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이프가..(69)
오랜만에와이프가...썰 또쓰네요~
와이프는 오랄은 잘 해주는데 69는 피하는편입니다
쑥쓰러운지..
가끔 주기적으로 왁싱을 해서 빽ㅂㅈ일때만 허락을 해줍니다
얼마전에 왁싱을 한 시기라 ...간만에 69가 땡겨
슬쩍 누워서 빨아달라고 부탁했죠~
열심히 입에넣고 할짝 거리는 와이프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슬쩍 엉덩이가져오라고 손짓하니 싫다고 도리도리 거리면서 빠는거에집중하는와이프..
손으로 만지기만하겠다 거짓말하며 억지로 반 일어나서 와이프 몸 돌려서 다리사이에 손 끼고 엉덩이를 겨우 제 얼굴 위에 올렸습니다
얼굴 바로앞에 선홍빛 와이프 빽ㅂㅈ가 보이는데 가만히있을수있는남자가있을까요 바로 혀로 ㅂㅈ주변부터 살살 건드려주고( 물론 깨끗하게 샤워 후^^) 소음순 대음순 돌려주다가 구멍안으로 혀 넣어줄때 제일 격하게 반응하는 와이프.. 조금 넣었다 뺏다 반복하다가 가장 좋아하는 클리쪽을 입술로만 살포시 포개서 애무해주면 정말 매번 5분이내에 느끼는 와잎.. 이번에도 역시 못참는듯한 신음 뱉어대며 오르가즘느낄때 ... 입에싸달라고 손이랑 입으로 같이 빠른속도로 제걸 빨아주네요 보통 입에 그냥 싸버리는데 오늘은 박고싶은 마음이 강해서... 일어나서 와이프 엉덩이 꽉 잡고 뒷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근데 여성분들 삽입전에 애무로만 오르가즘한번느끼고 다시 박아줘도 기분좋나요~? 와이프는 너무좋다고하긴하는데 남자는 한번 싸면 욕구가확줄어들어서..
다음 섹스썰 또 올릴게요^^ 건전한 성생활기원합니다~~
[출처] 오랜만에 와이프가..(69)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0&wr_id=647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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