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새엄마 썰
울 아빠 배 타는 사람이라 한번 나가면 6개월씩 안 들어옴
나 초6 때 친엄마는 바람나서 아빠랑 헤어지고 중2 때 아빠가 새엄마 데려옴
새엄마한테 딸 하나 있고 나보다 한 살 위이 중3 이었어 새엄마가 아빠보다 8살 어려서 그때 새엄마 37살
아빠가 배 오래 타서 돈을 잘 버니까 자기보다 어린여자 데려오는데 싫었어 애도 있고
반항심리 때문에 샤워하고 나오면 벗고 다니면서 고추 보여주고 다녔어
새엄마가 아빠한테 말해서 혼났는데 아빠 배 타러 가서 또 벗고 다님
새엄마가 옷 입으면 안되냐고 물어보면 내가 내집에서 옷도 편하게 못 벗고 있냐고 짜증냈어
아줌마 아줌마네 가라고 쏘아댔어 두달 지나고 이제 자기가 엄마라고 잘하겠다더라 그래서 옷 위로 가슴 만졌어 ㅋㅋㅋㅋ
새엄마가 놀라더니 뭐하는 짓이냐고 화내서 아들이 엄마 가슴도 못 만지냐고 따졌지
당신이 가짜엄마니까 화내는 거라고 엄마인 척하지 말고 당신 집으로 가라고 했어
몇번 그렇게 싸웠더니 가슴 만져도 반응 안하더라 그래서 드라마 볼 때 옷 속으로 손 넣고 젖꼭지 만졌어 ㅋㅋㅋㅋ
그때 사춘기라 많이 삐뚤어짐 ㅋㅋㅋㅋ 매일 같이 새엄마 도발했는데 젖꼭지 만져도 새엄마가 나 쳐다만 보고 반응을 안해서
가슴 주무르면서 만지다가 옷이랑 브라 올려서 가슴 빠니까 새엄마가 한숨 쉼 ㅋㅋㅋㅋ
화나게 할려고 했는데 반응이 약해서 팬티에 손 넣고 새엄마 보지 만졌음 ㅋㅋㅋㅋ 바로 뭐하는 짓이냐고 화냄 ㅋㅋㅋㅋ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말하길래 그럼 참지말고 나가라고 했어 ㅋㅋㅋㅋ 싫으면 나가라고 말하면서 새엄마 씹질했음
당신 같은 가짜엄마 필요없으니까 우리집에서 나가라고 했는데 이런 상황이 여러번 반복되고 새엄마 저녁마다 울었음
몇달 지나고 새벽 2시에 안방에서 자고 있는 새엄마 팬티 벗기고 보지에 침 묻혀서 고추 넣고 움직이는데
새엄마가 깨서 뭐하는 거냐고 했어 무시하고 새엄마 잡고 박다가 질싸하고 내방으로 갔는데
새엄마가 내방으로 와서 얘기 좀 하자고 하더라
무슨 얘기요?
엄마한테 왜 그러는 거니?
누구 엄마요?
솔직하게 말해봐..
그냥 싫어요
지금도 우리가 나갔으면 좋겠니?
네
받아주면 안 될까 새엄마가 잘 할게..
가짜엄마 필요없어요
엄마라고 안 불러도 좋으니까..
그렇게 부를 생각 없는데요?
새엄마 앞에서 딸치는 거 보여주면서 새엄마가 침대 앞에 무릎꿇고 있었는데
딸치다가 일어나서 새엄마 얼굴에 사정했어
첫 발은 입에 들어가고 나머지는 얼굴에 쌌는데 새엄마가 소리 안내고 울더라
아줌마는 이런 미친놈을 아들 삼고 싶어요?
네가 사랑 받고 자라야 할 때 혼자였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엄마가 잘 할게..
이런 얘기하는데 얘기할 때 새엄마 입에 고추 집어 넣었어
많이 심하긴 했어 여자를 안 믿었거든 새엄마가 내 고추 입에 물고 울더라
그리고 일어나서 오늘 일은 다 잊고 내일부터 잘 지내보자고 하더니
화장실 가서 씻으면서 울더라
새엄마 딸 씻을 때도 그냥 들어가서 가슴만지도 보지도 만지고 그랬는데ㅋㅋㅋㅋ
첨엔 소리지르다가 자꾸 만지니까 만져도 무반응임 ㅋㅋㅋㅋ
그래서 보지에 손가락 넣었는데 미친놈아! 이랬었지 ㅋㅋㅋㅋ
새엄마랑 딸 괴롭히면서 1년 지내다가 밤에 안방에서 새엄마 가서 다리 벌리고 대놓고 따먹음
새엄마가 저항했는데 강제로 하다가 내가 엄마라고 불렀더니 울면서 몸에 힘 풀고 받아주더라 ㅋㅋㅋㅋ
그때부터 새엄마랑 밤마다 섹스함 ㅋㅋㅋㅋ
새엄마 딸도 나 존나 싫어하다가 웃긴 게 ㅋㅋㅋㅋ 지 엄마랑 똑같음 ㅋㅋㅋㅋ
새엄마 따먹을 때처럼 누나라고 부르면서 따먹었음 ㅋㅋㅋ
누나라고 부르니까 존나 놀라고 가만히 있더라 ㅋㅋㅋㅋ
아빠 집에 오면 새엄마랑 섹스 하는데 내 정액으로 임신시키고 싶어서 아빠 왔을 때마다
자위하다가 사정할 거 같으면 몰래 새엄마한테 가서 넣고 질싸했어 ㅋㅋㅋㅋ 계속 시도중임
저번에 아빠 왔을 때 매일 2번씩 질싸 했는데 임신 안하더라
누나는 새엄마 닮아서 예쁜데 누나누나 하면서 기분 맞춰주면 밤에 한번씩 대줌 ㅋㅋㅋㅋㅋ
앙큼한 년 ㅋㅋㅋㅋ 따먹는 맛이 있어 ㅋㅋㅋ
새엄마도 누나랑 섹스하는 거 알고 있어 ㅋㅋㅋㅋ 잘못해서 임신할까봐 자기가 다 받아주는 거임 ㅋㅋㅋ
누나랑은 한달에 두번 밖에 안해 콘돔도 쓰고 대부분 새엄마랑 함
내가 아빠보다 새엄마 더 많이 따먹었음 ㅋㅋㅋㅋ
바람나서 나간 울엄마 ㅋㅋㅋㅋ 시발년 좆이 그렇게 좋았을까 가끔 연락하는데 존나 박아주고 싶네
지 자식 버리고 좆 따라간 시발년 ㅋㅋㅋㅋ 지금도 보지 벌리고 다닐꺼아냐 ㅋㅋㅋㅋ
우리집 막장인데 새엄마가 잘 받아줘서 섹스하는 거 빼면 사고는 안 치니까 고맙기도 함
내년에 고등학교 졸업하면 누나랑 순례길 가기로 했는데 거기 걸으면 마음이 정화될라나 ㅋㅋㅋㅋ
나도 삐뚤어진 마음 버리고 싶은데 이상하게 욱함 ㅋㅋㅋㅋ 순례길도 누나가 나랑 얘기하다가 가자고 한 거임 ㅋㅋㅋㅋ
새엄마 오고 지금까지 얘기임 사건 많았는데 추석에 음식하는 새엄마 보니까 고마워서 적어본다 ㅋㅋㅋㅋ
새엄마랑 누나가 착해서 같이 지내다보니까 나도 많이 좋아졌는데 한번씩 욱함 ㅋㅋㅋㅋ
두서없이 썼는데 알아서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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