈을 풀고 "내 가슴 만져줘~"라면서 내 손을 자기 가슴에 갔다대자 봉긋한 가슴의 감촉이 느껴졌고 나는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구 주무르다가 미친듯이 빨아 재꼈다. 술 마셔서 얼굴이 빨개진 이 미친년은 마구 신음을 내며 고개를 재끼고 느끼기 시작했고 나는 이 년을 눕히고 온몸을 애무했다. 여자에 잔뜩 굶주렸기 때문에 혀를 마구 휘두르며 이 년의 피부를 맛봤는데 신음을 내다가 깔깔깔 웃는게 진짜 미친년 같았다. 나는 녹음기에 내가 불리하지 않게 기록될 정도로만 이 미친년을 마구 능욕하기로 마음먹었고 비키니 팬티 끈을 풀어 벗긴 뒤 보지를 마구 핥고 빨아 재끼자 다리를 벌리며 "아응 더 거칠게 해줘어~" 라고 해서 나는 애태우려고 커닐을 멈췄다. "오빠 뭐해 빨리 보지 빨아달라니까"라고 해도 나는 멈춰있었고 이 미친년은 내 예상대로 내 바지를 벗기고 69자세로 내 자지를 미친듯이 빨아재꼈다. 이 년이 입을 최대한 벌리고 자지를 통째로 삼키려는데도 우웅 우우웁 소리를 내면서 "아 오빠 꼬추 진짜 크네. 빨리 넣고싶다아"라면서 마구 핥아댔다. 나도 보지를 좀 더 빨아 재끼다가 이제 미친년을 눕히고 정자세로 삽입하려고 했다.
나는 귀두를 보지 입구에 비비면서 또 애태웠고 "뭐해 빨리 박으라니까"라며 미친년이 내 몸을 감싸며 밀착시켰는데 귀두가 들어가자마자 크게 신음을 냈고 "아 오빠 잠깐만 잠깐만 빼봐"라고 했지만 나는 그냥 그대로 쑤셔박았다. "오빠 아파 아프다니까 그마안" 이러면서 애원해도 나는 이미 좆이 뇌를 지배한지 오래라서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박아댔고 오늘 이 미친년이 내 자지를 건드린 것을 후회하게 해줄 생각이었다. 이 년도 몇 분 동안 그만하라고 애원하다가 즐기기 시작했고 내 등을 긁어대며 입술이랑 혀, 몸을 물고빨고 난리가 났다. "오빠 자지 크니까 존나 맛있어 보지 찢어질 거 같아"라는 말에 나는 더 거칠게 박아댔고 슬슬 쌀 거 같아서 싸기 직전에 빼고 이 년 얼굴에 정액을 잔뜩 뿌리며 정액 범벅을 만들었다. "아 오빠 이게 뭐야 진짜아"라고 하면서도 미친년답게 정액을 핥아 먹다가 티슈로 얼굴을 닦았다. 테이블에 티슈를 뽑으로 고양이 자세를 했을때 이 년 엉덩이가 너무 꼴릿해서 그동안 굶은 만큼 자지도 잔뜩 화나있겠다 자지를 좀 닦고 그대로 뒤치기를 시작했다.
"오빠 뭐야 그만해 이제 나 힘들어"라고 하자 나는 이 년 엉덩이를 존나 세게 스팽킹했고 이 년의 비명이 너무 만족스러웠다. 피부 하얀 애들은 빨갛게 부어오르는게 뚜렷하게 보였는데 이 년은 피부가 진한 살색에 가까워서 그렇지는 않아서 아쉬웠지만 하체가 꼴릿해서 뒤로 박기 좋았다. 그대로 반대쪽 엉덩이도 스팽킹하고 존나게 박아대다가 손가락으로 후장을 간지럽혔다. 나는 애널에는 취미가 없었지만 일부러 이 년에게 굴욕감을 주기 위해 후장을 간지럽히자 "오빠 거기는 만지지 마 안돼에"라며 앙탈을 부렸고 나는 이 반응이 만족스러워서 계속 후장을 건드리며 괴롭혔다. 이 년이 계속 엉덩이를 흔들며 앙탈을 부리자 슬슬 다시 사정감이 왔고 나는 자지를 빼고 이 년 입에 쑤셔넣고 정액을 잔뜩 싸질렀다. 이 년이 우응우우웅 소리를 내며 이번엔 정액을 다 뱉어냈다. "아 진짜 오빠 못됐어" 한마디 후 샤워하러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알몸이라 엉덩이가 씰룩씰룩 흔들리면서 걸으니까 자지에 또 힘이 들어갔고 나는 같이 씻으러 따라 들어갔다. 서로 씻겨주면서 키스도 하고 온 몸을 물고빨고 하다가 이 미친년이 "오빠 자지 왜 아직도 이래?" 라고 놀라며 쭈그리고 앉아서 또 자지를 빨아재꼈다. 그 상태로 벽치기로 또 일을 치루고 나와 미친년이 룸서비스를 시켜줬다.
이 년은 역시가 나보다 나이가 많았고 금수저에 미술을 한다고 했다. 웃긴게 아까 보지 벌리며 오빠오빠 거릴땐 언제고 자기가 나이 많다는거 알자마자 갑자기 반말을 시전하고 시건방진 태도로 나를 잡아먹으려 들었다. 그러나 정말 다행히도 꽃뱀처럼 자기를 성폭행했다며 고소하느니 그런 말은 안했고 자기가 필요할때 연락해서 불러내 자기를 거칠게 따먹어달라고 했다. 뭔가 가까이 하면 안 좋은 사람 같아서 한 번도 내가 먼저 연락한 적은 없었고 핸드폰 보니까 이런 식으로 여러 남자들한테 대주고 다니는 걸레년이었다. 나중에 생각나면 수영장에서 만난 다른 미친년들 썰도 풀어보겠다.
[출처] 호텔 수영장에서 내 자지만진 미친년 혼내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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