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처음이라면 부랄친구놈에게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턴 쉽다고 했던가?
녀석은 그후로 우리가 동거하는 자취방에 놀러오는 빈도가 전보다 훨씬 잦아졌고,
여자친구가 잠이 들면 이젠 대놓고 가슴을 까서 주물럭거리고 빨아댔다.
여자친구는 아래쪽은 상당히 민감한데 가슴쪽은 성감대가 거의 없는건지 평소 내가 애무를 해도 거의 반응이 없는지라
술이 취한게 아니라 그냥 잠들었을때도 내가 한 번씩 만져대도 거의 반응을 하지 않는지라..
녀석이 대놓고 만져대도 아무 문제가 없긴 했다.
대신 아래쪽은 팬티 안으로 살짝만 손이 들어가도 금새 뒤척거려서 녀석이 몇 번 시도해보다가 그 이상은 시도하지 않았다.
그런데 녀석이 놀러와서 여자친구를 희롱하는 경우가 많아질수록 나는 뭔가 만족감이나 흥분보단 아쉬움이 느껴졌다.
일단 아직까진 대놓고 여자친구에게 내 친한 절친하고 관계를 해보라고 하기엔 거부감이 너무 클 거 같단 생각이 들었고,
다음으론 저번처럼 여자친구에게 술을 잔뜩 먹여서 따먹히게 하기엔 한 번은 몰라도 계속하기엔 미안한 감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고민이 깊어지던 어느날 여자친구와 함께 아내경험은 부랄친구놈에게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 다음부턴 쉽다고 했던가?
녀석은 그후로 우리가 동거하는 자취방에 놀러오는 빈도가 전보다 훨씬 잦아졌고,
여자친구가 잠이 들면 이젠 대놓고 가슴을 까서 주물럭거리고 빨아댔다.
여자친구는 아래쪽은 상당히 민감한데 가슴쪽은 성감대가 거의 없는건지 평소 내가 애무를 해도 거의 반응이 없는지라
술이 취한게 아니라 그냥 잠들었을때도 내가 한 번씩 만져대도 거의 반응을 하지 않는지라..
녀석이 대놓고 만져대도 아무 문제가 없긴 했다.
대신 아래쪽은 팬티 안으로 살짝만 손이 들어가도 금새 뒤척거려서 녀석이 몇 번 시도해보다가 그 이상은 시도하지 않았다.
그런데 녀석이 놀러와서 여자친구를 희롱하는 경우가 많아질수록 나는 뭔가 만족감이나 흥분보단 아쉬움이 느껴졌다.
일단 아직까진 대놓고 여자친구에게 내 친한 절친하고 관계를 해보라고 하기엔 거부감이 너무 클 거 같단 생각이 들었고,
다음으론 저번처럼 여자친구에게 술을 잔뜩 먹여서 따먹히게 하기엔 한 번은 몰라도 계속하기엔 미안한 감정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고민이 깊어지던 어느날 여자친구와 함께 아내가 결혼했다란 영화를 함께 보내게 되었고,
여자친구의 저렇게 살면 재밌겠단란 말에 나는 곧바로 낚싯대를 들이밀었다.
저렇게 한 번 해볼까?
뭔 소리야?
아니 나랑 연애하면서 다른 사람이랑도 한 번 연애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그건 양다리잖아?
그치. 근데 내가 허락하는거라면?
오빠가 허락한다고? 흠..이해가 잘 안가는데..
아니 이해할 필요없이.. 내가 그렇게 하라고 허락해준다면 네 생각은 어떤데?
그럼...좀 흥미가 있긴한데..
그러니까 난 허락한다고 너가 하고싶으면 한 번 해보라고. 한 번 생각해봐 알겠지?
어..음...그래..
여자친구는 내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된다는 표정이지만 일단 난 낚싯대를 던져놓고
며칠간 기다렸고, 정확히 일주일이 되던날 저녁을 먹고 맥주 한 캔을 기울이다 여자친구가 넌지시 그 화제를 다시 꺼냈다.
오빠
응?
전에 오빠가 한 말 있잖아. 다른 사람이랑 연애...
응 그래
그거..진짜 내가 하면 이해해줄거야?
응 그렇다니까 내가 맘에 없는 말 하는거 봤어?
흠...그래..음...
뭘 그리 뜸을 들여. 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아냐?
아니..그렇게 한데 내가 그러면 어쨌든 양다리는 양다리니까 오빠한테 좀 미안할거 같기도 하고..만약 다른 남자 만나면 그 남자한테도 미안해할거 같기도 하고..
뭘 그리 깊게 생각해. 난 완전 이해한다니까. 나한테는 안미안해도 돼. 그리고 젊을때 즐기고 그렇게 사는거지 뭐
아니 왜 그렇게 쿨해? 오빠 내가 그 남자랑 어? 막 뽀뽀하고 그래도 질투 안나?
너가 재밌게 즐기면 되는거지 뭐
흠...이상한데..
이상할거 없고 그래서 할거야? 말거야? 오늘 결정안내면 그 이야긴 없던걸로
아니 왜그렇게 또 급해?!!
그럼 없던 걸로 한다
아니야! 할게 한다. 할거라고!
그래? 그럼 알았어.
그렇게 해서 내 낚시는 성공했고 여자친구는 그후 지인의 소개 및 소개어플 등을 통해서 몇 번의 만남 이후 새로운 남자친구를 결정하게 됐다.
여자친구가 보여준 사진을 보니 꽤나 듬직하고 남자다워 보이고 성격도 괜찮아 보였다.
그리고 대망의 첫 데이트날
여자친구는 평소보다 훨씬 신경써서 화장도 하고 나랑 데이트할 때는 잘 입지도 않은 짧은 치마에 까만 스타킹을 신은체로 데이트를 하러 갔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낮에 나갔던 여자친구는 저녁 10시가 다되어가도 올 생각을 하지 않았고..
첫 데이트부터 벌써 모텔 가서 하룻밤 자고 올건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 여자친구가 들어왔다.
나 기다리고 있었어...?
응. 기다렸지
왜? 그냥..어떤 일이 있었나 궁금하니까..
헤헤..뭐가 궁금한데...?
여자친구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날 쳐다봤고 난 그대로 여자친구를 침대에 눕히고는 한 번에 스타킹과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손을 가져가니 축축하게 젖어있는 여자친구의 그 곳
했어..?
에이..뭐가 그렇게 급해...?
흠...
난 뭔가 첫 날부터 허락해준건가라는 괘씸함과 흥분감에 물건이 잔뜩 커져 있었고, 그대로 여자친구의 그 곳에 내 물건을 밀어넣었다
아흐음...
말해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냥..데이트 했어.. 밥 먹고 커피 마시고..
그리고?
영화 보러 갔지
영화?
응 자동차극장에..
자동차 극장에?
응
거기서 한거야?
안했다니까
그럼?
가서 영화보다가 내 손을 잡더라고 그래서 나도 뿌리치지 않고 가만히 있었지
그리곤?
그러다 나한테 고개를 돌려서 키스하길래 거부하지 않고 나도 했지
오호..첫 데이트부터 키스를..
그렇게 막 키스하다 자연스럽게 내 티셔츠 안으로 손이 들어와서 내 가슴을 만졌어
이렇게?
난 순간 여자친구의 가슴을 터트릴듯이 꽉 움켜쥐었다
아포..살살..
어? 아아..미안..
그렇게 내 가슴 막 주물럭거리다가..
그러다가..?
내 팬티 안으로 손을 밀어넣었어
가만히 있었어?
살짝 손으로 밀었는데..
그런데?
워낙 힘이 좋아서..
그래서?
막을수가 없었어. 그리고 나도 조금 흥분이 되기도 했고..
근데 하진 않은거야?
하진 않고.. 한참을 손가락으로 막 간지럽히다가 살짝 손가락도 밀어넣어 보고 하다가..
그러다가..?
좌석을 뒤로 확 젖히고는 내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내 그 곳을 막 빨아댔어
순간 그 모습이 상상이 되니 너무나 흥분이 됐다. 다른 남자의 차를 타고 애무를 받던 여자친구가 팬티와 스타킹은 발목까지 내려진체로
좌석이 뒤로 넘어가서 다리를 활짝 벌린체로 그 곳에 빨리는 모습이..
난 참을수 없어 박던 내 물건을 꺼내고 여자친구의 다리를 번쩍 들어 그 곳으 빨아댔다.
아흐윽 아흐윽
이렇게 이렇게 빨아댔어
응 맞아 응 그렇게 아흐윽
여자친구도 흥분이 많이되는지 그 곳을 빨아대던 내 얼굴을 손으로 그 곳에 꽉 밀착시켰고,
여자친구는 평소보다 배 이상의 물이 그 곳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렇게까지 빨아대는데 하진 않았다고?
응. 진짜 안했어 정말이야
그리고? 빨기만 하고 끝이야?
아니 자기도 한참을 빨다가 참기 힘든지 자기 물건을 꺼내서 빨아달라고 했어
그래서 빨았어?
응.
사정은?
내 입에 했어..
너..나랑 하면 거의 받아주지도 않으면서..
헤헤...미안...
이야기를 끝내고 나는 그 날 두 번이나 여자친구의 보지 안과 입에 사정을 했고,
어서 빨리 그 남자와 다음 데이트를 잡으라고 독촉을 했다.
[출처]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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