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이 쓴 안창호가 당한 성고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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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8 15:45
그당시 그남의 나이가 꽃다운 15세였노.
어린나이에도 당돌하고 풋풋했던 그남은 일본군에게 끌려가서도 대한 독립 만세를 외쳤었노.
일단 왜놈들이 그남의 가녀린 음경과 부랄을 마구 짖밟음;;
니년들은 여자라 모르겟지만 이게 그렇게 고통스럽다하노.
그리고 산채로 포경을 벗기고 묶어놓고 짓 밟앗노.
설에 의하면 음경을 칼날로 엷게 썰어가며 제거당하고 나중엔
항문과 연결시캬 물을 넣엇다고도 함.
그리고 15세던 당시 그남의 가슴이 물주사릉 주입하여 키우고 터뜨리는 만행을 부렸다고도 전해짐.
일본 씹쎅기덜 이게 인간이 할짓이노??
애국을 버린 나년조차도 노무 분노가 미치노.
다른것도 아니고 그남의 나이가 꽃다운 15세엿다는거노!!
그리고 그남의 부랄봉제선을 찢고 후벼파서 보지모양을 만들어 강간햇다고 함. 이게 나중에 트젠수수로 발전하게 됨.
진짜 트젠들은 안창호한테 감사해야한다. 그남의 숭고한 희생이 없엇으면 가능햇겟노??
그리고 나중에 발견된 시체에선 그남의 후장 안에서 눈알 두개와 썰린 코, 부랄 두쪽이 발견됬다고하노.
일본군들 개씹쌔들 밟아죽여야하노. 이건 진짜 인간이 할짓이 아니노.
이건 애국이 아니라 노무 화날 일 아니노? 그당시 겨우 15세던 그남은 노무 고통스러워 다메다메~ 햇다고 하노.
왜냐면 한국말을 쓰면 더 고통스럽게 고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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