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순이 먹으려고 공돌이 된 썰 1
가자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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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2:42
반갑다 나는 나이 30에 서울태생에 그냥 개씹흙수저
차도없는 뚜벅이새기에 자격증이라곤 운전면허증이
달랑하나인 175에 73키로쯤되는 생긴거 ㅎㅌㅊ인 백수새끼다
연애경험은 꼴랑 3번이고 그나마 3번 만난 여자들도 몸매는 ㅍㅅㅌㅊ인데
와꾸가 ㅍㅎㅌㅊ거나 얼굴은 ㅍㅅㅌㅊ인데 몸매가 거의 다리코끼리같은년들
겉은보통인데 ㅅㅅ할때 옷벗으면 시발 뱃살좆되는년들이랑만 사겨봤다
나도 진짜 딴거 다필요없고 대가리는 비었어도
몸매좋고 이쁜여자좀 사겨보고싶어서 공장에
그런애들이 많다그래서 뭐하는지도 모르는곳으로
그냥 여초공장들만 여자만구한다는 공장에 싹다 전화를 넣어봤다
다들 남자는안구해요 하고 싹 끊거나 나중에 연락준다고만하고 연락을주지 않았는데
어느날 딱 한곳에서 내일당장 올수있냐 그러는거다
호옹 알겠다고 바로 된다그러고 끊고
부푼가슴을 끌어안고 잠을 설쳐대다 결국 밤을샜다
너무나도 신이나버려서 옷을 외출복으로만싸고
팬티도 맨날집에서만입는 마넌에 3장짜리대신
아껴두었던 캘빈클라인으로만 골라서 싹넣었다
씻고 예전에 우리 아빠가 맞춰주고 한번도안입은
정장을 꺼내입고 나가려는데 그냥 나가기아쉬워서
우리누나방을열어서 샤넬 넘버파이브를 온몸에
떡칠하고 밖으로나왔다 아주 짙은 향수냄새때문에
토가나올 지경이였지만 이렇게안하면 공장가기전에
향수냄새가 다빠질것같아서 불안해서 어쩔수가없었다
그렇게 인천으로가는 버스를타고 남동공단에 도착
한참 해매다가 공장을 찾아서 들어갔다 호옹
입구에서부터 아줌마들이긴하지만 여자들밖에없고
남자는 한명도보이지않았다 여긴 대박이다하고
콧노래를부르며 딱 사무실로 찾아가서 면접을봤다
면접은 그냥 간단한 집이어디냐 경력이있냐
얼마나 할수있냐 여긴 여자기숙사밖에없는데
자취를하거나 출퇴근가능하냐해서 다된다그랬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출근하라그러고 면접을 끝내러길래
저 죄송한데 공장을 한번 둘러볼수있을까요?
이러니간 내일부터 맨날볼텐데 봐서뭐할려고
그래서 아니 그래도 한번 꼭보고싶습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이러자 귀찮다는듯이 내머리에
양파망같이생긴 급식도우미들이쓰는 망하고 마스크를
주더니 따라오라그러고 공장으로들어갔다
근데 공장으로 들어오니깐 시발 여긴 신세계였다
여자들이 거의다 생얼인데도 어린애들은 좀만 꾸며도 이뻐보일정도로
ㅍㅅㅌㅊ에서 ㅅㅌㅊ사이인 여자애들이 몇명보였다
그리고 공장안이 더워서 그런지 나시만입고 일하는 여자애들도있었는데
ㄹㅇ꼴려서 내물건이 계속 커지는걸 숨기느라 혼났다
와여긴대박이다 싶어서
어디여자가 이쁘고 어린애들인지 슥슥 보고
일단 집으로돌아가서 그나시입은 섹시한공순이들을
생각하면서 상딸 두번잡고 샤워하고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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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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