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사친이랑 영화관에서 애무한 썰
한평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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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20:30
안녕하세요 한평남임당ㅎ
요즘 넘 바빠서 오랜만에 왔어요ㅠㅠ 오늘도 여러분들이 꼴리실수있는 썰로 가져왔습니다
오늘 썰은 그냥 딱히 막 엄청난 썰은 아니고 영화관에서 그냥 물고빤 썰이에요ㅎ
저는 영화관에서 혼자 영화보는 걸 좋아해요 그냥 둘이 보는것도 재밌긴한데 혼자 집중하면서 보는 걸 좋아해서ㅎ
사람없는 영화관을 좋아해서 보통 영화를 평일 오전에 영화를 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평소처럼 영화 혼자보려고
예약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뭐하냐고 그래서 그냥 영화보러 갈준비 한다고 하니까
왜 혼자보냐고 같이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된다 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그냥 알겠다 하고 친구 티켓도 예매
했어요 그래서 영화관 앞에서 만나자하고 슬슬 옷입고 나갔습니다
영화관에 도착하니까 빨리 도착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밥먹긴 시간이 애매해서 영화보고 밥 먹기로하고
그냥 콜라랑 여사친이 팝콘 먹고싶다해서 팝콘 작은거 하나 사서 영화 보러 들어갔습니다
영화는 딱히 비밀은 아니라서 귀공자를 보러갔습니다 평일이어도 영화관에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저희는 맨 뒷자리에
앉아서 저희 주변에 사람은 없었어요 앞자리랑 중간자리에만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광고가 빠르게 지나가고 영화가 시작해서 영화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친구랑 오다보니까 영화만 보기보단
영화관에 사람도 없고 그래서 여사친이 심심했는지 말을 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대꾸만 좀 하고
영화 보고있는데 제가 대충대충 대꾸하니까 화났는지 제 귀에다 대고 "나 오늘 팬티 안입고왔어"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팬티 안입었어 왜? 물어보니까 "너 보라고 안입고왔지" 그래서 굳이..?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제 손을 치마안으로 넣었더니 팬티가 있어야 할 자리에 팬티가 없고 그냥 바로 보지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안입었네;; 근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보지가 젖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여기는 왜 젖어있냐 물어보니까 노팬으로 오기도하고 그냥 손 갖다만댔는데 젖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보지를 만졌어요 그냥 만지기만 했는데 제 손이 보짓물로 젖더라구요
만지니까 많이 참았는지 신음소리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다행이 영화에 총소리가 많이 나오고 사람들도
많지는 않아서 소리가 다행이 안들렸나봐요 보지 만지고 그리고 신음소리 듣는것도 꼴려서 제 자지도 커졌어요
여사친이 제 자지를 보더니 너도 발기했네 하더니 살짝만 벗기고 제 자지를 바로 만지더라구요 영화관에서 해서
그런지 몰라도 좀더 잘 느껴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자세를 바꾸더니 제 자지를 빨더라구요
여사친이 너무 잘빨기두하구 분위기가 너무 야해서 좀더 느끼면서 빨아주는거 느꼈어요 여사친 브라를 벗기고
그냥 옷안으로 가슴 만지는데 여사친도 느꼈는지 젖꼭지가 빨딱 섰더라구요 그래서 젖꼭지 살살 만져주니까
신음소리 내는데 좀 크게 내는거 같아서 이러다 들킨다고 좀만 조용히 하라고 했어요 열심히 빠는거 보니까
좀 귀엽기두하구 그리구 워낙 펠라를 잘해서 쌀거같다하고 입에다 쌌어요 입에다 싸니까 제 정액을 다 먹더라구요
그리구 맛있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뭐가 맛있냐 하니까 저보고 넌 모른다구 얼마나 맛있는지
그래 알겠다 많이 먹어라 하고 이제 영화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여사친 눈은 아직 만족 못했다는 표정이었어요
저는 부담스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렇게 보는데 물어보니까 자기는 아직 만족 못했다고
섹스하자는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영화관이기도하고 사람들도 좀 있는데 여기선 안된다고 하니까 애교 부리면서
한번만 하자고 하는거에요 애교를 보고 넘어갈뻔 했지만 아무리 섹스가 좋다지만 사람이 좀 있는 영화관에서 는
좀 아닌거 같아서 안된다 집가서 하자 아니면 못 참겠으면 영화 끝나고 대실해서 맘껏 하자 하니까 삐졌더라구요;;
그래서 좀 이따 많이 해주기로 약속하고 겨우 풀려서 영화봤어요 물론 덜 풀려서 보지 만져주기 봉사했어요 그리고
삐졌다고 하루종일 쇼핑 따라다니고 그리고 여사친 자취방에서 섹스하는데 자기 오늘 너 때문에 삐졌다고 내일 까지
여기서 못나간다 그래서 다음날 까지 여사친 집에서 섹스하고 좀 수다떨어주고 밥해주고 또 섹스하고 섹스 섹스 섹스
담날에 겨우 집에 돌아갔습니다;;
오늘 썰은 좀 쓰다보니 짧네요 하지만 짧은만큼 꼴리실만한 썰이니까 잘 봐주시면 감사해요ㅎ
댓글이랑 추천 많이 눌러주시구요 많이 좋아해주시면 금방 돌아오겠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제 프로필은 친한 동생이구요 동생한테 여기서 프로필 써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상관 없다그래서
프로필로 했어요ㅎ 다음 썰은 또 뭐 풀지 고민해 봐야겠어요ㅎ
근데 제 썰을 읽고 제가 여자라고 하시는 분들은 뭐죠..?ㅎ 제가 여자 같으신가요?ㅎㅎ
요즘 넘 바빠서 오랜만에 왔어요ㅠㅠ 오늘도 여러분들이 꼴리실수있는 썰로 가져왔습니다
오늘 썰은 그냥 딱히 막 엄청난 썰은 아니고 영화관에서 그냥 물고빤 썰이에요ㅎ
저는 영화관에서 혼자 영화보는 걸 좋아해요 그냥 둘이 보는것도 재밌긴한데 혼자 집중하면서 보는 걸 좋아해서ㅎ
사람없는 영화관을 좋아해서 보통 영화를 평일 오전에 영화를 보는 편이에요 그래서 평소처럼 영화 혼자보려고
예약하고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뭐하냐고 그래서 그냥 영화보러 갈준비 한다고 하니까
왜 혼자보냐고 같이 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된다 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그냥 알겠다 하고 친구 티켓도 예매
했어요 그래서 영화관 앞에서 만나자하고 슬슬 옷입고 나갔습니다
영화관에 도착하니까 빨리 도착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밥먹긴 시간이 애매해서 영화보고 밥 먹기로하고
그냥 콜라랑 여사친이 팝콘 먹고싶다해서 팝콘 작은거 하나 사서 영화 보러 들어갔습니다
영화는 딱히 비밀은 아니라서 귀공자를 보러갔습니다 평일이어도 영화관에 사람이 꽤 있더라구요 저희는 맨 뒷자리에
앉아서 저희 주변에 사람은 없었어요 앞자리랑 중간자리에만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광고가 빠르게 지나가고 영화가 시작해서 영화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친구랑 오다보니까 영화만 보기보단
영화관에 사람도 없고 그래서 여사친이 심심했는지 말을 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대꾸만 좀 하고
영화 보고있는데 제가 대충대충 대꾸하니까 화났는지 제 귀에다 대고 "나 오늘 팬티 안입고왔어"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팬티 안입었어 왜? 물어보니까 "너 보라고 안입고왔지" 그래서 굳이..?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제 손을 치마안으로 넣었더니 팬티가 있어야 할 자리에 팬티가 없고 그냥 바로 보지가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안입었네;; 근데 아무것도 안했는데 보지가 젖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여기는 왜 젖어있냐 물어보니까 노팬으로 오기도하고 그냥 손 갖다만댔는데 젖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자연스럽게 보지를 만졌어요 그냥 만지기만 했는데 제 손이 보짓물로 젖더라구요
만지니까 많이 참았는지 신음소리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다행이 영화에 총소리가 많이 나오고 사람들도
많지는 않아서 소리가 다행이 안들렸나봐요 보지 만지고 그리고 신음소리 듣는것도 꼴려서 제 자지도 커졌어요
여사친이 제 자지를 보더니 너도 발기했네 하더니 살짝만 벗기고 제 자지를 바로 만지더라구요 영화관에서 해서
그런지 몰라도 좀더 잘 느껴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자세를 바꾸더니 제 자지를 빨더라구요
여사친이 너무 잘빨기두하구 분위기가 너무 야해서 좀더 느끼면서 빨아주는거 느꼈어요 여사친 브라를 벗기고
그냥 옷안으로 가슴 만지는데 여사친도 느꼈는지 젖꼭지가 빨딱 섰더라구요 그래서 젖꼭지 살살 만져주니까
신음소리 내는데 좀 크게 내는거 같아서 이러다 들킨다고 좀만 조용히 하라고 했어요 열심히 빠는거 보니까
좀 귀엽기두하구 그리구 워낙 펠라를 잘해서 쌀거같다하고 입에다 쌌어요 입에다 싸니까 제 정액을 다 먹더라구요
그리구 맛있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뭐가 맛있냐 하니까 저보고 넌 모른다구 얼마나 맛있는지
그래 알겠다 많이 먹어라 하고 이제 영화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여사친 눈은 아직 만족 못했다는 표정이었어요
저는 부담스럽게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렇게 보는데 물어보니까 자기는 아직 만족 못했다고
섹스하자는거에요 아무리 그래도 영화관이기도하고 사람들도 좀 있는데 여기선 안된다고 하니까 애교 부리면서
한번만 하자고 하는거에요 애교를 보고 넘어갈뻔 했지만 아무리 섹스가 좋다지만 사람이 좀 있는 영화관에서 는
좀 아닌거 같아서 안된다 집가서 하자 아니면 못 참겠으면 영화 끝나고 대실해서 맘껏 하자 하니까 삐졌더라구요;;
그래서 좀 이따 많이 해주기로 약속하고 겨우 풀려서 영화봤어요 물론 덜 풀려서 보지 만져주기 봉사했어요 그리고
삐졌다고 하루종일 쇼핑 따라다니고 그리고 여사친 자취방에서 섹스하는데 자기 오늘 너 때문에 삐졌다고 내일 까지
여기서 못나간다 그래서 다음날 까지 여사친 집에서 섹스하고 좀 수다떨어주고 밥해주고 또 섹스하고 섹스 섹스 섹스
담날에 겨우 집에 돌아갔습니다;;
오늘 썰은 좀 쓰다보니 짧네요 하지만 짧은만큼 꼴리실만한 썰이니까 잘 봐주시면 감사해요ㅎ
댓글이랑 추천 많이 눌러주시구요 많이 좋아해주시면 금방 돌아오겠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제 프로필은 친한 동생이구요 동생한테 여기서 프로필 써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상관 없다그래서
프로필로 했어요ㅎ 다음 썰은 또 뭐 풀지 고민해 봐야겠어요ㅎ
근데 제 썰을 읽고 제가 여자라고 하시는 분들은 뭐죠..?ㅎ 제가 여자 같으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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