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팅에서 있었던 썰 3
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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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02:41
그렇게 우리의 대화는 일단락 되었고 ..
다음 순서로 넘어가게 되었다, 나는 일어나서 침대에 일단 그대로 걸터 앉았는데.
그녀서 먼저 옷을 벗는게 아닌가 ?
그것도 오전시간 룸의 창문의 커튼도 치지않은 햇살이 말그대로 대낮같이 밝은방에서
위의 겉옷을 벗고 ...... 브라우스를 벗고 브라만 남고 .... 바지를 벗는다 ....
검정색 브라와 검정색 팬티 단 두가지 속옷만 걸쳐졌다,
내가 전날 이렇게 말했다 " 내일 올때 청바지에다 힌색속옷을 입고 와. 난 여자의 그런복장이
가장섹시하고 좋아 " 라고 말했는데 전부 복장을 반대로 하고 온것이다,
어두운 정장에 검은속옷 ~
그렇게 옷을 벗으니 오히려 내가다 쑥스러운 생각이 들면서 일어나서 커튼을 쳤다.
딱 좋다 살짝 어둑해지는정도의 더 차분하면서 아늑한 방안 분위기 ....
그녀는 팬티와 브라를 입고 욕실로 들어가고 문을 닿고 샤워기의 물소리가 나는것이다,
"쉬익~ 쉬익 파 팍팟 . " 맞다, 여성이 생식기 부분을 정성들여 꼼꼼하게 씻는 물소리 .
바로 그소리다,
말안해도 이때의 내 심정과 생리적 변화는 다 알것이다,
30 대초반의 혈기완성한 남자가 현재 알몸으로 샤워실에서 ㅂ ㅈ 를 열심히 씻고 있는 소리를
들으면 어떤심정인지 ...
미친듯이 발기되는 아랫도리의 감각을 느끼며 나도 윗남방을 벗고 팬티 하나만을 일단남겨
두고 침대에 이불을 반쯤두르고 편하게 누워서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이윽고 다씻은 그녀가 문을열고 나왔다,
그리고 내쪽으로 왔다 내 왼편에 누웠다 . 난 일단 가만 누워있었다 아무리 내가 이런자리를
만들었지만 마구 손대기가 사실 조금은 쑥스러운점과 미안한 마음도도 작용했다 ...
내가 먼저 말을했다 " 난 깨끗히 씻고와서 안씻어도 돼 "
그녀는 "상관없어 " 이렇게 말한다 ...
그렇게 잠시 있는데 .. 그녀가 내쪽으로 몸을 돌리더니 자신의 왼쪽 다리를 내 허벅지 위쪽을
감싸며 살짝 허벅지살을 문지르며 덮는것이 아닌가 ? 팔도 함께 가슴에 걸치며.....
그리고 바로 내게 한마디 던진다,
" 왜 가만있어 "
헌데 . 그 허벅지가 닿으며 문지르는 느낌 ???? 와 ~~~~~~~~~!!
세상에~~~~~~!!! 이건 어떤말로도 표현이 안된다 지금껏 이런 느낌은 난생 처음인거
같은 ....... 이렇게 따듯하고 부드러울수가 있나 ?
정말 부드럽고 지금껏 느껴보지못한 너무 황홀한 느낌이었다,
이건 90살 다 죽어가는 노인네도 페니스가 벌떡설것 같은 그런느낌인것이다,
" 으 ~~~ " 남자의 성적 흥분도가 최고치로 오른다,
순간 난 몸을 확 돌려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도 날안고 키스했다 미친듯이 했다,
지금 키스가 문제가 아니다 .
급했다 덮고 있던 이불을 확 겆어버리고 난 빨리 알몸이 되고싶었다 .
팬티를 벗겨달라는 의미로 나의 하체를 위로 끌어올려 그녀의 상반신쪽으로 밀어 올렸다,
헌데 놀라운일이 바로 벌어진다,
내하체 그녀의 얼굴위치에 다달하자 팬티를 양손으로 잡고 사정없이 밑으로 확 내리더니
그대로 내 페니스를 입에 넣더니 입에 물고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 웁 웁 " 소리를
내면서 미친듯이 빨아 재끼는것이 아닌가 ??
" 으 ~으 ~ 후아 ~~ " 내 입에서 기쁨의 본능적 탄성이 마구 나왔다 .
그리고 마음속에서는 " 와 ~ 이게 웬일이냐 ? " " 너무 좋구나 와 ~ " 이런생각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그렇게 그녀입속에서 최대발기된 페니스가 열심히 빨려지고 있었다,
맞다 . 잔뜩 발기된 남성의 그것은 여성의 입장으로 정말 멋스럽고 섹시하고 환장할만한
살덩어리다
그녀의 하반식쪽으로 몸을 향했다, 그래 ㅂ ㅈ 와 엉덩이
오로지 빨리 벗기고 싶은그생각뿐 양다리를 양팔로 부여잡고 침대 아랬쪽으로 그녀의 몸을
확 끌어 내렸다,
순간 ..... " 어~~ 으 ~:" 거리는 소리를 내며 그녀는 목을 뒤로 재끼는데
그녀의 얼굴을 보다가 순간 보았다 눈을 뜨고 있는데 검은자위가 안보인다, 그짧은 순간
눈이 뒤집혀서 눈의 흰자위만 보이고 검은자위가 눈커플속으로 사라진것이다 ,
이런 여자의 표정또한 실물로 본것이 그때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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