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년 화대값 홈쳐나온이야기

잠잘려고 하는데 전화가 왔다
단골로 자주가는 다방년이다
이시간에 웬 전화인가 싶어 물어보니 지금 어디에 있다고 나올수있냐고 하길래
10시쯤 전화와서 어디에 혼자있는데 나올수있냐니까 혼자 생각하면서 나갔다
회먹고싶다해서 비싼 회몃만원어치하고 소주랑 근처 모텔들어갔다
나는 규칙적식사외는 음식을 일절안먹는스타일이라 회는 다방년이 다 젖가락질하더만 내가 같이 안먹으니까 혼자먹는게 맛없다면서 남겨놓음
근데 내가 호구인지 나는 불러내길래 순수하게 만나서 술한잔 하자는줄알았더니 시발 화대비요구하는 목적이었음
뭐 그건 그렇다치고 화대비 주고 한번 했음 다방년이 숙박으로 끊어서 자고나오자고해서 그렇게 했다
회 하고 모텔 숙박비하고 화대비 까지
한번 섹스하고 나서 다방년이 자는데 나는 잠안오고 그래서 한번더 할려고 하니까
존나 배신감에 섭섭한 말이 나오는게 오빠! 한번인걸 몰라? 이러는거다
여기서 사람마다 다양한 의견나올수있다 하지만 내입장에서는 기분진짜 더러웠음
그래서 계속 스킨쉽하고 할려고 해도 끝까지 한번이상은 안해주는것임
그래서 포기했다가 가만생각해보니 내만 등신같은 느낌이 된거라 니미시빠 다방년 잘데없어 급하게 나를 불러내더니 모텔 숙박비끊어재워주고 비싼 회까지 사줘서 먹이고 화대비도안깍고 다 줬는데 한번 끝나고 나니까 그걸로 끝이다 이얘기임
아주 꽤씸해서 왜 꽤씸하냐면 그 다방에 거의 단골로 자주 가서 잘아는 사이였음
재수없다 생각하고 그냥 나올려고 하다가 한번으로 모자라서 누워있는 다방년 청바지 입은 엉덩이에다가 딸딸이쳐서 정액 싸버림
청바지엉덩이에 정액 가득 떨어졌는데 눈치못챔
그리고 내가준 화대비 지갑에서 꺼내 도로 빼가져 서 챙긴후에 몰래 나혼자 빠져나옴
그렇게 나오니까 새벽공기가 정말 시원하면서 스릴있더만
며칠뒤에 다방가니까 그년이 내보고 돈가져갔냐고 하길래 아니다하니까 증거가 없으니 별수없고
나는 다른사람이 홈쳐간거겠지 하니까 그래도 나를 의심하고 나는또 나올때 문을 안잠갔으니 도둑놈이 들어와서 가져간거지 하니까
더이상 말못함
여기서 누가 잘했니 못했니 따지기전에 어떻게 숙박비끊어주고 회까지 사주고 화대비까지 줬는데 딱 한번으로 끝내냐 시빠
그렇게 무슨 몸이 안좋다던거 다른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면 모를까
[출처] 다방년 화대값 홈쳐나온이야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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