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일하러 갔던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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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8:52
무슨일인지는 비밀이고 대략 6개월정도 있었다
3개월씩 두 나라 갔다
근데 내가 겪었던 교민 조센징새끼들 특징이
두나라 전부 완전 똑같음
누구든 처음만나서 술을 마셔보면 지가 한국에서 뭘했고 존나 잘나갔다는걸 존나 어필함
아니 씨발 그렇게 잘난분께서 왜 말도안통하고 열악한 똥남아에서
찌질거리며 사는지??
그리고 현지어 제대로 하는사람 단 한명도 못봄
그렇다고 영어를 잘하지도 않음
현지인들 존나 무시해가면서 한국인들 상대로 장사해서 돈벌어서
떵떵거리고 산다
한번은 씨발 청년회 가입하라고 자꾸 전화와서
친하게 지내는 동갑내기놈한테 한인청년회에 관해 물어봣는데
그놈도 청년회를 안하고 그 이유는
청년회장이 살인범이고 뒷돈써서 감빵에서 빠져나온놈이라함
그리고 갖은 명목으로 수시로 모임을 만들고 회비를 거둬간다함
그놈도 계속 청년회가입을 요리조리 피하는중이었음
또 한번은 나랑 우리사장이랑 어떤 좆병신새끼랑 밥을 먹는데
그 좆병신이 필리핀에서 어학원을 했던놈인데
우리사장이 나더러 얘도 영어좀 한다고 하니깐
그 좆병신이 갑자기 영어테스트해보자면서
우리말로 뭔가를 얘기하면서 영어문장으로 번역하라함
물론 잘 하긴했지만 존나 어이없고 무례하다 생각들었다
본지 삼십분도 안된 사이에 그지랄하는게 가능함??
암튼 일을 그만두게 된 이유는
우리사장새끼가 가장 좆병신중에 좆병신 좆병신왕이었음
할말이 너무 많아서 다 못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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