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함몰유x 고쳐준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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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09:13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 여자친구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귀고, 6개월동안 잘 연애하다가,
나 군대가기전에 15일 전에 여자친구가 드디어 허락하더라.
진짜 그동안 맨날 키스하고 혀 넣고 물고 빨고만 해도 고추 터질거 같고, 팬티 쿠퍼액으로 범벅되서
여친집앞에서 키스후에 우리집갈때 존나 찝찝했었는데..
그런 내가 처음인 여자친구를 만족시켜줄수 있을까? 금방싸버리지 않을까? 존나 걱정이 많았음.
드디어 모텔에서 여자친구 샤워하고 나온 후 가운 벗겼는데.. 시발.. 유x가 함몰되 있더라.
진심 여자친구 샤워하는 소리들으며 풀발기한 내 고x가 금방 수그러질 정도로 엄청난 충격이었다.
진심 우주 괴생명체 보는줄.. 여자친구도 내 안색보더니
"그래서 내가 안온다 했자나 ㅠㅅ ㅠ" 이러고..
그래도 활기왕성한 청춘답게 금방 열기에 불타올라 뜨거운밤 같이보냄.
콘돔 부족해서 새벽에 옷입고 나가 편의점가 콘돔사오고 그랬음.
여자친구가 함몰유x라 그런지 유x쪽이 정말 민감하더라. 평소에 자극을 받을 일이 없어서 그런지.
그래서 군대가기 전까지 ㅍㅍㅅㅅ하며 여자친구 유x 빨때 일부러 꺼내주며 빨았음.
휴가때도 전역후에도 조온나 그랬는데.
어느날 여자친구가 요가하면서 자세교정되며 허리는 잘록 들어가고 가슴이랑 엉덩이에 지방 몰리는거랑 +
그 동안 내가 입으로 유x 빨아진 노력 합쳐져서 자연스럽게 함몰유x 고쳐짐.
인터넷 광고에 함몰유두 수술 광고보니 갑자기 첫 여자친구가 떠올라 적었다..
수술 거북한 함몰유x년들아. 내가 무료로 고쳐줄테니 댓글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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