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20살 승무원 준비녀를 네토로 돌렸던 썰 [2]

1편에 댓글이 많이 달려서 기분이 좋네요.
예전에 다른 곳에서 4편까지 올리는 중에, 그냥 평범한 뒷태 인증샷 하나 올렸더니, 글이 전체가 삭제당해서, 연재 욕구가 사라졌던 것인데, 이곳에서 다시 쓰게 되서 기분이 좋네요.
저는 진성 네토라서, 여자를 사귀면 언제나 네토를 추구하는데, 제 네토 경험중 가장 자극적인 경험 2개중 한 에피소드입니다.
하나는 23살짜리 명문대 무용과 여친이, 집이 어려워진 후에 vip에이전시 하던 지인 통해서, 고급 창녀로 만들어낸 에피소드랑 가장 자극적이었던 경험이에요.
더 자극적인건 이년과 제가 헤어진 후에도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에피소드를 제가 만들어낸거라는 것을 이년은 지금도 모르고 있어요.
외국에서 승무원으로 일하면서, 워낙 외로운지 한국에 들어올때마다 보자는 식으로 연락이 오고, 외국에서도 꾸준히 연락오는 중이에요.
제가 네토 대상으로 삼는 여친들은 주로 여유있는 집에서 돈걱정 없이 여유있게 살아오고, 남자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서, 남자를 거의 사귀지 않지만, 외모는 뛰어나서 어린 시절부터 인기가 많아서, 많은 남자들이 따먹고 싶어서 안달이지만, 거의 다가갈 수 없었던 그런 애들을 주로 네토 대상으로 생각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년들, 모델/연예계 쪽 일하는 년들 이런애들은 너무 쉽기 때문에 한번 따먹으면 더 이상 관심 가지지 않고, 굳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네토를 할 생각은 가지지 않습니다.
이 년도 제가 생각하는 조건에 딱 부합해서, 네토를 생각하면 미친듯 흥분되는 년이었습니다.
그럼 이어서 쓸게요.
이년과 나의 집은 걸어서 10분거리로 너무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다. 우리는 항상 그 중간정도에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술집에서 아지트처럼 술을 먹었는데, 이년이 여기서 술을 먹으면 마음이 편해서 그런지 정말 몸을 못 가눌정도까지 술을 마셨다. 술집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가면 우리집, 오른쪽으로 가면 그년의 집이었는데, 가는길이 꽤나 으슥한 곳이었다. 강남 아파트 단지가 꽤 안전한것처럼 보이긴 하는데, 막상 가는길들은 사람이 워낙 없는 길이 많아서, 생각보다 다른 사람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는 길들이 많다.
그년의 집도 그 술집에서 가는길에 골목길 하나를 지나가는데, 이년이 항상 이 골목을 지나서 꽐라가 되도 집으로 돌아가고는 했다.
그러면 제가 이 년을 쫒아가서 잡아서
"야 정신 좀 차려봐. 왜 집에가? 나랑 같이 가야지 . 이런식으로 부르면,
고개를 푹 떨구고 대꾸를 안하고 그냥 서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 " 우리집으로 가자" 라고 하면서 이년을 안으면 품에 안겨서 그냥 그대로 집으로 따라오곤 했다.
집에 데리고 오고 침대에 눕히고, 그대로 키스하면서 옷을 벗기면 아무 저항없이 옷을 벗었고, 딱히 아무 대답도 안하면서 시키는건 다 하는 특이한 년이었다.
고개를 푹숙이고, 눈도 감고 자는 듯한데 " 빨리 빨아" 라고 하면 눈 감은채로 자지를 빨고, 그걸 다 벗겨서 그냥 밖아대면 엄청나게 큰 신음소리를 내뱉는게 "이년이 지금 술취한 척을 하는건가, 진짜 취한건가?"
헷갈릴 정도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사귄 기간이 오래되면서, 이년이 진짜로 술에 취하면 기억을 못하고, 본능대로 움직인다는걸 알게됬다.
굳이 사귀는 남친앞에서 취한척을 할 필요가 당연히 없고, 다음날 어제 일을 기억못하는 척을 할일도 없기 때문에, 이년은 취한척을 하는게 아니라, 진짜 꽐라가 됬고, 꽐라중에는 내가 말하는 대로 그냥 다 따르는구나 라는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다음날 자기가 멀 했는지 기억을 못하다는 것도 알았다.
특히 이년이 술취해서 몸을 가누지 못할때, 길에서 내가 우리 집으로 데려올때, 이년은 나인지 알고 따라오는게 아니라, 그냥 안고서 가자고 하니깐 그냥 따라오는거라는 것도 알았다. 물론 처음에는 길을 막으면 남친인지 알아보지도 못하고, 요리 조리 피해서 자기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계속 길을 막고 데려가려고 하면 조용히 안겨서 따라오는 거였다. 이게 왜 그러는지를 이해를 못했는데, 사귀는 동안 이년하고 얘기를 하면서 이년의 생각을 알면서 이해가 됬다.
이년하고 얘기하던 중 아는 언니 얘기를 하게되었는데
이년은 기본적으로 남자의 물리적 힘에 대한 두려움이 큰 년이었다.
아는 언니가 술을 먹다가, 완전히 꽐라가 됬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허름한 모텔이었고, 옷이 다 벗겨져있고, 보지에 이상한 걸 꼽아놓고 남자가 도망갔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언니 폰에 그 언니의 벗은 사진들을 찍어놓고 갔다는 것이다. 근데 그 언니 폰으로 사진을 찍어놨자면, 그 남자들은 얼마나 찍어갔다는건지, 그게 무섭다는 것이었다.
근데 이년이 이 상황에서 그 언니탓을 하는 것이 아닌가?
여자가 그렇게 술이 꽐라가 되면, 남자가 제어하기 힘들텐데, 그렇게 술이 꽐라가 되서 남자를 따라갔던 끌려갔던 그건 여자 잘못이라는거다.
그리고, 남자랑 여자는 기본적으로 물리적 힘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만약에 그런 상황이 닥치면, 여자는 그냥 조용히 남자를 만족시켜주고, 남자가 하고 싶은거 다하고, 떠나게 만드는게 훨씬 현명한거다.
거기서 반항하다가 그 남자가 죽이기라도 하면 어떡하냐? 그냥 남자가 원하는데로 다 만족시켜주고 조용하게 그 일을 묻는게 낫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거다.
이년의 마인드는 남자랑 여자는 선척적으로 그런 관계일 수밖에 없으니, 평소에 조심해야 하고, 그런일이 터지면 남자한테 무조건 맞춰주고 그 상황을 빠져나와야 한다. 가 마인드였다.
그리고 여자라면 그런일을 언제든 겪을 수 있는 것이라는식으로 그 사건이 엄청나게 대단한 것이라는 듯이 얘기도 안하고, 그 언니탓을 하는 것이었다.
여기서 이년의 마인드를 확실히 알게됬다.
이년은 기본적으로 외모지상주의, 그리고 남자의 경제력도 엄청나게 보는 년이었다 둘중에 하나는 되는 남자가 아니면 아예 사람 취급을 안하는 년이었다.
어떤 사건이 있었냐면, 이년이 핫팬츠에 섹시하게 입고 가는 중에 어쩐 평범한 안경쓴 남자 3명이, 이년을 쳐다보고 갔는데, 내 앞에서
"저런 돼지새끼들이 쳐다보는 것만으로 역겨워." 라는 말을 하길래
내가 " 저 남자들이 너에게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왜 욕을 해?"
하다가 이년이 오빠는 남친인데 저런 새끼들을 날 쳐다보면, 같이 화를 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싸웠던 적도 있다.
그중에 가장 극혐하는게, 40~50대의 중년 남자들인데, 그 연령대 남자들이 자기를 쳐다보는 눈이 너무 징그럽고, 자기 어떻게 한번 따먹어버려고 하는게 너무 티가 난다고, 그 나이대의 배나온 중년 남자들을
정말로 극혐하는 년이었다.
보통 극혐을 하더라도 입으로 잘 내뱉지 않는게 상식인데, 이년은 안경돼지 남자, 중년 배나온 남자들을 역겹다고 욕을 너무 자주 하는것이었다.
이런 여러가지가 쌓여서, 이년을 이년이 극혐하는 남자들한테 돌려먹고 싶다는 나의 욕망이 점점 커지게 되었다.
이년이 극혐하는 남자들이 이 년을 따먹는게 해주는건, 나의 가장 하고싶은 일중에 하나가 되버렸다. 그때부터 머리속에서 여러가지 계획들을 구상하면서, 이년이 날 더 사랑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년한테 다 맞춰주고
아주 다정한 남자친구의 역할을 계속 수행해나갔다.
그러면 그럴수록 이년은 내 앞에서 항상 자기 기준으로 역겨운 남자들 욕을 마음껏 하고 있었다. 그걸 들으면서 속으로는
"언젠가는 니가 욕하는 그 남자들한테 니 몸뚱아리를 대주게 될거야 ㅋㅋㅋ 씨발년아" 라고 웃고있었다. 이년이 그 남자들을 욕할 수록 나의 네토 끼는 점점 더 극한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이년의 외적특징은 키는 60대 초반으로 크지 않지만 얼굴이 정말 극상으로 예뻤다. 피부가 정말 얼굴부터 온몸이 백옥같이 하얗고 깨끗하고, 골반이 크고, 가슴은 빈약하지만, 자기의 다른 부분으로 가슴정도는 얼마든지 커버한다고 생각해서 가슴 수술같은거 관심도 없어했다. 키가 60초반으로 크지 않지만, 얼굴이 극강으로 예쁘고 얼굴이 워낙 작아서 비율이 정말 좋아보이고, 옷을 엄청나게 잘입었다. 모든 스타일의 옷을 소화하고, 너무 많은 옷을 가지고 있고, 향수를 종류별로 다 가지고 있어서, 몸에서 은은히 나는 향수향이 너무 좋은 년이었다.
성격적 특징은 정말 예민해서 정말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예민했고, 남자들 욕을 정말 많이하고, 남자에 대한 경계심이 엄청나게 높은 년이다. 근데 남자가 여자보다 육체적으로 우월하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단둘이 있는 상황이 되서 남자가 강제로 여자를 따먹으려고 하면, 그때 여자가 반항하는건 어리석은 것이고, 남자를 만족시켜주고, 그 자리를 빨리 빠져나오는게 현명한거다 라는 게 이년의 마인드인 특이한 년이다.
인증은 이년의 그냥 츄리닝 샷정도인데, 이 정도로 삭제가 되지는 않겠죠?
(인증폭입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다음편도 빠르게 달려보겠습니다.
[출처] [네토] 20살 승무원 준비녀를 네토로 돌렸던 썰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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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그넘이랑 잤죠 ㅋㅋㅋ
보통 여자가 굉장히 많은 남자들한테 여자랑 자는건 너무 쉬운일이라서, 당연히 잤겠죠.
그리고 승무원들은 좀 막대해도 됩니다. 어차피 걔네가 만나온 대학교때부터 남친들이 인기있던 남자가 반드시 있었을거고, 그런 남자들이 다 막대했던 경험이 무조건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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