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앞에 도착했는데.... 

코하루가 일본으로 돌아가면 앞으로 못볼꺼 같다라는 생각이 드니 그냥 보내기 아쉬운거야 

그래서 편의점에서 맥주사들고 호텔에서 한잔 더 할래? 라고 물으니 

코하루도 좋다고해서 우린 캔맥주를 사들고 같이 호텔에 들어갔어 

이 호텔이 비지니스호텔이라 그런지 술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딱히없어서 

우린 자연스럽게 침대에 올라가서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어 

맥주를 한캔정도 마셨을때 코하루가 슬슬 피곤한지 그냥 누워버리더라고

그렇게 코하루는 누워있고 난 옆에서 남은 맥주를 더 마셨어 

맥주를 마시면서 누워있는 코하루를 보는데 

술도 어느정도 취해있겠다 남자의 본능이 슬금슬금 피어오로는게 아니겠어  

그래서 마시던 맥주는 치워놓고 코하루 옆에 누웠어

누운상태로 침만 콜딱콜딱 삼키면서 따먹어도 되는거겠지?하면서 엄청 고민했던거 같아 

일단 자연스럽게 가슴부터 만져봐야겠다하고 손을 코하루의 가슴에 갖다되는데 

역시나 별다른 거부반응을 안하더라고 

이제 옷손으로 손을 넣어 만지려는데 내쪽으로 돌아눕는게 아니겠어 

눈이 딱 마주치는데 애라모르겠다라는 심정으로 그냥 키스를 했지 

코하루도 같은 생각이였는지 내 혀를 그대로 잘 받아주더라고 

이때부턴 일사처리였어 ㅎㅎㅎ

키스하면서 가슴을 졸라 만지니 코하루도 내 소중이를 만져주더라고 

코하루가 편하게 만질수 있도록 바지를 잽싸게 벗어줬어 ㅎㅎㅎ 

코하루가 처음엔 조심스럽게 내 소중이를 잡고만 있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흔들기 시작하는거야 

나도 모르게 옅은 신음소리와 함께 입으로 해줄래?라고 했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내 가랑이사이로 자리를 잡더니 귀두부분부터 혀로 살살 돌려가면서 

빨아주더라고 

처음엔 귀두부분을 혀로 공략하더니 그다음엔 소중이 밑에서부터 귀두까지 혀로 싸악 햝아올라가기도하고 

내 부랄도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내 인생에 이렇게 사까시에 지극정성인 여자는 처음이였을꺼야

귀두부분을 빨면서 손으로 대딸해주는데 미치겠더라고 바로 쌀꺼 같아서 

코하루의 머리를 잡고 코하루의 입에다가 예고도없이 그냥 싸버렸어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짜냈던거 같아 ㅎㅎㅎ 

입에다 그냥 싸버리니까 코하루가 놀랬는지 화장실로 바로 달려가 가글 하는데 

좀 미안하긴 하드라...

그렇게 한발빼고 침대에 기대고 앉아있는데 코하루가 오더니 

뭐라 할줄 알았는데  내 소중이를 또 빨아주는게 아니겠어? 

죽어있던 소중이가 금새 살아나고 

난 코하루에게 고양이자세를 하게 한다음에  조심스럽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 

( 난 정자세보다 뒤로하는걸 좋아하거든 )

코하루의 엉덩이를 만져가면서 계속 박아대는데 한발빼서 그런지 쉽게 사정감이 안오는거야 

힘들기도하고 넣은채로 가만히 있는데 

코하루가 혼자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넣었다뺏다를 하는게 아니겠어?

앞뒤로 움직이기도하고 소중이를 다 넣은채로 위아래로 비비기도하고 섹스 자체를 엄청 잘하더라고 

난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하는데도 내 소중이가 녹아버릴꺼 같았어 

얼마안가 바로 두번째 정액을 싸고 코하루 가슴 만지작 거리면서  잠들었던거 같아  

아침에 좀 뻘쭘 할줄 알았는데 우린 쿨하게 작별인사로 섹스한번 더 하고 헤어졌음 ㅎㅎㅎㅎ 

아침에 할때는 코하루한테 장난식으로 일본말 해보라고 시켰거든 ( 기무찌나 야메떼 같은말들 )

처음엔 안해주다가 나중에 해주는데 이게 또 은근 느낌 이상하대 ㅎㅎㅎ 

그 이후에 코하루가 한국에 두번정도 더 놀러왔는데 

그때마다 만나서 같이 관광하고 섹스하고 했어 ㅎㅎㅎ  

지금은 일본남자랑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고 하더라 ..... 

끝!!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