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 20살 승무원 준비녀를 네토로 돌렸던 썰 [4]

지난번에 이어서 4편입니다.
이년이 갱뱅, 노예플, 욕플 등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을 때 쯤 구체적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큰 계획은 2개고, 멤버는 3명이다.
일단 멤버 3명은 셋다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이긴 하지만, 특색이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다.
한명은 20대 후반에 키 82정도에 꽤 잘생겨서, 나와 함께 강남과 압구정들에서 헌팅하거나 클럽에서 여자 꼬실 때 완벽하게 놀기 위해서 만나는 멤버다. 당연히 여자가 많고, 여자를 다루는 스킬이 흠잡을데가 없다.
노예플도 잘하고, 다정하게 대하는 것도 잘한다.
두번째는 60대 머리가 벗겨진 형님이다. 과거 10년전에 22살 모델 여친을 사귈때, 그 년을 길들여서, 나이든 남자들과 돌려먹기를 진행했는데, 그 당시에 온라인에서 모집해서, 그년을 함께 돌려먹은 인연으로 계속 연락하던 형님이다. 내가 네토끼가 있을때 여자들을 돌릴때 가장 1순위로 내가 초대하는 사람이다.
이 형님은 일단 내가 아니면 당연히 20~30대 존예들과 평소 대화할 일 조차 없고, 딸의 나이가 이미 20대 중반이 넘었기 때문에, 20대 초반년들은 딸보다도 어렸다.
그래서 20대 초반년들을 먹게 해주면, 그 흥분도가 엄청났고, 항상 나에게 이런 년들을 먹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언제나 나에게 깍듯하게 대해줬다.
가끔 초대하거나, 돌려먹을때, 네토끼가 있는 나한테 자기가 마치 해준다는식으로 어이없게 행동하는 형님들도 있는데, 그런 경우들을 칼같이 다 잘라냈고, 이 형님은 진짜로 너무나 흥분하고 좋아해서, 이 형님과 하면 나역시 너무나 흥분됬다. 이 형님이 어린년들 먹을때 눈이 돌아가고, 정말 게걸스럽게 그년들을 빨아대는데, 그걸 보면 나의 네토끼 만족도가 최고조였다.
세번째는 인터넷에서 만난 모쏠 찐따동생이다.
원래 22살 모델년 돌려먹을때 같이 해볼려고 인터넷에서 만났는데, 생각보다 너무 찐따여서, 이 새끼는 여자를 따먹는 느낌이 아니라, 여자를 모시면서, 한번 밖아볼려는 느낌이라, 내가 생각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때 기회를 주지 않았는데, 그 후에 항상 나를 무슨 우상처럼 생각하고, 나에게 너무 깍듯하게 행동해서, 이번에 기회를 주었다.
특히 이 동생은 왜소하고, 조그마한데, 전에 모델년이 키가 너무 커서 이넘한테는 좀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아서, 이번엔 키가 작은 년이라 잘 맞는다 생각했다.
그리고 이 찐따 동생이 존예년을 따먹을 때 흥분할 거 생각하면, 상상만해도 흥분이 됬다.
일단 멤버는 이렇게 추렸다.
그리고 계획은 2개다.
첫번째 계획은 하나는 술이 꽐라가 됬을 때 지인들을 대기 시키고 있다가, 내가 먼저 이년과 떡치기 시작한 후 10분 쯤 지난 후 뒤에서 몰래 내 방에 들어와서 중간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 멤버는 나, 60대 형님, 찐따 동생 세명이서 하는 것이다. 당연히 입싸, 얼싸, 욕은 기본으로 할 수 있게 해줄것이다. 60대 형님이 그년의 얼굴과, 가슴, 보지를 뜯겨 나갈정도로 게걸스럽게 빨아대는걸 생각만 해도, 흥분이 됬고, 그년이 60대 형님에게 "서방님 사랑해요" 라고 시킬걸 생각하니 그거역시 흥분이 됬다.
2번째는 이년이 술취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그 어둑한 골목에 들어갔을 때 잘생긴 친구가 이년을 헌팅해서, 같이 술먹으로 가자면서 미리 잡아놓은 방으로 데리고 간 후, 대기 멤버들과 돌려먹는 것이었다. 이년이 술이 취하면 처음에는 거부해도, 그걸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진행하면, 결국에 넘어온다는걸 남자친구인 나만 아는 비밀이기 때문이다. 이 멤버는 당연히 잘생긴 동생, 60대형님, 찐따 동생이고, 나는 구경만 하기로 했다.
3명이 돌려먹고, 입싸, 얼싸, 온몸에 정액 범벅을 해놓고, 그년 아이폰으로 그년의 정액 범벅된 몸과 여러 사진을 찍은 후에 이년을 남겨두고 떠나는 게 목표였다.
이년이 과거에 말했던 아는 언니가 당했다는 걸 본인도 당하게 해주기 위함이었다.
멤버들한테 돌려먹는 건 좋지만, 사진촬영 이런건 안된다고 약속을 받았고, 그래서 자기들 핸드폰은 나에게 시작전에 다 넘기기로 했다. 촬영은 그년 핸드폰으로만 해서, 자료는 남기지 않고, 그 년이 그걸 보고 스스로 상상하게만 만드는게 목표였다.
이렇게 하고, 그곳을 떠난 후 다음날 남친인 나에게 어떻게 연락하고, 만나서는 어떻게 행동할지가 너무 궁금했다.
멤버는 이렇게, 계획은 이 2개로 세웠고, 이 계획 실행을 위해서, 모르는 3명을 만나게 해서, 서로 인사도 시키고 관련 얘기를 하였다.
세명 다 너무 흥분하고, 기대감이 폭발했다. 특히 잘생긴 동생은 술취한 여자애 헌팅하는 건 너무 쉬운 일이라 그거는 일상 같은 일이지만, 자기도 존예라고 생각했던 내 여친을 따먹는다거에 엄청나게 흥분했다.
나뿐 아니라 다들 자기 카메라에 찍혀있는 자기의 벗은 몸을 보고, 그년이 어떻게 반응할지를 다들 궁금해했다.
계획을 세워놓고, 주기적으로 만나서 이 얘기를 하다보니, 계획이 점점 구체화되고, 다들 자신감이 넘치기 시작했다.
이어서 다음편에 작성하도록 할게요.
많은 댓글과 추천수가 있으면, 더 빨리 쓰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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