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내 ㅈㅈ 본 썰 1
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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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5 11:09
내가 중3때 일인데 그때 누난 22살 나랑 6살차이 였음.
꿀잠을 자고 있었는데 ㄱㅊ가 간지러운 거임.
그래서 긁었음.. 근데 먼가 만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야.
그래서 살짝 봤더니 누나가 내 거기를 만지고 있드라?
갑자기 발기가 됬지.
누난 신기하단듯이 계속 만졌어.
그러다 내가 쌀 것 같아서 일어난 척을 했지
그랬더니 누나가 자기도 자는 척을 하는 거야.
그땐 나랑 누나랑 같은 방에서 잤지.
알고보니 누나가 그 때 성에 눈을 뜬 거더라고..
그 다음날이 되었어 나는 방학이고 누나는 성인이라 할 일이 없었지.
엄마랑 아빤 맞벌이라서 아침일찍 회사에 갔지.
가자마자 누나가 날 데리고 우리 방에 가는 거야.
우리방은 넓은 편이였는데 누나가 날 구석으로 데리고 가더라고
그래서 난 '머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누나 말을 들었지
누난 갑자기 유튜브에 들어가더니 '고자'라고 치고 그 영상을 나에게 보여준거야.
누나가 자기가 이거 해보고 싶다고 내가 실험대상이 되어달래.
난 그땐 그 아픔을 몰랐고 그 아파하는 사람들이 다 연기하는 줄 알았지 그래서 허락을 했어.
근데 누나가 자기가 나중에 보게 동영상을 찍자고 했어.
나도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하니 그렇자고 했지.
그리고 누나가 다 벗으래
그래서 나는 벗었지.
누나가 집에서 자 잠자리채 비비탄총 장난감 망치 등등을 가지고 왔지.
일단 처음에 누나가 ㅈㅈ 맞으면 안 아프니 ㅂㄹ을 맞아야 된뎄어.
그래서 누나가 내 ㅈㅈ를 만지고 ㅂㄹ을 만디면서 ㅂㄱ를 시켰지...
누나가 한 1분 정도 만지니 풀발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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