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에서 깽판친 썰
복상사뒤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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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08:37
내가 기분도 드럽고 해서 사창가 가서 여자 후려야겠다는 생각에 방에 입장했는데
웬 중년년이 부랴부랴 들어오길래 내가 "꺼져" 라고 했더니
중년년이 오만쌍욕을 다 하면서 찌개진 얼굴로 나가더니
덩치 큰 남자가 들어오면서 협박하더군
그래서 내가 막대기로 형광조명 다 부수고 남자 명존세 먹여서 KO시키고 나오면서
나한테 쌍욕 퍼부은 중년년 찾아내서 머리카락 열라 뜯고 복부 강타하고 나옴 ㅋㅋㅋ
지들이 어쩌겠어 신고하면 제 발등 찍기인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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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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