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일화(feat.엄마, 주인집아줌마와 딸, 세 들어사는 아줌마와 딸)
아마 중2~3때쯤 에피소드로는 어느날 엄마 목욕할때 등 밀어주겠다고 했으나 거절 당함..(당연히 엄마 몸 보고 터치도 해보고 싶어서 그랬던거)
다락 창문을 통해 같이 사는 집의 뚱녀아줌마(남편있는 주인집 아줌마임)가 마당에 있으면 그 아줌마를 보며 자위를 한적이 몇번 있고 이 아줌마의 딸내미가 둘이 있는데 나랑 비슷한 또래..
어느날 아줌마네 거실에서 애들끼리 다같이 잔적이 있음..안자고 있다가 두 딸 중 동생 애의 종아리를 핥은적이 있음..(많이 짜더군요..;ㅎ그래서 한번 핥고 말았던..)
글구 우리와 같이 세 들어 사는 한 집이 또 있는데 이 집은 모녀만 삼..여자 애는 나랑 동갑..
한번은 여름이었는데 내 방에서 좀 늦은시간까지 얘랑 같이 공부하다가 내가 졸립다고 눈을 감고있었음..한 5분 정도 그러고 있었을려나..잠이 들진 않았고 전 눈만 감고 있었음..
근데..여자 애가 내가 잔다고 생각했는지 대범하더군요..(어쩌면 남자에 호기심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함..집안에 아빠도 없고 남자형제도 없이 엄마랑만 살아서..사춘기 나이이기도했고..아님 나한테 흑심을 품었더가..;ㅎ)
남자의 경우 위에 올라탈텐데 얘는 여자라서 그런가 자기가 바닥에 등대고 눕고선 힘으로 절 굴려서 자기 몸 위로 올리더라고요?(뚱뚱하고 힘쎈 애 아님..날씬함..얼굴 평범하고 키는 좀 큼)
그러더니 남자가 피스톤질 하는거처럼 제 상체를 감싸붙잡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왔다갔다...
그와중에 제가 샛눈을 떠서보니 그 애 얼굴이 바로 옆에있고 내 몸이 위아래로 왔다갔다함..더 현실적으로 느껴지고 흥분이 좀 됐음..나도 뭔가 하고싶어서ㅋ 가슴 위치를 봐두고 몸 뒤척이는척하며 가슴에 손을 딱 얹음..말그래도 얹기만함..
근데 금방 치워버리대요..근데 그게 가슴만져서가 아니라 그냥 그만하려고 그랬던 시점이었나봅니다..만지자마자 손 치우고 절 내리고 끝내더라구요..얘와는 이게 전부였음..
얘의 엄마..어느날 여름이었는지 방문을 열고 잤는데(시골집같이 생긴 방임..문은 창호지로 돼있고 긴 마루가있고 바로 앞에 신발있고) 제가 마당에 있는 화장실을 갔다오다가 방문이 열린걸 보구선 호기심에 들여다 봤어요..모녀가 자고 있는데 그냥 지나치지않고 누가 내쪽(문쪽)에서 자고있나보니 아줌마가 자고 있는거 같더군요..
다리는 이불로 덮고있는데 다리쪽이 나랑 가까워서 이불 안에 손을 넣고 다리를 잠깐 쓰다듬음..맨다리가 만져졌음..지금 생각하면 간댕이가 컸..
중고딩 시절엔 이런 일들이 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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