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스런 어린시절(수위약해 죄송합니다)
1. 어린시절 주택가에서 지냈습니다. 그 시절은 동네 애들끼리 소꼽장난을 했죠. 아빠엄마애기 역활 나누고..하루는 가영이가 엄마아빠하는거 우리도 하자며 애기역활하는 친동생을 밖으로 보내고. 오빠 바지 벗어봐~그리고 조물조물 세워서 자기거에 맞춰보라고 하더군요. 작기도 하고 들어가진 않은 듯 한데(들어갔음 피나왔겠죠) 그 황홀한 느낌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때부터 소꼽장난을 빙자한 곧휴비비기를 온 동네 여자애들에게 시전하였습니다. 지금은 나이먹고 배나와 볼품없는데, 어릴 땐 미소년처럼 잘생겼었거든요.
후에 이걸 사촌동생하고 하다가 고모한테 걸려서 진짜 디지게 맞았습니다.
2.목욕탕 훔쳐보기기기..
이건 다른 지역으로 이사갔을 때 일인데..동네형이 따라와봐.하고 알려주었습니다. 그형과 화장실 불켜진 샤워하는 아줌마들 많이 훔쳐보았죠.
3.화장실
지금은 거의 없지만..남녀공용에 앉아보는 화장실이 중학교시절 화장실이었습니다. 한 친구가 밑으로 보면 다보인다하여..직접 보니 신세계였습니다. 처음으로 가까이 털이난 ㅂㅈ 를 제대로 보는것과 몰래보는 짜릿함..지금으로치면 범죄행윈데.. 결국 다른 어설픈놈이 걸려서(만지고 싶어 손집어넣어서)학교가.뒤집어졌고 공용은 분리가 되었죠. 두달정도를 쉬는시간마다 화장실에서 살았는데 같은 층 애들 ㅂㅈ는 다 구경한 듯 합니다.선생님들도..
[출처] 변태스런 어린시절(수위약해 죄송합니다) (야설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1&wr_id=487961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