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유부녀와 조건만남
작년 쯤 우연히 앱을 통해 알게된 어린 유부녀 아이가 있었다.
나이는 30초반이고 둘째 갖은 후 이혼하였다고 한다. 임신한 아이는 남편의 아이이고 큰아이는 남편이 데려갔다고하는데 사실 임신중 조건하는 유부녀의 말은 믿음이 가질 않는다.
만나기 전가지 그 아이를 믿지 못해 수차례 확인 하고 장소도 일부러 바꾸고 해보았지만 그건 아니었고 모텔 들어가기 갑작스레 밥먹고 가자하니 흔쾌히 허락했다. 사실 조건만남의 경험이 많이 없는 나로썬 최소한의 사기당하는 예방책 이었다. 30초반의 어린 유부녀가 조건을 한다기에 좀 의심이 되는 부분이 많긴 하였다.
막상 만나고보니 그냥 평범한 아이였고, 배는 살짝 나온 상태였는데 와이프와 임신때 두어본 해본게 전부라 좀 호기심도 있긴 하였다. 임산부라 술은 못하고 저녁만 간단히 먹은 후 다시 차로 가까운 호텔로 이동하여 호텔에 입성..
씻기전 화대를 치루고 같이 씻기로 했다. 호텔방안의 욕조를 보더니 탕목욕이 하고싶은지 목욕하고 해도 되냐는 말을 하길래 나야 좋다고 허락을 해주니 어린아이처럼 좋아한다. 물을 어느정도 받아놓고 욕실로 들어가보니 탕목욕하면서 휴대전화를 가지고 놀고있다. 미안했는지 정리하고 나가겠다고 하며 나와 침대에 누워 업소녀 처럼 나를 애무를 해주기 시작한다. 어떤 이유였을까? 비록 돈주고 서비스 받는 입장이지만 나도 그 아이에게 서비스를 해주고 싶어 그아이의 밑 부분을 혀로 핡아주니 자세를 잡아준다. 임신중이라 유두도 조금 커지기 시작하고 있고, 배는 나오긴 했지만 섹스하는데 있어 큰 무리는 없어보였다.
혹시 모르니 미리 말했다. 섹스중 배가 뭉치거나 몸에서 반응이 안좋다면 미리 이야기 해주라니 알았다며 내 위로 올라타기 시작했다. 몇번의 움직임에 그 아이는 느끼기 시작했고, 와이프가 아닌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와 섹스를 해보니 뭔지 모를 흥분감이 몰려들었다. 불편한 자세로 하는 것 같아 침대에 눕혀주고 허리에 배게를 받혀놓은 뒤 서서히 다시 삽입을 하기 시작... 그때서야 아이가 제대로 느끼기 시작했다. 몸이 달아오르고 ㅂㅈ속도 뜨거워 지기 시작하며 얼굴에는 홍조 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못가 사정.... 아이는 그대로 누워 좀 쉬려는 지 이불을 덮는다. 나도 그옆에 누워 그 아이의 배를 만져보니 아이가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거진 20년? 만에 다시 느껴보는 임산부의 배...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약간 안쓰럽기도 하고 그래서 20만원 더 주고 나오면서 나중에 다시 또 볼수 있냐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했다.. 그리고 정리하고 나가려는데 자기가 미안해서 그런다며 조금만 더 있다 가라 말한다. 다시 침대에 누워 사는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 와이프 흉보는 이야기 등을 하면서 그아이는 내 팔을 베게를 삼아 잠이 들었다.
1시간 정도 자고 일어난 그 아이는 키스를 하며 나의 흥분을 돋구어 주었고, 삽입이 아닌 손과 입으로 다시한번 마무리 해주고 난 마무리하고 나왔다.
[출처] 임신한 유부녀와 조건만남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03&wr_id=50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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