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 소맥후 여친이 우리 같이잇자  해서 모텔잡음

그리고 씻고 에어컨틀고 섹수할려고 혹시모를 임신가능성과 여친에 불안감 해소를위해  

벗겨놓고 나도 침대밑에 내려가서 콘돔울 열심히 끼고잇는데 

여친이 싸늘하게 뭐하는거야???그러길래 어??끼고해야되지않어.?  하니까 

여친이 그걸왜껴.?  임신할수도잇우니까  하니  야 임신하면 하는거지 기분나쁘게 그걸왜껴 

이러길래 순간 나는 영문을 몰라서 당황햇는데 

생각해보니 자기가 도우미로 일해서 문란하니까 내가 병걸릴까봐 끼는걸로 오해한거같음 일종 자격지심같은거 ... 

그땐 영문을 몰라서 안끼면더좋지 하는생각으로 열심히 펌푸질함 

배란기라 그런지 생쿠림도 질펀하게나오고 질척고리면데리고설자뒷치기로박아대다가 사정할것같은데  

안에다싸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래 아까임신하면 어떻냐고 하는거 보니 안에다 싸도 된다는소리지? 속으로생각하고  

쾌락에 몸부림치면서 에잇 싯팔 임신하면 데리고살자 하는 마음으로 시원하게 꿀렁꿀렁 싸질르고 급현타왓는데 

여친이 너무 좋아하면서 느끼길래 빼지도못하고 사정한상태로 억지로 펌프질함 

근데ㅠ여친이 이상햇는지  야잠깐만빼봐ㅠ 왜이러지 내가 너무흥분햇나 질질샌다 하면서 휴지로 틀어막음  

그러다가 눈치챗는지 놀란목소리로  야 너안에다ㅜ햇어???  응   하니까 

어후야 미치겟다 안에다하면 어떻게해 어우 게속흘러나오네 마니도햇다  하길래 

아까 안에다하라며  구러니까 야 그건 안에다하라는게아니고 실수하면 어쩔수없눈거라는 뜻이지 

대놓고안에다하면 어떡해 오늘 위험한날인데  구러길래 미안 ~~ 하고 사과하니까 괜차나 그러면서 게속 흘러나오는 정액닥음  

애생기면대리고 살지뭐 하면서 싸질럿던순간이굽후회됨 

그후로 생리가 45일후애터졋는데 그기간동안 피말람 

생리터졋다햇울때 존나기쁘면서 10년묵은체증이 쑤욱내려가는기분이엇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