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형들 발기찬 하루 잘들 보내고있지??

나는 일전에 말한 걸레년이랑 주말 내내 섹스하고 어제 풀잠때리고 오늘왔어 ㅋㅋ

내일 휴일이기도 하고 예고한데로 걸레 경리랑 친구 썰 2번이야

저번에 쓴거처럼 이미 둘다 한번씩 따먹고 경리친구랑 2:1을 이야기하고있는 상황이였지

물론 경리랑은 주기적으로 했어 애는 약간 사귀기를 원하는?? 그런느낌이였지

열심히 박으면서 내 성향을 살짝살짝 이야기했지

나는 단체로 하는거 해보고싶은데 기회가 없다고 이야기하니 경리년은 어떻게 단체로하냐고

진짜 개변태라고 욕하더라 시발련 보지 벌리면서 그딴소리 하니까 ㅈ같았지

계속 변태소리 존나 듣다보니까 기분이 ㅈ같더라고 그래서 아시발 ㅈ같은년 방생해야겠다는 마인드로

저녁에 밥먹자고해도 싫다고하고 회사에서도 좀 쌩까고하니까 이년이 한 2주 저러니 ㅂㅈ가 간지러웠나

밤에 전화를 시발 2~30통을 하더라

개빡쳐하면서 안받다가 받으니까 울면서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하더라

그래서 너가 잘못한거 없다 그냥 우리 관계에대해서 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졋으면 좋겠다 라고했지

집앞이라고 제발 만나자고 해서 만났는데

자기친구랑 잔거도 안다 근데 자기는 그런거 다 용서하고 널 좋아해서 말도안하고 만나는건데 너무한거 아니냐?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시발 내가 애랑 사귀었엇나?하는 착각과함께 내가 잘못했구나 생각이 잠깐 들기도 잠시

시발 내가 너랑무슨사이라고 저딴이야기를 하냐라는 생각이 들면서 시발 니가 나 맨날 변태고 ㅅㅅ에 미쳤다고

이딴소리맨날해서 너랑 만나기도싫고 정떨어진다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면 그사람이 원하는게 뭔지 스탈이 뭔지 알고 도움을 줘야하지 않겠냐라고했음

그러니까 자기가 잘못했다고 잘하겠다고하고 화해의 섹스를 하고 집에 보냈는데

집에도착하고 피곤해서 자려하니 카톡이 와있더라

날 정말 사랑한다고 진짜 너가 그런성향이면 자기가 희생하겠다고

여기서 살짝 기분이 좋다가 희생한다는 소리에 기분이 나뻐서 뭔 희생이냐 서로 좋은거 아니면 나도 안하겠다고 했지

그러니까 자기가 잘해보겠다고하더라 그러면서 그친구랑 같이 하고싶냐고 물어보길래

아 다 됬다 하고 뭐 딱히 같이 할사람이 없지않나?? 하니까 자기가 연락해보겠데

그래서 지금말고 담에 해보라고 하고 바로 경리친구년한테 연락했지

다됬다고 하자고 셋이서 하니까 미친년이 욕치네 ㅋㅋㅋ 지도 하고싶다더니

그러더니 진짜 대단한샛기라고 하면서 경리한테 같이 술마시자고 자기가 말하겠다더라

경리는 애가 술마시자고하는데 어케 같이 갈래 하길래 바로 승락하고 준코 비스므리한데로 대려감

그둘은 사전에 뭔말이 잇엇는지까지는 모르겟지만 

거기서 술존나먹고 경리랑 물고 빨고하는데 경리친구년이 안달난게 보이더라고 타이밍이라 생각하고

바로 나가자고하고있는데 둘이 숙덕숙덕하더니 나오더라고

오 시발련들 안달이 났구나 하면서 모텔촌으로 유인하니 경리년이 한잔더하자고하더라

그래서 오토콜을 외치고 바로 같이 맥주랑 소주사서 올라갓지

아직도 기억난다 그모텔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겟는데 술 한잔 두잔 마시면서

경리씻으러 가는동안 경리친구랑 물빨하고

경리친구 씻는동안 경리랑 섹스바로 조지는데

경리친구년도 부끄러워하면서 오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생애 첫 쓰리썸을때림ㅋㅋㅋ

야동에서 보는거처럼 번삽 해보고싶었는데 시발 스킬이 딸리는지 빼서 옆에 꼽고 이런게 안되더라 ㅋㅋㅋ

해보고싶은거중에 둘이서 같이 고추랑 불알빨아주는거 해달라고하더니 부끄러워 하면서 해주더라고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불끈불끈함ㅋㅋ

둘다 손가락 넣고 씹질도좀하고 박으면서 보빨도하고 별별 체위다해봄 진짜 존나 행복했었지

그후로 두년다 따로 볼때도 있었지만 둘다 셋이하는데 맛이 들려서 셋이서 자주봄 

ㄹㅇ 의자왕느낌나고 존나 좋았었음 ㅋㅋ 만약 죽기전에 기억이 하나 떠오른다면 이기억이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그친구한테 이 썰을 좀 풀어주니 시발 자기도 껴달라고 존나 조르더라고

병신이 돈만없었어도 욕치고 보낼텐데 내 나이트, 클럽물주라 어쩔수없이 껴줄각을 만들게됨

다음썰은 part3는 뭔지 알지? 담주에 이어서해볼게 형들 즐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