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근무중에!!!

어릴때 갓 대학졸업하구 큰 종합병원 약사루 일할때인데요!
약국에서 보통 처방전으로 약타지만 큰병원은 입원환자들이나 응급실환자들로 인해 병원 직속 약사가 약 조제하는 업무로 일 할때였어요.
2교대근무였구 보통 야간에는 새벽2시이후에는 거의 환자없어서 어두컴컴한 약국실에서 혼자 누워있거나 의자에서 자거나 하는데 얘기 길게 안하구 아무튼 조금 친했던 레지던트 쌤이랑 밤에 가끔 문자하거나 커피햐잔 하며친 해진 사이 인데 어느날 바쁘냐길래 안바쁘다고 하니 약사실와서 커피한잔 타달라하드라구요.
그러다 은근한 스킨쉽 하다가 서로 흥분상태까지 되서 약사실 입구에 조금하게 약 주는 문닫고 구석가서 뒤로 바지만 내리구 한적이 있는데 공공장소지만 신음도 참지못해 낸것같구 사정두 받아준뒤 씻지두 않구 근무계속하다 아침에 같이 텔가구..
사귀진 않구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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