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와 근칙섹스 실화
앞전에 몃번글올렸었다 그때는 새엄마의 딸이라했는데사실은 친누나이다
솔직히 나는 친누나와 근친섹스할때 중2부터 시작해서 누나가 결혼할때까지 관계했었다
젤 많이 했던때가 내가 중2부터 고2때까이고 그이후 누나가 대학들어가보부터는 서로 환경이나 시간이 안맞아 자주는 못했지만 관계는 계속해서 누나결혼식전날까지도 했었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좋았냐 안좋았냐 후회하냐 안하냐 그렇게 묻는다면
백프로 나는 좋았다고 말하고싶다
당시는 지금과는 시대가 달라서 당시 내또래가 섹스할수있는 경우는 드물었다
근데 나는 누나와 원없이 할수있었다
하루에 많을때는 5섯번6섯번 자위해서 사정할때라 그런 정액을 쓸데없이 빼지않고 항상 누나질속에다가 쌌던것이다
그리고 누나도 나만큼 성욕이 많아서 말그대로 속궁합이 딱 맞았다
누나도 삽입시간이 롱스타일이고 질도 서양여자같이 아주 깊어서 굵고 긴자지랑 한번하면 한두시간해야 직성이 풀리는 나랑은 딱맞았던거다
그리고 이누나가 나랑 섹스한뒤얼마안가서 막내고모부한테 성추행당하는것도 다반사였는데 당시는 성추행이런개념이 없었는데
이층절반을 우리가 나머지 절반은 막내고모네가 살았는데 촌에서 공부시킨다고 도시에 집을 한채사서 할머니가 뒷바라지 해줬는데 할머니는 안방 누나와 나는 한방에 같이 생활했다
누나가 고1일때 건물이층 고모부와 우리가있는 집 구조가 그냥 문하나 있는거라 당시는 테레비보는것도 귀하던 시대라 항상 고모네방에 가서 테리비 보곤했는데 이 막내고모부가 물론 장난이겠지만 심심하면 누나 엉덩이 터치하고 가슴도 터치하고 그랬는데 누나는 싫은척해도 계속 그랬음
근데 누나가 겉으로는 싫은거같이 행동했는데도 사실은 진짜 싫어했던건 아닌것같았음
첨에 누나랑 나랑은 삽입은 못하고 흉내면서 누나 몸에 문지르면서 사정하고 그런식이다가
어느날 저녁먹고 누나가 설겆이 끝내고서는 부엌으로 불러서 바지를 벗기고는 자지를 빨아주기시작하다가 콘돔을 내성기에다가 끼웠는데 그리고 나를 껴안으면서 자기 보지에 끼우라고함
나는 겁이나서 임신될까봐 ...함부로 못하는데 누나는 막 임신안된다면서 괜찮다면서 막 유도함
당시 내성기가 제법큰사이즈라 누나보지 잠잘때 한번 보니까 손가락 하나도 겨우 들어가던걸 알던터라 삽입되겠나 생각했는데
누나가 유도해서 들어가기는했다첨에 구멍찾아 조금 힘주다 보니까 쉽게 들어가긴했는데 누나가 아파했는데도 계속해라고 해서 했는데 나도 생각이 있어서 부드럽게 봐가면서 했음 이게 본능적인것같음
원래 빨리싸는체질이 아니라 엄청오래한것같음
하다가 중간 에 빼고는 쉬다가 다시 하는데 첨보다 훨씬 적응된것같음
그렇게 해서 사정했는데 첫경험이 성공적이라고 할수있었음
나는 그동안 삽입아닌 가짜 섹스흉내만 내던것이 실제 삽입경험해보니까 신세계였음
누나 젖만지고 빨고 누나몸위에서 부비적대는것도 신세계였는데 삽입까지 되니까 환상할것같았는데 이건 서로 마찬가지였던것같았다
그뒤로 기회만 되면 했는데 밤에는 거의 하루걸러 한것같고 낮에는 조심해야했기에 아주 좋은 기회가 되면 했음
내가볼때 누나는 첫경험때부터 자극을 느끼는것같았고 횟수거듭될수록 쾌감느끼는게 표가낫음
보통여자들은 한달두달 경험해봐야 맛을 안다던데 누나는 전혀 그런게 아니라 첫경험때부터 느끼시시작했음
그리고 삽인안하고위에 올라타서 성기끼리 부비는식으로도 오르가즘 느낌
원래 내 자지가 엄청 길고 굵어서 누나와 경험전에는 사실 고민도했는데 이렇게 큰게 들어갈수있을까
하고 도저히 안들어가질것같았는데 누나와 한번 경험해보고는 그 고민이 싹 사라졌음
손가락 하나도 꽉물어서 아플정도의 질압력이 성기를 넣으니까 쪼이면서 압력감이 장난이 아니었음
정말 자지뺄때 병따는 소리가 났다
그뒤로 온갖다양한 체위나 섹스욕구는 내가 먼지 시도했고 누나는 그럴때마다 다 받아줬음
누나라 얼마나 오픈된 정도였나면 내가 호기심에 항문에 한번 해보자하니까 그것도 허락해줬는데 이것도 별거아님 그냥 첨부터 조금씩 조금씩 하다보면 됨 혹시 잘못될까봐 자주는 안했지만 질섹스가10이면 항문섹스는 1번정도한것같음
포로노같이 한건 아니고 귀두만넣고 하던지 아님 절반정도만 넣고 하던지 그랬음
그리고 막내고모부도 아주 밝히는분이었는데 고모랑 할때 신음소리 가 맨날 들려왔음
고모부가 누나 몸에 터치하고 엉덩이 쓰다듬고 그러면 나는 그냥 모른채하고 그런식이었는데 내가 누나한테 말하면 누나는 괜찮다면서 대충말함
어느날 방에서 공부하다가 그냥 무심코 안방에 가보니까 누나가 테레비보는걸 아주 좋아했는데 누나가 고모부한테 뒤로 안겨있음
옆으로 누운상태에서 고모부가 누나를 뒤에서 안고있었는데 누나 엉덩이에 자기 자지를 붙이고는 누나못움직이게 하고 누나 유방을 만짐
나는 놀래가지고 얼른 방으로 다시 와서는 언제저렇게 저정도까지 됬는지 이해가 안됬음 그냥평소에 집적거리는 정도로만 알았는데 실제보니까 가슴이 쿵쿵거리면서도 묘한 감정이 생감
그리고 다시 또 그때 안방문이 미닫이 문이라 문틈으로 보는데 아까와 같은자세인데 고모부는 바지내려서 성기가 드러나있고 누나도 바지랑 팬티가 같이내려가있는데 엉덩이가 다 보였고 그 사이로 손넣어서 만지고있음 누나는 가만히 그 손길을 느끼고있음
그러다 누나를 반듯하게 정면으로 눕힘 누나는 그냥 완전 포기상태인듯한 몸으로 다 오픈시키는자세임
누나 유방을 빨면서 애무해주는데 누나가 좋은듯이 몸을 내맡기고있고 표정보니까 흥분상태임
그리고 고모부 성기가 누나를 향해 빠싹 서있음
옛날에는 남자들 성기에 튜닝같은 거 많이 한것같음 그때 고모부 몸에도 작은 문신같은거 있었는데 결혼전에 조금 놀았던지 아니면군대있을때 한건지...
저런게 누나 몸에 들어간다 생각하니까 솔직히 걱정이되었음
나는 걱정되는데 누나본인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걱정말라고 내한테 말한거보면 ....
실제로 삽입할모양인지 그렇게 하다가 고모부자기방에 가더니 콘돔 여러개랑 젤같은거를 가져오고는 콘돔 끼우는데 그게 잘 안들어감 얼마나 굵은지
누나는 얌전하게 기다리고있고 젤을 누나 보지에다가 바르고는 넣기시작하는데 누나가 찡그리면서 좋아함
그리고는 내방에 와서는 놀래서 밖에 나가서 놀다가 다시 저녁에 들어옴
그날 누나랑 밤에 섹스할때 누나한테 말하니까 누나는 괜찮다면서 대충넘어갈려고함
글면서 자기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나한테 빨리 박아달라고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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