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xx건들기(엄마2)
나는 긴가민가했지만
행동하고싶었다
엄마가 잘때까지 기다렸다가
냄새를 맡기시작했다
냄새를 맡다보니 너무 몰입한나머지
최다한 건드리지말고 가까이 맡으려다보니
코가 엄마보지부분에 닿았는데
갑자기
엄마:쓰읍!
이라는 소리만 내고 가만히 있었다
이건 명백히 건들이지만 않으면
되는구나 싶어서
계속해서 냄새를 맡았다
아버지가 오셔서 한동안 못맡을때는
어머니 속옷냄새를맡고 딸을 쳤다
가시자마자 귀신같이 어머니 방으로
달려가자마자
어머니는 콧방귀를 끼셨다
어머니:아이고~아이고
나는 어머니가 잘때까지 굳이안기다리고
눈감으시고 5분뒤에 바로 냄새를 맡기시작했다
그날은 비릿한냄새가 심해서 더욱더
취하기시작했고 일부로 코로
어머니 보지를 건들면서 냄새맡았다
진짜 주무시나?라는 생각이들어서
코로 스치듯이 한번씩 건들이다가
손가락으로 속옷을 옆으로 제끼려하자
어머니:안돼~
그러고선 아무말씀이 없어서
다시 코로 냄새를 맡으며
한번씩 툭툭 코를박았다
다시 손가락으로 속옷을 제끼자
아무말씀이 없었다
어머니보지에 코를 갖다대니
시큼하고 쿰쿰한 냄새가 진동했고
은근슬쩍 어머니 보지털을 코로 쓰다듬었다
더해도 되겠구나싶어 왼손으로 속옷을제끼고 오른손으로 보지를 벌리려는 찰나에
어머니:그만해~
라고하며 자기속옷을 원상복귀시켰다
어머니는 아무말씀도하지않으셨다
[출처] 잠자는xx건들기(엄마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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