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팅에서 있었던 썰 4
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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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02:52
그리고 바로 여성의 양다리에서 손을때고 엉덩이를 치켜들면서 마지막 검은색의
그것을 확 벗기어 내었다,
크 아 ~~ 내눈에 ㅂ ㅈ 가 사정없이 드러난다,
분명 갈망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ㅂ ㅈ 다. 털. 구멍 . 소음순 . 대음순 다보인다,
더구나 아주 청결하게 방금씻고나온 향긋한 ㅂ ㅈ 다,
난 얼굴을 묻었다 . 정말 미친개새끼같은 본능으로 사정없이 ㅂ ㅈ 전체를 마구 빨았다.
포르노영화같은것 에서의 차분하고 요기조기 살짝살짝 핧고 빠는 그것이 아니었다,
그야말로 미친듯이 빨았다,
여기서 잠깐 내 취향을 말하자면 사실 여자는 좋아해도 ㅂ ㅈ 잘 못빤다,
이건 아마 모든남자들이 거의 같을것이다, 오히려 여자들이 남자의 페니스를 더 잘빨고
남자들은 여성의 냄새나 .ㅂ ㅈ 생긴것의 징그러움. 질척하게 흐르는액등의 이유로 오랄을
잘 못하고 안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양새를 나는 중요하게 따진다,
소음순이 클수록 더욱여성스럽고 ㅂ ㅈ 가 매력있다, 쪼글쪼글한 소음순살이 이쁜모양으로
삐죽나와 이것이 살짝벌어지는것이 가장 아름답고 매력있다,
소음순이 거의 없이 두툼한 대음순에 가운데 줄하나 1 자로 쳐 있는 ㅂ ㅈ 는 그야말로 섰던
페니스도 도로 죽는 난 그런스타일이다,
헌데 그녀의 그곳이 나의기준으로 너무 이뻣다 . 아담했다 .소음순도 제법보였다. 미친듯이
빨았다, 한참을 그렇게 빨때 그녀가 어떤반응이었는지도 하나도 생각안날만큼 ....
그렇게 한10여분을 미친 개새끼같은 짐승포스로 빨다가 상체의 브라를 벗긴것 같다,
가슴이 아주 살짝 쳐지고 유두의 색상은 애를 낳아본여성이라 확실이 진했다,
가슴도 아름다웠다 .
가슴크기 ?? 돼지들의 피부 지방층이 두꺼운 가슴은 아무리커도 가슴같지가 않다,
그녀는 달랐다. 진짜 가슴이다. 두꺼운 피부가 가슴흉내를 낸것이 아닌 가슴의 알맹이가
젖가슴의 형상으로 밖으로 확 돌출된 그젖가슴 . 양손에 꽉차는것이었다,
그리고 자세히 보았다 몸매가 대단히 훌륭했다, 균형잡히고 마르지않은 날씬한몸.
여성스런 커다란골반. 마르지않은 튼실하며 매끈하고 길쭉한 다리 . 정말 여성스럽다,
ㅇ ㅂ 과 ㅂ ㅈ 닦치는데로 음미를 싫컷 한 나는 내몸을 맡겼다,
이번엔 반듯하게 내가 누웠다 .
서로의 하체 그곳을 69 자세로 .... 온갖자세로 ... 바꿔가며 이성의 육체를 맛보았다,
엎드리게 했다, 1자로 엎드린 여성의엉덩이 정말 아름답다, 이자세 정말 좋아한다,
그 엉덩이 골자기에 내페니스를 데고 마구 문질렀다, 내하체 전면 전체와 그녀의 하체
후면 전체가 서로 쓱쓱 마구 비벼졌다,
내가 말했다 ' 넣으면 안돼 ? " 너무 넣고 싶었다 본능이다, 자세도 그렇고 무언가 허전하다,
" 안돼 ..다리 (허벅지) 사이에 넣고 해 " ... 이 답변이 돌아온다,
왜 인지 자세히 물어보지는 않았다 , 다음주까지 삽입은 안된다는 그녀의 최초의 조건에
난 이미 약속을 한것이다, 그냥 질쪽에 어떤 문제가있나 ? 이정도로만 생각한다,....
서로 알몸이 된지 한참동한 그렇게 이성의 육체를 맛본 둘은 잠시 쉬는시간을 갖는다,
내가 욕탕에 물을틀어놓고 물을 꽉차게 받았다,
둘이 함께 들어갔다,
내가 안쪽에 들어가고 내 앞쪽에 끌어 안았다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고 아랫쪽도
씀다듬으며 평온한 시간을 갖었다 .
이때부터 그녀가 날 부르는 호칭이 달라지기 시작한것이다,
" 자기야 ~~ " 그랬다 그순간부터 그날 헤어지기 전까지 "자기야" .가 되었다,
우린 서로 "자기야 ". 가 되어 "자기"처럼 행동한것이다,
욕탕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낸뒤 같이 나란히 손잡고 나왓다
헌데 ,, 나오자 마자 룸 중앙쯤에 오더니 " 자기 "가 무름을 꿇고 않더니
또 내 패니스를 빨기 시작하는것 아닌가 ?
서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빨림을 만끽했다, 진짜 얼마나 빨렸는지 모른다,
그러더니 갑자기 이러는것 아닌가?.
" 아 정말 넣고 싶네~ " 이러더니 뒤로 돌아선다 " 여기에 한번 넣어봐 " 항문을
말하는것이 아닌가 ? 난 마다할이유가 없었다. 항문삽입을 시도했다 .
아~ 안들어간다, 몇번 시도는 했지만 안들어간다, 내가 카운터에 전화를 넣어 혹시 오일
종류 있냐 물었다. 답변은 그런거 없다한다, 할수없이 항문삽입 그건 포기했다,
이때부터 침대위에서 2라운드가 시작된거 같다,
한참 침대위에서 2라운드가 무르익어 갈무렵 갑자기 자기. 가 자위를 " 아~ 아 "
하면서 하는게 아닌가 ? 정말 놀랍다, 별걸다 보여주는것아닌가??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 " 자기야 . 여기를 손모양을 이렇게 해서 이렇게 누른상태에서 이런식으로
흔들어줘 " 하며 내손을 그리 가져가는것이다,
원하는데로 쩍벌린 다리 안쪽의 ㅂ ㅈ 그중에서도 ㅋ ㄹ ㅌ ㄹ ㅅ 부분을 시키는데로
해주었다,
그렇게 잠시해주니 나에게 이런말을 한다,
" 자기야 ~ 나한테 욕해줘 "
앗 ??? 욕을 해달라 ??? 욕을 해달란다,...... 흠 ......
난 욕하기 싫었다, 화가 잔뜩난상태도 아니고 싸움상대가 아닌 아름다운 여성에게 욕을
해달라니, 상상도 안해본일이다, 헌데 욕을해달리니 응해 주었다,
욕을 하긴 하는데 마음에도 없는 욕을 하려니 많이 어색했다, 그렇다고 요즘썰들에 등장
하는 " 음탕한 ~ 요망한~ 요 암캐 " 이런 욕이 생각난 것도 아닌 무식한 욕을 했다,
" 야. ~ 이 ㅅ ㅂ 련 아 !! . 이 개 ㄴ 아 !! ~ " 생각난 욕이 고작 이정도 였다 ,
이렇게 욕을 몇마디 하니 , 뒤에서 엉덩이를 때려 달라는것이 아닌가 ?
손바닥으로 때렸다 위에 했던욕을 그대로 다시 하면서. ㅎ
몇번 그리하니 때리는게 아프다 한다, 그래서 그만 멈췄다,
이렇게 2라운드가 얼마나 지났을까 내 페니스를 잡고 이러는것이 아닌가 ?
" 남자는 귀두가 커야되는데 ... 흠 " 난 내 페니스를 봤다, 내 귀두가 작은편이 아닌데
귀두가 그녀에게 얼마나 빨렸는지 빨린 형상대로 끝이 좀 삼각형 ? 모양으로 수축변형 ?
되어있는것 아닌가 ? 그정도로 빨렸다, 살면서 그렇게 많이 빨린적은 첨이었다,
그렇게 오후2시 까지 약속된 시간이 거의 다 되어갈무렵 이젠 마무릴 해야 할것 같아
내가 그녀에게 한가지 포즈를 취해달라 이야기 했다,
" 침대위에서 뒤로 엎드려봐 " 침대 저쪽편으로 가더니 내가 말한포즈를 잡는데 .
뒷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뒤로 치켜든 자세말이다,
헌데. 와 ~~~~ 정말이지 어깨. 등 .허리. 엉덩이 그 굴곡 . 허리이후부터 확벌어지는 골반
그리고 큰 엉덩이 다시 봐도 숨이 멋을 정도이다, 퍼팩트하다, 엉덩이 뒤로 다가가 얼굴을
묻고 또 ㅂ ㅈ 를 맛보았다..
처음과는 다른 조금 차분하게
마지막으로 내가 가장좋아하는 업드린자세를 취하게 하고 그위에 포게고 또 문질렀다 . 클라이막스에
다가온다 이윽고 마지막순간 거칠게 흔들어서 엉덩이와 허리부분에 ㅈ ㅇ 을 방출했다 .
이렇게 몇시간을 함께 이성의 몸을 사정없이 탐한 우리는 두번다시는 만나지 않았다,
나중 그때일을 생각하면 정말 아쉬운 한가진 못해본 삽입 이거다.
내 튼실하고 큰걸 넣고 마구 몽둥이가격을 했으면 그때 그녀의 반응이 과연 어땠을까?
과연 그 ㅂ ㅈ 맛은 어땠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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