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 트라우마 걸린 썰
ㅇㅇ
0
2208
5
2017.05.07 01:16
붓싼에 갓을때 얘기임
난 부산잘 모름 살면서 얼마안가봤는디
헌팅술집이라 카든가 머암튼 그런데가있다함
난 존내 이런문화에 개허접 이었는데
친구새기가 걍 편하게 해보라고 니도이런거 한두번 해바아지 는다구
날 존나 쪼까보냄
그러다가 그중에 한테이블에가서 정중하게 부탁하게댓슴
저기 죄송한데.. 라고 서두를 꺼내자마자
여자두분이서 날 존나 째려보는거
나 당황타서 그상태로 5초간 말못햇는데
그분들도 5초넘게 아무말 없이 이새낀 머야시발 이런표정으로 존나 째려보는거
진짜 존나 무서워서 그표정이 아직도 트라우마가 대서남아있음
어디서 헌팅에 히읗자라도 꺼내지면 기겁한다
시발
존나무서웠어 좀만더얘기했으면 나 죽었을거임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별이☆ |
11.08
+22
옘옘 |
11.05
+39
jieunzz |
11.04
+26
비번 |
11.03
+79
비번 |
11.01
+83
소심소심 |
10.24
+44
빠뿌삐뽀 |
10.09
+94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