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으로 동갑만나서 엄마있는데 한썰
안녕 형들 필력이 안좋아도 이해해줘 그냥 꼴리는 썰 하나씩 풀게 ㅋㅋㅋㅋ
고3때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ㅈㄴ심심한거야 다음날 졸업고사인가? 그거때문에 학교가야 했고 잠깐 놀만한 년 없나 하구
어플을 켰어 ㅋㅋㅋ그때는 앙ㅌ 즐ㅌ 이 지금처럼 ㅈ망한건 아니여서 암튼 출첵하고 그때는 어플 다운받고 실행하면 무료포인트 같은거 많이 줬거든
근데 19살 2~3키로? 애가 보여서 바로 채팅보냈지 근데 답장이 바로 오는거야 순간 아씨 나쁜사람은 아니겠지 쫄려하면서
호구조사를 살짝 했는데 타지역에서 왔고 나쁜형들이 구라치는건 아닌거 같더라고 그래서 만나자 나 너무 심심하다 그러니까
알겠데 준비하고 올테니까 몇분까지 걔네집 근처에서 만나자는거야 만났는데 오우 랜챗으로 만났던 애들중에 제일 슬림하고 얼굴도 꾀 이쁘더라구 아싸 땡잡았다 이러고있는데 그때가 겨울라 존나 추웠어 그래서 우리 뭐해 이랬더니 술마시제 자기네집 엄마 이모네가서 오늘 안온다고
그래서 속으로는 ㅈㄴ좋은데 나 낼 졸업고사 치러 학교가야되서 많이는 못마셔 이러면서 따라갔지 그리고 근데 어디서사? 이러니까 나 20살이야 빠른년생이더라고 에이 구라치지마 더 어려보이는데? 이러니까 웃으면서 좋아하더라고 ㅋㅋ
근데 니 친구들이 성인이지 넌 못사잖아 하니까 동네마트 졸업증으로 한군데 뚫어놨다고 그래서 아무튼 가서 술 사고 과자사고 걔네집으로 갔어 술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좀 진지하게 사실 뭐 부모님 이혼해서 타지역와서 사는게 외롭고 너무 힘들다 그러길래 아휴 그때 부모님들 힘드실때 아니냐
내 주변 친구들도 그때 부모님들 많이 그러셨다고 그러면서 다독여줬지 그러면서 분위기 흘러서 키스하면서 가슴만지면서 각잡고있는데 ㅅㅂ비번치는 소리 들리는거야 둘다 눈 존나커지면서 걘 바로 현관으로 달려가고 난 바지정리 한번 싹 하고
ㅈㄴ당황해서 이럴수록 정신차려야 한다 하면서 걔 엄마가 들어오는데 씩씩하게 안녕하세여! 하니까 어 넌 누구니? 아 저 땡땡이 친구입니다 ㅎㅎ 하니까 지지베 친구부른다는게 남자였어? 이러고 별 말 없더라구
근데 넌 왜 교복이니? 이러길래 아 저는 사실 유학다녀와서 일년 꿀었다고 하니까 걔가 옆에서 왜 내가 공부 잘한다는애 있었잖아 얘가 걔야 ㅋㅋㅋ 이지랄 오늘 첨봤는데 교복인 이유는 엄마한텐 친구네서 공부하고 낼 졸업고사 보고온다 밑밥깔아서 그래
그러다가 친구 불러놓고 과자랑먹어?? 아줌마가 맛있는거 시켜줄게 아줌마도 같이 마시자 그러길래 어우 감사하죠 하면서
결국 3이 술자리가 시작됨 그렇게 넌 어디사니 졸업하면 뭐할꺼니 나 호구조사 좀 당하고 아줌마 신세한탄 잘 들어줬지 알지 여자들 진짜 진지한얘기할때 집중해서 잘 들어주고 리액션 잘해주면 아무리 찐따여도 반은 먹고간다 그랬더니 아줌마 취했다고
자야할꺼같다고 너도 자고 가라고 땡땡이방가서 자고 내일 늦지않게 학교가 그러시길래 네~ 대딥하고 땡땡이는 엄마랑 자자 하는데 걔가 왜 나 쟤랑 내방에서 잘래 이러는거야 나 앞에있는데 아줌마가 야 그래도 알꺼알고 다큰나이에 엄마가 여깄는데 미친소리 하지말고 쟤 니방가서 재워 이러고 결국 혼자 걔방가서 누워있다가 ㅅㅂ 잠들었어 내가 술을 너무먹어서 그러다 목말라서 깼는데 번호교환 이런것도 안했고 원룸이라 거실에서 둘이 잘텐대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쪽지보내니가 답장오더라고 ㅋㅋ
나 물좀 그리고 여기와서 자라고 하니까 물 떠서 오더라구 그래서 침대에서 고맙다 엄마도 재밌어하는거 보니까 좋았다 하면서
또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손가락장난좀 하다가 옷다 벗기고 나도 벗고 내가 다리 벌리고 입으로 해달라니까 그 사이들어와서 엎드려서 입으로 해주는데 어우씨 잘하더라구 ㅋㅋㅋ
그래서 누워서 밑에 알도 해줘 아니까 한입에물고 빼면서 소리내면서 잘하더라 그러면서 살짝살짝 밑에 하면서 엉덩이 드니까 똥꼬 해주는데 시바 첫 똥카시 받으니까 느낌이 개좋더라구 ㅋㅋ 그 뒤로 69도 하고
이제 내 위에 올라와서 박는데 경험이 많은지 지혼자 위아래 앞뒤 막 흔들다가 천장보면서 움찔거리다가 혼자 잘느끼길래
누워보라하구 가슴 때리면서 박으니까 신음소리가 너무 크길래 입 막고 개처럼박으면서 쌌음
그리고 한 15분 껴안고 누워있다가 또 손가락 장난하니까 또 지혼자 위로 올라와서 흔들면서 느끼다가 이번에는 뒤치기로 엉덩이 때리면서 똥꼬 괴롭히면서 박음질 하다가 싸고 둘다 기절하듯 잠들었는데 아침에 걔 엄마가 걔 찾더라 그래서 바로 일어나서 어 친구 이제 간다길래 이렇게 말하고 옷입고 아침에 나옴..
그래서 바로 집가서 어차피 부모님 맞벌이라 집가서 풀침때리고 연락하니까 채팅방나갔더라 ㅅㅂㄴ.. 난 좋았는데 걘
싫었나 두고두고 만나고 싶었는데.. 잘 지내고 있니??.. 똥꼬 빨릴때 마다 가끔 생각나네..
졸업고사 안봐서 엄마한테 개털려서 이썰도 절대 안까먹는 썰중 하나야 ㅋㅋㅋ
뒷탈 없는 ㄱㄹ년 공유할 형들 있으면 댓글줘~
[출처] 랜챗으로 동갑만나서 엄마있는데 한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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