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년 2탄 ㅎㅎ
아무튼 그엏게 걔랑 사귀기로 하고 난 야동으로 공부를 하고 또 걔네집을 가는 날이 왔지 ㅎㅎ
집에가서는 이제 사귀는사이고 뭐 첫날에 할꺼 다 했으니까 바로 가슴만지면서 걔방 침대로 갔지 가슴은 진짜 지금생각해도 얘만한애는 없던거 같아 모양이 너무 이뻐서 안잊혀져..
아무튼 나는 야동을 보면서 공부하는데 시오후키가 ㅈㄴ 해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바로 누워서 키스하면서 옷을 다 벗기고 밑에를 만지는데 나 오기전에 씻었나 축축하더라고 ㅋㅋㅋ
이년도 내심 기대하고있었나 알고 있던거지 아무튼 그렇게 가슴빨고 밑에 살살 만져주다 입으로 해줬어 보ㅃ 하면서 손가락 넣어봤는데 물이 어느정도 꾀 나온거 같더라고??
그래서 손가락 넣으면서 침대옆에서서 또 자ㅈ 물렸더니 신음서리내면서 빨더라구 근데 경험이 부족했지... 손으로 힘빡주고 방법도 모르고 그냥 ㅈㄴ 쑤시기만하는데 어디를 공략해야되는지도 모르고..
고추빨리는데 그 느낌보다 아우시발 팔아파..이게 더 컸던거 같아 그래서 뺀다음에 손가락3개로 클리를 털었지 좌우로 대충 형들은 뭔말인지 알거라 생각함 ㅋㅋ그렇게 하는데 분수는 끝까지 안나오데?? 그래서 빨리 포기하고 걍 섹스해야겠다 하고
고추 느낌에 집중을 하면서 썅련이 분수안나오는게 너무 괴씸해서 젖꼭지 잡고 위로 쭉 잡아당기면서 위아래로 존나 흔드니까
엄청 아파하는거야 그게 너무 꼴려서 입에다 박으면서 또 입싸를 했지 그리고 정신차려보니까 쫌 눈물고여있길래..
아팠어 물어보니까 아팠데.. 너무 쎄게는 하지 말아달래서 알겠다구 미안하다구 안아주고 물좀 갔다 달라는거야 ㅅㅂ 지네집이면서 웃으면서 물 한잔 갖다주고 다시 키스하면서 분위기좀 잡았지
나도 입싸하고 삼켰다구 해도 바로 키스는 쫌 그렇더라 여자분들한텐 미안하지만.. 형들은 이해해줄꺼라 생각해
아무튼 그렇게 또 애무를 서로 즐기다 걔가 올라와서 하는데 머리속에 들박이 생각나는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잠깐잠깐 책상잡고 하자 이렇게 말하고 거기서 하는척 박아놓은다음 또 거실로 박으면서 끌고갔어
그리고 쇼파에 난 앉아있고 걔가 올라와서 하는데 팔로 내목 잡게하고 바로 허벅지 들어서 들박했지 ㅋㅋㅋㅋ그리고 들고
걔네집 안방문열어서 들어갔음 메달려서 그건 안돼 이랬는데 그게 나한테 들리겠냐?? 뭔가 그때 생각은 공부잘하는 딸이 공부만할꺼같은 딸이 음탕해서 부모님자는방에서 섹스하고있고
너 이런모습을 알았을때 어쩌실까 하는 뭐 그런생각이였는데 생각해보니 쫌 미안하네 ㅎㅎ 선은 지킬껄
걔만 침대에 눕혀서 박다가 쌌어 그리고 걔도 ㅈㄴ 흥분하고 물도 개많이 나왔어서 아 지금하면 분수쏘겠다 해서 또 손가락넣고 개흔들어도 분수는 안싸더라...
그리고 부축해서 화장실 데려가서 샤워기 주니까 쪼그려 앉을라길래 뭐해 내꺼 씻겨야지 하니까 내꺼 바디워시로 씻겨주고
나는 걔 씻겨주고 변기에 앉아서 가슴 빨면서 놀다가 변기에서 오랄받고 또 화장실에서는 노콘 ㅋㅋㅋ
그리고는 때리는거를 해보고싶은거야 난 몰랐어 어렸을 때는 맞는성향 때리는 성향 그딴걸 어떻게 알아 ㅋㅋ 남자는 걍 때리는구나 여자는 맞으면 좋아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했지 ㅋㅋ
뒷치기 할때 엉덩이 때리는게 맞으면 놀래서 쪼인다구 하잖아 그게 너무 궁금했어 그래서 바로 실행해봤지 ㅋㅋ 뒷치기 하면서 박다가 손바닥으로 짝 때렸는데? 움찔하면서 뭔가 더 쪼여주는거 같더라구?
그래서 오? 진짠가? 그러고 땡땡아 잠깐만 한다음에 고추빼고 걔 책상에 있는 30센치 자 가저와서 다시 뒷치기 시작 ㅋㅋ
그리고 박으면서 자로 진짜 쫌 세게때림.. 이성도 없었고 흥분에 차있어서 그게 쎈지 악한지 상대방 생각은 안한듯... 나 욕하진말아죠 형들도 다 경험있잖아..
아무튼 때렸는데 신음이 아니리 꺅 하면서 진짜 꽉 잡으면서 부들부들 거리길래 아 이게 맞네 ㅋㅋㅋㅋ 움찔거리면서 ㅈㄴ좋아하네 썅련 생각하고 무슨 말 체찍때리듯 계속 ㅈㄴ쎄게 때렸는데
그게 아니였어 한 10대 때렸나?? 흐느끼더라구 그래서 멈추고 얼굴보니까 눈물범벅... 그래서 왜 울어?? 그렇게 좋아? 하니까 아니 진짜 아프다고..... 하면서 우는데 또 생각하는데 미안하네.. 쪼그려 앉아서 울더라.. 난 몰랐지 ㅋㅋ 그게 아파서 계속 힘주고 있어서 더 쪼였던건데 난 안쪼이니까 미친듯이 계속 후린겨..
아무튼 또 달래주고 이제 실험을 했어 ㅋㅋㅋ 뒷치기하면서 자로 때리는데 강도를 올리면서 어디까지가 안아프고 어디까지가 기분좋은지 한대씩 때리면서 우리의 합의점을 찾았지 ㅋㅋㅋ
그리고 또 동영상을 찍고 싶은거야 그렇게 합의점 찾고 땡땡아 나 우리 하는거 영상으로 간직하고 싶어 그랬는데 그건 싫데
그래?? 그럼 허락하게 할게 이렇게 말하고 침대 옆에서서 고추 물렸지 그리구 자기가 직접 니 보ㅈ 만지면서 자위해봐 하니까 고추는 안빼고 으으으응 싫어 이 ㅈㄹ 하길래 팔두개 위로 올리고 내손으로 잡고 자로 가슴을 때렸어 ㅋㅋㅋ 풀스윙은 아니고
따따따따 이렇게 연속으로 때리니까 한데 고개 끄덕거리더라 그리고 이거 찍어도 될까? 물어봤는데 고민하더니 끄덕거려서 자로 반대쪽 찰싹 때리고 입싸하는거 영상찍었지 그때는 입에 머금고있어 삼켜이런것도 다 시켰는데 .. 그리고 자위하는거 내가 손가락장난하는거 뒷치기 하는거 까지 영상 다 찍고 집으로감 ㅋㅋㅋㅋ
이후에 야노랑 독서실에서 영통자위 있는데 넘 길어지는데 형들 ?? 함 끊었다 가자
아 그리고 또 하루는 보지 생긴게 너무 궁금한거야 그래서 진짜 엄청 자세히 보다가 2:1 느낌을 주고싶은거야 ㅋㅋㅋㅋ
친구불러서 굴리기는 가슴이 넘 이뻐서 싫었구 나만 호기심을 풀고싶은 그냥 남주긴 아무튼 싫었어 ㅋㅋ
보지 구경 실컷하고 이때 69했어도 됐는데 그냥 보고만 싶었어 그러다가 땡땡아 잠깐만 하고 걔네집 베란다에서 맥주병 갖고와서 콘돔끼우고 오랄받으면서 맥주병으로 존나 쑤셨지 계속 구경하면서 입싸 했슴 ㅎㅎ
[출처] 상위권년 2탄 ㅎㅎ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0&wr_id=652555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2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